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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져 파괴되는 신앙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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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4건 조회 2,891회 작성일 11-09-18 05:14

본문

오랜 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의 현재가 넘 바빠서이기도 하지만, 실은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여, 너무나 분통하여, 가슴이 막혀 더 이상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시고 유일한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며 지배자이신 하느님이시고, 우리 주인이시며, 구세주이시면서도, 보편적 인간의 다정한 친구이시고, 가족이며, 형제이며, 오빠이며, 사람이 되셨든 지극히 사랑 가득한 예수님께서 석가나 공자와 같은 인간적인 사상가 위치로 전락되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는다는 사람들, 즉 교회가 통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최고위 장상이 "오병이어의 초자연적 기적을 부정" 해도 무덤덤하고 오히려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날고 긴다하는 현대주의 신학자들이 예수님을 "그 사람도 오직 인간적인 존재"일뿐이라고 표현해도 웃고 넘어갑니다.

한국교회의 현재 유행하는 교회적 모든 서적들이 예수님을 비웃고 교회 신앙을 파괴해도 어느 사제 한 사람 대놓고 반대하는 이가 없습니다. 물론 나주에 계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제외해야 겠지만요.

사제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 두려워서일까요?

예수님을 매장하는 무덤을 제공한 그 사제는 기회주의자일까요?

성서의 원론성을 부정하는 사제도 사제인가요?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의 실존성을 믿어야 한다"고 그토록이나 목이 메이게 부르짖은 선종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횡님은 머리가 어찌 되신 분인가요?

이를 부정하는 사제는 넘넘 똑똑해서 교황님보다 더 머리가 좋고 하느님과 신적인 교감을 가졌기에 설화라고 부정하는 것인가요?

이런 사제가 나주를 찬성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를 유심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러한 모독적 현상은 전 세계적이지만, 한국 사제들이나 속칭 믿는다는 사람들 또한 외국인들이 표현하기를 원래 냄비 근성, 들쥐들과 같은 근성이 있어서 그렇게 따라가는 것일까요?

이것이 진정한 교회 파괴의 모습입니다.

피리부는 사람을 따라가는 철부지 어린애들이 유럽의 어느 바닷가에서 전부 실종되었다는 유럽의 전설이 새롭습니다.

인류의 무분별한 타락과 귀가멀고 눈이멀어 앞을 보지 못하며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오늘의 기이한 신앙적 현상의 전염병으로 인류를 구하시기 위해 나주에 오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반대하는 모든 주체세력들은 사탄과 악마적 결탁을 하고 인류를 사탄의 발톱에 맺기는 영혼의 수탈자요 악마의 노예상들입니다.

교회는 교회의 내로라 하는 지도자들에 의해 나날이 타락되고 파괴되며 허물어져 내리고 있음을 처절히 깨닫고 성모님과 함게 비록 마음 속으로나마 피눈물을 흘리며 동참합시다.

오! 예수님 성모님 인류를 타락으로 이끄는 그 속칭 종교지도자들이 부디 회개하여 교회가 되게 해주소서!!!!

율리아님께, 나주를 사랑하고, 성모님, 예수님의 원대하신 계획에 동참하여 오늘도 영적인 눈물과 피땀을 흘리시는 모든 분들께 안부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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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오 ~ 내가 쪼다이 이였나 ?. 달쪼이 이였나 ?  나도 한번 인정을 받고 싶다 . ㅠ ... 내가 등신이라는 신자분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싶다 . ㅠ
10년여를 나주에 다녔지만 눈꼽만한 잘못됨도 없던구만 ...을메나 ?  얼마나 ?  나주를 잘알아 고로코롬 구박을 주고 사람취급도 아니하는가 ? ㅠ
내가 바보이였나 ? 기적만 쫒아 다니는 인간로벗이였나 ? . 한갖 촌구석에서 현감님의 비위만 맞추다가 저 세상으로 가야만 할 존재 이였나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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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교회는 교회의 내로라 하는 지도자들에 의해 나날이 타락되고 파괴되며 허물어져 내리고 있음을 처절히 깨닫고 성모님과 함게 비록 마음 속으로나마 피눈물을 흘리며 동참합시다.
오! 예수님 성모님 인류를 타락으로 이끄는 그 속칭 종교지도자들이 부디 회개하여 교회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주님안에서 한 형제인 뱃사공님,어디에 게시던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며
나주 성모님 순례자들이 사랑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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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족한 우리 죄인들의 기도이지만
율리아님  사랑의 기도에  합하여

