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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지(임원피정)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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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배로운사랑
댓글 48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9-03-27 08: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이 가득한 나주성지 임원피정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경당에서 피정을 한다고 하니 마음이 무척 설레였습니다.

경당에 딱하고 들어서니 성모님께서 ​따스한 눈빛으로 반겨주십니다.

천상엄마의 포근한 품...

피정 프로그램을 할 때마다 경당성모님께서 바라보시고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니 은총은 더욱 크게 다가왔고

제 마음은 평온함에 ​감싸였습니다.

 

이렇게 주님성모님만 바라봐도 은총인데

프로그램대로 시간을 만들어주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성찰의 시간 때는

누구로부터 상처받지는 않았는지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어릴때부터 잘못 살아온 시간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율리아님께서는 전심을 다하여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흐느끼며 우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상처로 인하여 빙산처럼 차갑게 굳어져버린 마음,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빙산은 녹아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얼마만큼 바수어져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작디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깊고 고요한 새벽에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로 향했습니다.

어떤분은 맨발로 어떤분은 점퍼도 걸치지 않은채

각자의 봉헌을 ​ 담아 한 발자국씩 주님가신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고요함 중에 터져나오는 울음소리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았습니다.

작고작은 성모님동산에서의 통회의 눈물이 하늘까지 울려퍼지는듯 했습니다.

피정을 마칠 때는 둥글게 원을 그려 '마리아의 구원방주'

노래를 부르고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지부의 임원분들이었지만

막상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니 우리는 너무나도 착하고 순박한 

주님성모님께서 품으신 한 지체의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들을 바라보시며 주님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를 받으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기도해주시며 함께해 주셨던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주신 영혼의 엄마...

저 향해의 끝 천국까지 손잡고 모두를 데려가주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따님...

은총의 피정을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한 형제님과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 태양은 눈부시게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확연하게 다른 태양에 놀라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태양의 핵 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빛나면서 엄청 가깝게 보였습니다.

점점 눈을 뜰 수 없을만큼 빛이 났고 태양이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아무리 찍어도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에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빙빙 돌아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그 형제님과 전 멍하니 서서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예수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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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지금 부터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일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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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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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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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받으신 은총 너무 기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은총이 제게도 흘러들어오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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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올려주셔서고마워요
험하고험한 골고다의길 천국가는길
5대영성으로무장할수잇도록 은총 청합니다
새벽에 십자가의길 기도하시분들과  함께한
셈치고 회개은총청해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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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지부의 임원분들이었지만
막상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니 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착한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한 자녀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들을 바라보시며 주님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를 받으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기도해주시며 함께해 주셨던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주신 영혼의 엄마...
저 향해의 끝 천국까지 손잡고 데려가주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따님...
은총의 피정을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다른 형제님과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 태양은 눈부시게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확연하게 다른 태양에 놀라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태양의 핵 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빛나면서 엄청 가깝게 보였습니다.
점점 눈을 뜰 수 없을만큼 빛이 났고 태양이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아무리 찍어도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에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그 형제님과 전 멍하니 서서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예수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0^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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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정성스레 말씀을 전해주시었고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얼마만큼 바수어져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작디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여 백배 천배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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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고요함 중에 터져나오는 울음소리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았습니다.
작고작은 성모님동산에서의 통회의 눈물이 하늘까지 울려퍼지는듯 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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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은혜로운  후기 잘 읽었습니다~♡
모두 함께 손잡고  율기제행 하고
엄마와  일치해서 
예수님 성모님께 충직한 영혼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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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다른 형제님과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 태양은 눈부시게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확연하게 다른 태양에 놀라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태양의 핵 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빛나면서 엄청 가깝게 보였습니다.

점점 눈을 뜰 수 없을만큼 빛이 났고 태양이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아무리 찍어도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에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그 형제님과 전 멍하니 서서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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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깊고 고요한 새벽에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향했습니다.
어떤분은 맨발로 어떤분은 잠바도 걸치지 않은채
각자의 봉헌을 담아 한발자국씩 주님가신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아멘~~!!*
더 작고 겸손한 길을 인도해 주시는 그 사랑을 따라서 엄마도와
잘 나아 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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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정을 하시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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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  충만한    피정이었겠지요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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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 태양의 기적까지! ♡
진짜 은총 가득한 피정이었네요^^
받으신 은총들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글을 보고 함께 피정한 듯한 기분이 들어
저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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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임원 피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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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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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저도 경당에서 피정을 한다고 하니 너무나 설레고 꿈같았습니다.
성찰의 시간때.... 율리아 엄마의 간걸하신.. 기도...
항상 간절히 함께 기도해 주시지만... 정말 그날은 제가 새롭게 태어난 날이에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 사랑으로 제 마음은 ....!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성스레 말씀을 전해주시었고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얼마만큼 바수어져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작디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지부의 임원분들이었지만
막상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니 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착한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한 자녀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들을 바라보시며 주님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를 받으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모두는 한 지체요. 한 형제요.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성서말씀이 떠오릅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그리고 새벽까지 기도해주시며 함께해 주셨던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주신 영혼의 엄마...
저 향해의 끝 천국까지 손잡고 데려가주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따님...
은총의 피정을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다른 형제님과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 태양은 눈부시게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확연하게 다른 태양에 놀라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태양의 핵 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빛나면서 엄청 가깝게 보였습니다.
점점 눈을 뜰 수 없을만큼 빛이 났고 태양이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 아무리 찍어도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에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그 형제님과 전 멍하니 서서 하늘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예수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진한 감동과 진심이 전해진 은총글 감사드리옵나이다.
덕분에 은총을 함께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 ♡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옵나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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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상처로 인하여 빙산처럼 차갑게 굳어져버린 마음,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빙산은 녹아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찬 봉사자 되시어
주님 영광돌려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자주 올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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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감사했던 임원 피정 시간이였어요.

