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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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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3-12-23 05:5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감사기도 2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세례자 요한의 탄생>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12-23 06:40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12-23 06:52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3-12-23 07:06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12-23 07:29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12-23 08:48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12-23 08:48

아멘 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12-23 08:51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기도의힘 함께 모읍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모아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12-23 08:53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12-23 09:21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12-23 09:50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12-23 10:13

아멘+++

빛의신비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12-23 12:34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12-23 14:22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12-23 15:31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12-23 16:12

아멘!
감사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12-23 18:31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12-23 21:24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12-23 22:40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12-23 22:52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12-23 23:18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12-24 05:10

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두루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12-24 13:21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12-24 14:15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12-24 16:24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1-14 08:59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1-25 05:51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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