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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 장의자가 머리 위로 떨어진다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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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뿐한당나귀
댓글 51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9-03-27 14: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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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안에서

따땃한 봄 보내구 계신지요?

 

 

저 사뿐한 당나귀도 잘 지내구 있습니다요. ㅎㅎ

 

 

 

오늘 나누고자 하는 은총은

제목 그대~ 로 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장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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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떨어진다면?????

 

 

 

 

 

네!

저런 성모님 동산 장의자로 머리를 강! 타! 당했습지요...

그것은 바로 마귀의 공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왜!

저 같은 사람을 공격했을까요?

당나귀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는 뭣도 아닌디유)

 

 

 

 

네... 그거슨 바로...제가...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인천공항에서부터 나주까지

 한 외국인 신부님을 모셔왔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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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흘리신 33주년 #성직자님들 #단체샷)

 

 



신부님을 모시고 가기까지

저는... 엄청난 고민을 했어요 ^^

 

 

 

왜냐면...  

 

KTX로 2시간이면 올 나주를  

   

 

집에서 1시간 반 걸려서 인천공항에 가서,

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광주로 4시간  

광주에서 나주까지... 또 1시간 정도.. 

 

 

 

그것도 외국인 신부님을 모시고 ^-^;;

올 기력이 없었습니다. ㅎ

제가 자가용이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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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새 제 입은 아멘! 을 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차저차 신부님의 정보를 받아서

경기도 의왕시에서 인천공항으로...

신부님을 만나고

공항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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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 긴 여정 끝에 한 신부님을

나주로 모시고 왔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걸렸어요.

 

 

 

 

그리고 어느새 모바일 메신저 친구가 되어버린 신부님을

예성관에 모셔드리고 바이바이~를 하고

봉사를 하겠다며 성모님 동산으로 올라갑니다~

 

 

29일 밤이었지만, 나주 성모님 집 봉사자들은

기념일 기도회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다들 더운 날씨에 밤에도 땀 뻘뻘 흘리시면서 일하시고 계셨지요.

 

SG108816.jpg

(이 장관이 연출되기까지 봉사자님들의 혼신의 노력이 ㅠ)

 

 

 

 

'나는 7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오느라 피곤하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열심히 일하시는 수녀님들과 수사님들, 봉사자님들을 보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장의자를 트럭에 올리고 내리는 일을 돕게 되었는데요.

 

 

여럿이 들고 있는 장의자 밑쪽에서 양팔을 들어

장의자를 지탱을 하고 있었는데

 

 

 

☆ 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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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별이 보이지 뭐예요?

 

 

 

 

무거운 장의자가 제 머리를 강! 타! 한 것이었어요.

 

'아.. 주님... 힘들게 신부님 모시고 온 대가가 이것입니까....'

 

 

 

머리를 만져 보았는데...

정말 짱구에서나 나올법한 혹이 머리에 생겨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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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줄줄 흐르고... 머리엔 별이 핑핑 돌고

 

 

 

아픈 것보다도

너무 놀란 믿음 약한 저는...

 

'뇌진탕으로 죽으면 어떡하지!!!'

막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거에요.

 

 

그 ! 런 ! 데 ! 

 

 

 

울고 있는 제 머리에

기적 성수를 수녀님이 들이부어주시고

혹이 삼분의 일 크기로 즉 ! 시 !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사이즈가 갑자기 줄어들었어요.

만져봤는데 확연히 줄어든 거예요 !!!

 

또 통증도 금세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렇게 멀쩡해져서 다시 봉사를 했다고 합니다.ㅎ)

 

 

 

금방 줄어든 작은 혹은 그 후 1달이 넘도록

머리를 대고 누우면 아팠어요.

(사실 그러고 나서 제가 기적수도 안 바르고

기적 성수도 안 발라서 금방 안 나았다고 생각해요 ㅠㅠ)

 

 

처음 혹을 만져봤을 때

그 크기에 정말 많이 놀랐고

(보통 사이즈가 아니었어요 진짜)

 

또 뇌진탕이었을 수도 있는데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예수님 성모님의 보호로

큰 위험에서 저를 지켜주셨어요!

