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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로 개신교 형제의 허리통증을 치유 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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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4건 조회 1,327회 작성일 19-03-27 11: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오나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게 하옵시며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제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무지 오랜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제가 게시판에는 자주 못들어와도 나주성모님을 틈틈히 전하고 있습니다.

 

10일 전에는 이웃에 사는 개신교 형제가 허리디스크로 

의자에 잘 앉지를 못하고 걸을 때에도 아주 천천히 허리를 잡고 

걷는 편이라서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기적성수를 

'나주'라고 하지는 않고 [생명수]라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고 

뼈가 부서진 사람도 뼈가 붙는 아주 기막힌 물이라고

반쯤 들어있는 성수를 전했어요

 

지금 당장 발라 보세요 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집에 가서 목욕하고 나서 기도하고 발라야 겠어요'

하는 거에요.

그후 5일이 지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어요.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마치 제일인 양 너무 기뻐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 다음날 기적수 팜플렛과 작은 성수 한병을 더 갖다주었습니다.

개신교 형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면 순례를 할 것이고

순례는 안 하더라도 치유를 받았으니 나주를 나쁘게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4월 첫토에 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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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개신교 신자가  착하게  거부하지 않고  그것도 목욕하고 바르는
정성과 경건하게 기도하는 겸손한 그 마음에 놀랐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세상 모든이들이  그렇게 착한 마음으로

오신  어머니의 사랑의목소리에 아멘 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언제나 변함없는 그 사랑 에
주님 성모님 다 보시고 계시니
크신 상급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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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허리통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개신교 신자분이 천주교로 개종하셔서 나주로 오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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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치유받으신  분께서  나주에오셔서  더 많은  은총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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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전하신 기적성수,, 개신교 신자지만 겸손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그분이 치유받는 은총임을 믿습니다..
나주도 받아들여 순례하면 좋겠다는 마음이네요..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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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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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개신교에 다니는 형제님께서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허리 치유 받으셨다니
기쁜소식이네요...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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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놀랍고 기쁜 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분도 꼭 순례오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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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아-멘!!! 나주 성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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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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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빛나들이님 반갑습니다 *^^*

10일 전에는 이웃에 사는 개신교 형제가 허리디스크로  의자에 잘 앉지를 못하고 걸을 때에도
아주 천천히 허리를 잡고 걷는 편이라서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기적성수를 '나주'라고 하지는 않고
[생명수]라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고  뼈가 부서진 사람도 뼈가 붙는 아주 기막힌 물이라고 반쯤 들어있는 성수를 전했어요

지금 당장 발라 보세요 라고 했더니'아닙니다. 집에 가서 목욕하고 나서 기도하고 발라야 겠어요' 하는 거에요.
그후 5일이 지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어요.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마치 제일인 양 너무 기뻐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 다음날 기적수 팜플렛과 작은 성수 한병을 더 갖다주었습니다.
개신교 형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면 순례를 할 것이고 순례는 안 하더라도 치유를 받았으니 나주를 나쁘게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식과 은총글 감사드려요 ~*^^*
어느누구에게나 은총과 사랑과 자비를  쏟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은총의 사순시기 빛나들이님도 잘 보내시고 4월 첫토에 뵈어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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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0일 전에는 이웃에 사는 개신교 형제가 허리디스크로
의자에 잘 앉지를 못하고 걸을 때에도 아주 천천히 허리를 잡고
걷는 편이라서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기적성수를
'나주'라고 하지는 않고 [생명수]라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고
뼈가 부서진 사람도 뼈가 붙는 아주 기막힌 물이라고
반쯤 들어있는 성수를 전했어요
지금 당장 발라 보세요 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집에 가서 목욕하고 나서 기도하고 발라야 겠어요'
하는 거에요.
그후 5일이 지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어요.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마치 제일인 양 너무 기뻐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 다음날 기적수 팜플렛과 작은 성수 한병을 더 갖다주었습니다.
개신교 형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면 순례를 할 것이고
순례는 안 하더라도 치유를 받았으니 나주를 나쁘게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는 정말 생명수~!!! 기가막힌 물이지요~!!!
이런 기적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걱정없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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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10일 전에는 이웃에 사는 개신교 형제가 허리디스크로
의자에 잘 앉지를 못하고 걸을 때에도 아주 천천히 허리를 잡고
걷는 편이라서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기적성수를
'나주'라고 하지는 않고 [생명수]라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고
뼈가 부서진 사람도 뼈가 붙는 아주 기막힌 물이라고
반쯤 들어있는 성수를 전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주 잘 설명하셨네요^^ 정말이지 기가막힌 물이지요~!!!
저도 그렇게 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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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허리가 많이 아프셨을텐데 고통이 큰만큼 은혜도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증언글 올려주신 분처럼 예수님 성령으로 기적수에 대해 말하고 증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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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그 형제님께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도구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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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목욕재계하고
          기도하며 기적수 사용하는
          정성된 마음! 감동이네요.
          무딘 마음 깨우쳐 주셨네요~<*>
          빛나들이님깨 감사와 은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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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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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빛나들이님의 이웃을 위한 사랑에
주님께서 영광을 드러내 보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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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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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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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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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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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의 치유의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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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 ! 찬미영광 받으소서 ^^*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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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종교를 초월하여 은총 주십니다!
모두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기 원하시면서!!
나주성모님의 자녀로서 성모님의 도구로 활동하기바라시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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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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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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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4월동산에서 기도중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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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형제님도 나주로 순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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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개신교 형제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개신교 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빛나들이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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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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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개신교 그분도 나주 성모님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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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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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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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개신교 신자가 허리통증이 있는  기적성수를
바르고 통증이 사라졌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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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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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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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아멘 ! 모든 자녀들을 애타게 사랑하시는 성모님!
우리도 성모님의 원의에 합하여 더욱 더 용맹히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요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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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0일 전에는 이웃에 사는 개신교 형제가 허리디스크로
의자에 잘 앉지를 못하고 걸을 때에도 아주 천천히 허리를 잡고
걷는 편이라서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기적성수를
'나주'라고 하지는 않고 [생명수]라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고
뼈가 부서진 사람도 뼈가 붙는 아주 기막힌 물이라고
반쯤 들어있는 성수를 전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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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아멘♡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 가득
쌓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나주 성모님을 용감하게 전하실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었음을 굳게 믿사오며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함께 기쁨을 나누며 은총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과 행복 충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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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 믿음과 겸손한 마음이
사랑의 기적을 일으켰네요.
허리 치유 받으신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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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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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저는 이 말을 듣고 마치 제일인 양

너무 기뻐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 다음날 기적수

팜플렛과 작은 성수 한병을 더 갖다주었습니다.개신교 형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면 순례를 할 것이고 순례는 안

하더라도 치유를 받았으니 나주를 나쁘게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이웃분 기적수 치유은총 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 형제분 축하드려요 함께 공유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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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당장 발라 보세요 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집에 가서 목욕하고 나서 기도하고 발라야 겠어요' 하는 거에요.
그후 5일이 지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어요.
'대건 아빠가 준 성수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나까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께서 전하신 성수로
허리 치유받게 되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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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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