그분들이 진정 회개하여
이세상에 자비 가득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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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깨닫는 다면!!
모두가 깨닫는 그날! 회개로서 주님께 성모님께 회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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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예수님 성모님 인류를 타락으로 이끄는
 종교지도자들이 부디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서

뮬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그 분을 알아볼수 있도록 눈을 뜨게하소서...아멘


인류을 구원하시여 하느님 나라가 늘 우리안에
임할수 있도록 이끄시는 율리아님을 통한
5대영성이 세상 곳곳에 전달되어지도록

알려하고
들을려하고
실천할려
늘 노력하도록 화개의 은총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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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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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한때 교회안에 무분별한 괴이한 이설앞에 긍정적 생각으로
 신부님은 너무  하느님사랑속에서 생활하다 보시니  모든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른 신까지 받아 들이고 계시구나 신부님에 넓은
포용력에  대해 받아 들이려고 해도  저에 마음속에서 도저히 저에 마음에
문이 열리지 않는것입니다 백번 양보하여 다시 숙고하여 생각해봐도 아닌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고직식 하다고 말들을 많이 해서 정말 내가
고지식해서 그런것일까  그른것을 그르다고 하지 않은것을 말한사람이 마음이
온화한 사람이라면 저는 온화한 사람보다 고지식한 사람이 되는쪽을  택하여
진실하신 하느님앞에 서는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하여봤습니다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악한 사람은 없다고 보지만 누구나 모든이 안에는 선악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에 마음속에서도 악한 마음이 많이 있지만 선하신 하느님 능력에
힘으로 악함보다 선한쪽으로 기울이게 됩니다 약함과 선함  약하다고 말하는것은
마음이 여리다고 생각하여야겠지요 또 동정심이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런 류에 속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마음 약함과 동정심 때문에 잘못된것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직접 죄악을 행하지
않드라도 동조 하므로서 악을 저지른것이지요 악인이 죄악을 저지르기 위해서는
선한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말이 있지요 또 어떤 사람은 하느님께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보다 그 광경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사람을 더 미워하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안에는 이런 부류에 신부님 신자들이 주류를 이루면
형성되어 기회주의적 신앙생활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하니 거짓교사들이 저희
교회 안에서 멋진 차를 몰고 호텔에서 리셉션을 열면 이마에 기름낀 얼글을 하면 거만한
눈을 아래로 깔면 활개를 치고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작태를 보면 안타까움과 분노와
비애를 느끼며 회의감을 가질때가 많이 있었지요 그럼 저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제가 저사람들
보고 하느님 믿은 것이 아니지 않는가 듣기싫은 소리 걸러 들으면 되지 하면서도 저에 귀에 들려오는
불쾌감때문에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드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분노심속에서 빨리 벗어나고푼
마음이 하느님께 집중이 되지 않아 줄거움과 행복과 위로와 찬미 영광에 미사가 되지 못하는  땜빵
때우는 미사예절로 전략한 미사를 마치고 나오다는것입니다 미사는 무엇이겠습니까 제단은 골고타
언덕이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룩한 제단이 아닙니까 그 거룩한 제단에서
하느님을 따른다는 신부와 우상에 창녀와 분탕질을 하고 있으니 하느님께 또 다른 망치로 십자가를
못을 박고 있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제 더이상 그들에 행각을 묵과해서는 않될것입니다
저희들에 소리를 내야지요 이렇게 해야 그들도 살고 저희들도 사는것이지요  뱇사공님 어떤때는 하느님께
하소연하지요 왜 저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시지 않아 개처럼 짓어대는 저들에 입을 막아버리지 못하게
하시지 않는가요 저도 이스라엘 민중들이 같고 있는 생각과 똑 같네요 위대한 메시아가 혜성처럼 나타나 로마
병정들을 신에 능력에 힘으로 쫓아내 다시 다잇에 영광에 희망을 같는것과 말입니다 그렇지만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셨던 분은 무력에 힘이 아닌 그리스인이 어리석게 생각한 십자가를 지고 나타나셨지요 뱇사공님 저희들이
아직도 기도가 부족한가 봅니다  저희들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서 더열심히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기도
하기를 바라시는 나주 성모님 원의에 따라 행하면 나주 성모님 인준도 쉽게 갑자기 소련공산화 무너지듯 이루어 지리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포기 하지 않는다면  기필코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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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교회가 더 타락하지 않도록 성직자의 성화를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겠네요
뱃사공님,주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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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어서 빨리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가 승리 하여
이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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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 타락한 교회와 지도자들이