 

 

'그때 함께 장의자를 들던 분들 모두

열심히 하고 계셨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

 

생각해보니

 

 

아! 마귀가 그랬구나...!

 

 

제가 모시고 온 신부님은  

나주에 처음 방문하는 신부님이셨고,

사실 비행기 타시기 전날까지 오실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한국에 오신다고 해도 인천 공항에서  

나주까지 어떻게 가나 싶으셨지만

큰 결심을 하고 오셨고,  

성모님께서 그 여정을 다 안배해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부님을 모시고 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니

마귀가 제가 얼마나 미웠을는지요 ㅠㅠ

 


제가 받은 은총을, 저의 기쁨과 평화를 빼앗고자

장의자로 저를 강타하며 괴롭혔지만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또 예수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최고

 

 

 

저의 작은 아멘에도 크게 기뻐하시며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베푸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을 강렬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신부님도 나주에서 무지무지 행복하게 지내다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매우 기뻤답니다 ^ㅇ^ 

 

신부님께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보시고 큰 감동받았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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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의 친필 증언)

 

 

"나주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 자체가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이 마치 예수님께서 당신의 삶 안에서 자주

기도 하곤 하시던 게쎄마니 동산같이 느껴집니다. 심지어는

공기조차도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흙은 주님의 생명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돌들, 흙, 잎들, 물은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정말로 체험

하였습니다. 저는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겸손되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매우 가깝게 사랑하십니다. 저의 길에서 저를

인도해주시는 분은 성모님 이십니다."  

<K에서 오신 신부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2001. 11. 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 !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

 

우리 모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해돋이부터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에 전파하도록 힘써 노력해요 ^_^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안에서

여러분 모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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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2007. 12.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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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와 ㅠㅠㅠ
감동의 은총글이에요.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울고 있는 제 머리에 기적 성수를 수녀님이 들이부어주시고
혹이 삼분의 일 크기로 즉 ! 시 !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사이즈가 갑자기 줄어들었어요. 만져봤는데 확연히 줄어든 거예요 !!!
또 통증도 금세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렇게 멀쩡해져서 다시 봉사를 했다고 합니다.ㅎ)

저의 작은 아멘에도 크게 기뻐하시며 은총과사랑을 가득히 베푸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을 강렬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2001. 11. 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아멘.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2007. 12.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모든것 엄마 덕분이에요! 저도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생활의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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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사뿐한당나귀님~ 이번에도 넘 재밌고 즐거운 은총글
감사해요 ^O^~♡♡♡♡♡
정말 은총이 많은 곳에 득실대는 마귀자식들...!
그래도 마귀의 공작임을 깨닫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다시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기쁘게 봉사하셨으니
얼마나~기쁘셨을지!!! 신부님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O< 사뿐한 당나귀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속에서 은총 가득한~하루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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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받으실 은총이
얼마나 많을지 잘 아는 마귀가...심통이나서...
신부님을 잘 모시고 온
사뿐한당나귀님을...넘어트리려구...
그러나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계속 주님의 영광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셨으니
마귀는 출분하고 결과는 승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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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ㅠㅠㅠ 너무너무 감동이어요ㅠㅠㅠ
사뿐한 당나귀님이 받으신 은총도 너무나 놀랍고
신부님께서 받으신 은총도 너무 놀라워요ㅠㅠ
한 구절 한 구절 아름다운 시를 보는 듯 해요.

넘넘 소중하고 복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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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얼마나 놀라고 아프셨을까요!ㅠㅠ
그래도 역시 나주의 수녀님! 깨어있으셨네요.
성수로 바로 슈슈슉 혹이 줄어들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직접 체험하신 사뿐한당나귀님! 이 또한 얼마나 은총이온지요!

