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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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하였다.
십자가 상 예수님을 바라보니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맺혀 조금 흐르고 옷자락에도 흘리신 진액이 방울져 맺혀 있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안타깝게 그러나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로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이제주춤하여 머뭇거릴 시간이없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더욱 심화되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에
모두가 개선광정하도록 분토노력합니다._()_
바르나바님께 감사와 은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아멘 갑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의 자유의지 모두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개선광정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감사합니다..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돌들이 소리를 지르게 되지 않도록
저희가 오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영웅적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늘 기억하고 묵상하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아멘
메시지말씀을 그대로 실천할수
있는 은총을 바라며~~~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이 말씀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동산이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가 해야할일이 너무도 많음을
새삼느껴집니다.
애가타는 성모님마음.
메세지에 가득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기 하루전인 2011년 3월 10일에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준엄한 경고와 그 구제책에 대한 나주 인준을 말씀하셨는데
실로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ㅠㅠㅠ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삶으로서 충성을!!
봉헌으로서 기쁨을!
주님께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평화를!!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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