쇄신되고, 성화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기회로 주신 마리아의구원방주에 모든 인류가 승선할수

있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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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통해
빛으로오신 주님께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시리라 믿습니다.*^0^*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뱃사공님!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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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어서어서 우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기도 지향과 합하여 열렬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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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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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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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서 왜 우신는지를 교회의 지도자님들께서
깨닫아 맏겨진 양떼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그분들의 영육간 건강과 영적성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넘 맘 아프시지요. 함께 사랑으로
기도해요.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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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예수님 성모님 인류를 타락으로 이끄는
그 속칭 종교지도자들이 부디 회개하여 교회가
되게 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늘 기도중에 함께하신님의 글을 통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며~감사합니다 가족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피눈물 25주년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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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런 사제가 나주를 찬성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를 유심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떤 사제 주교가 나주(나주의 징표와 기적)에 대해 우호적인 말을 하더라도, 토를 달고있다면 저는 그다지 믿지않습니다.
토란 특정인의 재산문제. 순명 등으로 사족을 다는것.  이쪽 저쪽 살피며 처세에 능한 기회주의자는 심히 피합니다.
 '비록 교도권이 두려워 아무말 못하지만 나주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조용히 인준되기를 기다리는 사제가 차라리 더 호감이갑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오류와 이단은 어차피  나주성모님이라는 쓰나미로 다 쓸려가 버리게 됨르 확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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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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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랜만에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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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님께, 나주를 사랑하고, 성모님, 예수님의 원대하신 계획에 동참하여 오늘도 영적인 눈물과 피땀을 흘리시는 모든 분들께 안부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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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 예수님 성모님 인류를 타락으로 이끄는
그 속칭 종교지도자들이 부디 회개하여 교회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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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런 사제가 나주를 찬성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를 유심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애매모호함 으로부터 깨우침을 얻기를 기도함니다. 아멘!

뱃사공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축복과자비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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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참으로 개탄할만한 현 교회의 실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나주를 찾아오는 새로운 물결들에서 다시 한 번 희망을,
그리고 주님 성모님의 진리를 발견합니다.

비록 양떼를 이끄는 목자들이신 수많은 성직자분들께서
누구보다도 공경받으셔야할 어머니를 외면하고 배척하고 또 모독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 중에서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 젊은이들.
어머니께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며 흘리시는 눈물, 피눈물은 참으로 헛되지 않았음을 보게 됩니다.
이번 10월 19일, 정말 더 많은 이들이...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는 저희들이 더욱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지금도 보이지는 않지만 흘리고 계실 성모님의 피눈물이
한방울이라도 더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함께 모여 기도하고,
위로 드리는 어머니께 선물이 되는 그런 날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뱃사공님의 글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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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뱃사공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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