악을 선으로 바꿔주셔서
이런 기적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게
해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한 달 동안 아프셨을 정도면 정말 크게 다치셨다는 건데
역시 우리 주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실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이뤄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우리는
아주 강력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라는 빽이 있으니
어떠한 두려움도 주춤함도 없이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은총 너무나 재미있게 나눠주신 사뿐한당나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은총글 자주 나눠주셔요^^ㅎ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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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귀한 사랑실천을 하셨네요~
긴 여정을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부님께서 받을
은총을 위해 모든 봉헌을 힘들다 하지않고 봉사
하셨으니 마귀가 약이 오를대로 올랐나 보네요~
그러니 사뿐한 당나귀님의 머리에다 장의자를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무섭네요...
성수로 가라앉은것도 신기하며 큰혹이 생겨도
머리에 이상없이 지금까지 천만 다행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봉사와 사랑을 동시에
실천,,,,감사합니다..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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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수고와 함게 받으신 육중한 긴 의자
별이 빤작!...얼마나 아팠을까요?
기적수와 함께 혹도 줄어들고 뇌진탕아니였으니

너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알콩달콩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그 자리에 함께
있는듯 하네요.

저도 벽돌을 지붕위에서 떨어져 머리에 맞아
그 충격으로 혀를 씹었습니다.
그러나 기적수 바르고  봉헌하였더니 말짱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을 모시고 오신 모든 일들안에
늘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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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얼마나 큰 믿음 주시려고
          고초를 주셨는지... 기적이에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뿐한 당나귀님께 감사와 은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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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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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하셨겠어요
그러고도 남을 마귀..
깨어있음으로
마음을 뺏기지않으셔서 기쁘네요
나눠주신 은총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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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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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사뿐한당나귀님 정말 큰일을 당하셨지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기적성수를 통해 치유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짜 마귀가 호시 탐탐 노리고 있음을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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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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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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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물겨우면서도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런지
짐작이 가네요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동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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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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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교활한 마귀공격을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들을 대적하기위해 오대영성으로
  무장 또 무장 합시다 엄청 위험한 은총 재미나게 나누어
  주셔서 웃으면서 읽어내려갔어요  33주년 대 행사에 봉사
  하신 예쁜 사뿐한 당나귀님께 화이팅과 힘찬 박수 보내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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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한국에 오신다고 해도 인천 공항에서 
나주까지 어떻게 가나 싶으셨지만
큰 결심을 하고 오셨고, 
성모님께서 그 여정을 다 안배해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부님을 모시고 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니
마귀가 제가 얼마나 미웠을는지요 ㅠㅠ
제가 받은 은총을, 저의 기쁨과 평화를 빼앗고자
장의자로 저를 강타하며 괴롭혔지만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또 예수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우왕~!!!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사랑스러운 은총증언이예요^^
저도 제 삶안에서 닥치는 어려움들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물 33주년 기념일... 정말 악천후 속에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ㅜㅜ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서 함께해주셨기에
모든 것이 가능한 일이었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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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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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재밌고 은총 가득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주님을 위해 일할 때 나머지는 다 도와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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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난간 33주년의 글 을 보니
꼬옥33주년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바쁘게 온 정신을 33주년
준비를 위해 정성을 부었던
잊지못할 33 주년 기념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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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여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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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왓 사뿐한 당나귀님이당!!*_*
정말 한 달동안이나 아팠던 큰 사고!!!
정말 지켜주셨네요. 그리고 그날 하루뿐만 아니라 한 달 동안이나 더 희생을
치르셨다니 그 희생과 고통또한 필요한데에 쓰셨으리라 믿습니당!!!

사뿐한 당나귀님 덕분에 신부님께서 조금이라두 편하게 오셨을테니...
성모님께서 무지 기쁘셨을거같아여 ^^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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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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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뒤에서 숨은 노력이 엄청난 일들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더 확실하게 알수있네요!
장의자를 통하여 주님께서 알리라고 말씀하셨나봐요!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
축하드려요!
우리도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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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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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크~~~일날뻔했어요.
마귀가 예쁜분을 미워했으니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조심조심 도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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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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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마귀가 그랬구나...!"
신부님을 인천공항에서부터 나주까지
모셔오고서도 기꺼이 일하신 댓가가 바로
머리의 혹이라니 정말 큰 은총이 깃들어 있었네요.
즉시 기적수로 헹구시고 마귀가 그랬다고 느끼셨다는 것도
깨어 있었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주님의 일과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심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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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중요한 일을 하셨으니 마귀가
질투할 만도 하네요...!!!
기적수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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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받은 은총을, 저의 기쁨과 평화를 빼앗고자
장의자로 저를 강타하며 괴롭혔지만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또 예수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
사뿐한당나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뿐한당나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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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 동산 자체가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멘.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정말로 체험 하였습니다.
저는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겸손되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매우 가깝게 사랑하십니다.
저의 길에서 저를 인도해주시는 분은 성모님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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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
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네, 엄마♡ 아빠♡
은총이 많으려면 마귀가 더 극성을 부립니다^^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렵니다 아멘♡♡♡♡♡
기적수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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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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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 크고 무거운 장의자가 머리에 떨어 졌으니