저도 회개의 시간에 제 잘못됨들 그리고
모두 치유해 주시는 소중한 엄마 시간에
감사하고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참으로 많이 기다려주셨던 엄마의 사랑에
너무나도 미흡했고 부족해서 울고
잘못함들에 울고

이젠 새롭게 태어나서
열심히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주셨던 피정이였죠.
받으신 귀한 은총글 보면서 함께 그 사랑에 젖어듭니다.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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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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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생생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피정후기
감사히 읽었어요
사순시기에 엄마께서 치뤄내시는 고통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엄마의 피정 참가분들을 위한
희생기도가 함께 하셨을텐데
어찌 은총이 크지 않을수 있었겠어요..
새벽 두시의 십자가의길에서
내려오실때 목격하신 태양의 기적까지..
가득히 받아오신 선물 보따리 풀어내주셔서
저도 함께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소중하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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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글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넒은
사랑의 품으로 특별히 불러주시어
가~득 가~득채워주신 귀한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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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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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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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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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부임원들에게 특별히 보여주신 은총이네요!!
온몸을 다하여 헌신하시는 임원분들에게 은총가득!!
은총글 올려주시어 나누어주심에 우리에게도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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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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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얼마만큼 바수어져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작디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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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지부임원피정은총이
여기까지 흘러오는것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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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상처로 인하여 빙산처럼 차갑게 굳어져버린 마음,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빙산은 녹아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보배로운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배로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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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주신 막중한 소명에
            도움을 드리는 사랑의 협력에
            힘과 용기로 채워주시길 빕니다._()_
            보배로운 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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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셈치고의 영성 하나만으로도 천국갈 수 있다 하셨는데
부족한 이 죄인, 1대 영성 실천도 다 못하고 미흡합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신 보배로운사랑님, 축하드려요^^
감사가 마르지 않는 피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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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새벽까지 기도해주시며 함께해 주셨던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주신 영혼의 엄마...
저 향해의 끝 천국까지 손잡고 모두를 데려가주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따님...
은총의 피정을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주신 영혼의 엄마.. 라는 말이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합니다!

그토록 세심한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 사랑...
그런 엄마의 사랑 받는 저희들은 정말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가들!~

저도 부족하지만 엄마께 기쁨, 힘 되도록
더더 마니 노력할게요!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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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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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지부임원 피정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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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 향해의 끝 천국까지 손잡고 모두를
데려가주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따님...

은총의 피정을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극도의 고통중에도 임원피정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 그사랑이 전해져 너무
감동입니다.
글을 통해 참석한 임원님들이 많은
은총을 받음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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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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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태양의 기적 직접 보섰네요
다른분들도 또 외국 순례자
분들도 태양의 기적을 목격
하섰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저랑 가까운 지인
분들들에게두요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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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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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왜 저럴까?' 생각 않고 셈치고~봉헌하셨던...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내어놓으시는 엄마!
바로 저 모습이다!~ 라고 느끼게 해주신건 정말 은총인것 같아요!
같은 말씀을 들어도 느끼는 것이 각기 다른데
이렇게 나눠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 - ! 아멘!
깨어나게 해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은총 더 마니마니 받으시구 무지무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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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고요함 중에 터져나오는 울음소리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았습니다.
작고작은 성모님동산에서의 통회의 눈물이 하늘까지 울려퍼지는듯 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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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저의 못난 자아가 더욱 낮아지고 부수어져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충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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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지부의 임원분들이었지만
막상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니 우리는 너무나도 착하고 순박한
주님성모님께서 품으신 한 지체의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웃음들을 바라보시며 주님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를 받으셨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이 모든 은총이 있기까지의 엄마의 그 크신 희생이 담긴 기도!
엄마의 원의대로 지부 활성화와 임원활동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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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배로운사랑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O^
늘 은총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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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깨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할까?
얼마만큼 바수어져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작디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그런데 다른날과 확연하게 다른 태양에 놀라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태양의 핵 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빛나면서 엄청 가깝게 보였습니다.
점점 눈을 뜰 수 없을만큼 빛이 났고 태양이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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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처로 인하여 빙산처럼 차갑게 굳어져버린 마음,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빙산은 녹아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천국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보배로운사랑님...님께서도 임원피정에  함께 하셨군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이

생각이 났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소명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이신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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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의 일화 중
모든 상황이 황당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쁨으로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쳤던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저 모습이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천국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보배로운사랑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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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정말 모든 정신과 마음을 다해서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야겠다"

보배로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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