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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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세지말씀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기쁨 가득한 성탄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내가 택하여 기름 부어 세운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한 교언이설로 진실을 호도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인데 회개하지 못한 그들의 타기술중으로 인하여 죄 없는 백성들까지 희생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살펴 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 뿐더러 부요
하게 될 것이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착한 목자 예수님..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제 사랑의메세지를 늘 읽고 마음에 새기고
메세지 말씀 그대로 살으려고 노력해서
이겨 낼겁니다.
어린양을 너무도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예수님.
하늘 만큼~~~
땅 만큼~~~
바닷가의 모래알수만큼
너무~~너무~~보고 싶어요.....아빠~~~아버지~~~~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여~*
보구 싶어여..
ㅠㅠ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찬양과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언제나 묵상을 더해주시기 위해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주님!
감히 불러봅니다...
당신 사랑의 품이 넘 좋아영...^^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주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제 속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저의 교만했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성모님. 정말 나주에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품을 떠나면
메마른 황무지를 걷는 것 같고
사막을 돌아다니는 자 같사옵니다.
목이 타다 못해 괴로워 지친 영혼이 되어 버리나이다.
자신도 모르는 곳에 끌려가 마귀의 고통을 당하며
마귀에게 지게 되면 죄를 짓고 맙니다.
그러니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고
광야의 마라를 단물로 만든 기적과 같은 곳이
나주 성지임을 깊이 깨달았나이다.
이 거룩한 성지를 항상 바라보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성모님메세지, 예수님 메세지
이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좋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성지를 떠난다는 것은 죄악의 세상으로
빠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따르며
성모님의 인도로 나아가리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예 예수님!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은혜로운 찬양도 들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늘감사의삶님과 함께!
성모님께서 늘감사의삶님과 함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착한 목자이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아멘!!!
늘감사의삶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무한한 모든 감사 경이로움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착한 목자이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아멘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원수는 인간이 아니라 사탄이기에 잘못하는 사람들을
미워 하면 안되고 기도해주어야 하는 이유도....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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