다른곳에서 였다면 뇌진탕이 걸릴뻔 했습니다
성수로  금새  혹이 절반 이상 줄어 들었다지만
얼마나 크게 다쳤으면  한달 동안이나  그쪽이 편치 않았을까요

세상에  신부님 모시고 오는 큰 봉사를 하셨기에
상급이 클것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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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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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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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하섰네요
성모님께서 지켜 주서
주섰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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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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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공기조차도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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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뇌진탕이었을 수도 있는데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예수님 성모님의
보호로 큰 위험에서 저를 지켜주셨어요!...아멘

사뿐한당나귀님 장의자에 머리를 꽝 부딪쳐서
얼마나 아팠을지 ㅜㅜ
예뻐게 봉헌하고 마귀의 시샘인지 금방
아셨네요 깨어서 승리하셨네요
신부님께서도 편지글 안에서 나주성모님
대한 사랑이 가득하네요
은총나눠 주시니 저도 기쁨으로 가득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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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주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 자체가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이 마치 예수님께서 당신의 삶 안에서 자주
기도 하곤 하시던 게쎄마니 동산같이 느껴집니다. 심지어는
공기조차도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와 아멘! 정말 큰일날뻔 했네여!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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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처음 혹을 만져봤을 때
그 크기에 정말 많이 놀랐고
(보통 사이즈가 아니었어요 진짜)
또 뇌진탕이었을 수도 있는데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예수님 성모님의 보호로
큰 위험에서 저를 지켜주셨어요!

아멘!!!♡♡♡
ㅎㅎㅎ 넘넘 재밌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세상에~근데 정말 혹이 그렇게 컸다니...
하긴 장의자가 머리에 쾅 떨어지면 정말 그럴 수 있겠어요ㅠ
얼마나 아팠을까요~진짜 뇌진탕 걸릴 수 도 있는데
기적성수를 바르고 확 줄어들음이 넘 놀랍네요!!!^^

외국신부님을 모시고 오시기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릴 줄은 전혀 몰랐네요~ 귀중한 시간까지
봉헌해주시고 봉사해주심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지~~ㅎㅎ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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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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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 자체가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이 마치 예수님께서 당신의 삶 안에서 자주
기도 하곤 하시던 게쎄마니 동산같이 느껴집니다. 심지어는
공기조차도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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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뿐한당나귀님에게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때의 수고와 공로는 하늘에 가득 쌓였을 거예요^^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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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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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큰 기도회를 보내셨네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5대영성 실천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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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글 잼나게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역시 깨어있으셨네요. 마귀의 꼼수를 금방 알아차리고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줄행랑쳤을 마씨를 생각하니
통쾌합니다~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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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

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뿐한당나귀님...이름만큼  스릴있게  은총글  올려

주시니  ㅎ ㅎ ㅎ  미소지으며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공항에서

신부님 모셔오는  수고  감사드리며 그 수고로 위험에서 지켜주심

축하드려요  다시한번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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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뇌진탕이었을 수도 있는데
기적 성수의 은총으로, 예수님 성모님의 보호로
큰 위험에서 저를 지켜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넘넘넘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
편하게 순례 올 수도 있었는데, 돌아돌아
한 외국인 신부님을 모셔 오셨으니

은총 받는 것을 시샘하고 방해하는 마귀가
몹쓸 짓을 할 만도 하네요ㅜㅜ
엄청 많이 아프셨겠어요. 한 달 정도씩이나 통증이...

하지만, 사뿐한당나귀님 덕분으로 은총 받으신 그 사제님께서
본국으로 돌아 가셔서 이끌 양떼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엄청난 일을 해주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수고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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