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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의 완전체이신 엄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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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증유의사랑
댓글 49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9-03-28 01:01

본문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오르신 율리아 엄마. 

 

그 당일 새벽까지도 34도 저체온증의 고통을 받으셨지만,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12처에서 땅에 부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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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엄마. 천국에 가셔서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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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  “아니, 네가 왜 여기에 왔느냐?”

율리아 :  “하느님 아버지, 제 생명을 거두시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구원하여 주셔요.”

성부   :  “얘야, 네가 할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모르느냐?”
 
율리아 : “저는 너무 부족해서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더는 저 때문에 죄 짓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성부   :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 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걸 잘 알면서 투정을 부리다니...”

율리아 : “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주셔요.”

성부   :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성부   :  “그럼 어서 내려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거라.”
 
율리아 : “네, 아버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  

 

현시속에서 나병환자인 듯 손이 오그라지고 삐뚤어져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이 애걸하는 모습을 보신 엄마. 

 

흉측한 그 모습에 모든 사람이 도망을 갔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사제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하셨지만,
대부분 도망을 가고 몇 명만 남았어도 선뜻 달려가지 못하는 걸 보셨죠.  

 

엄마는 그때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이 메시지를 몇 번 읽었을 때.. 볼 때마다

'어떻게 예수님이 도와달라는데 도망을 가?' 생각하며..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했을 거라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언니가 제게 나병환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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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나병환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 봤던 저는..
이 메시지의 엄마가 떠올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아아.. 어떻게.. 어떻게 엄마는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어 주실 수가 있으셨을까?
무섭고 무섭고 또 무서운데...'

 

그제서야 도망갔다던 신부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라도.. 나라도 도망갔겠구나..' 그 사람들을 품에 꼬옥 안고  

위로하고, 입 맞추며 입에 입김까지 불어주신 엄마.

제 옛날 모습이 떠올랐어요.
중학교 때, 좀 뚱뚱하고 잘 씻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치기만 해도 모두가 욕을 하고, 때리고,
지나가는데 마주쳤다는 이유만으로도
욕을 들었던 친구.

그 친구가 제게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었지만
저도 행여 스칠까 봐 "으~~" 하며 피했던 날들.

동네 할머니의 도움도 귀찮아하고, 무시하고.. 친절하지 못했던 저..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니면서도 장애인분들을 보며
때로는 피하고.. 무서워했던 저..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고, 사랑으로 대하지 못했던 것.

불친절뿐이었던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 앞에서 엉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도움을  

거절해왔던것을 용서청하면서요..

이런 제게... 엄마의 그 사랑은 너무 대단해서..  

감동적인 그 사랑에 눈물만 나올 뿐. 현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엄마는 그 사랑을 모두에게 주고 계시죠. 

 

영적 나병환자.

 

영적으로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저를
엄마는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변화를 시켜 주셨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씻어주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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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더러운 거지들과 친구이셨던 엄마.


냄새나고, 더러운 사람들을 꼭 안아주시고, 도시락까지 먹이시며
손수 깨끗이 씻어주시고 머리도 잘라주셨던 엄마가
지금은 영적으로 저희 모두를 그렇게 닦아주고 계시죠.


 

나병환자들을 품에 꼬옥 안고, 고름이 줄줄 흐르는 그 몸에  

입을 맞추며 입김을 불어주시는 엄마를 보고 예수님께서는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하셨는데
예수님의 그 마음을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어디 귀염둥이일 뿐일까요?
예수님께 엄마는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기이실지요.
엄마께 엄마의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겠다고 다짐을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감히 내가 이 사랑을 하겠다고 했는가..'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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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 사랑..



너무나 더럽고 추한 제 영혼을 아시고도 극진히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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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없는 사랑.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더 주시는 사랑의 엄마.
모두가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거지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영적으로 너무나 더럽고 냄새나는 추한 이 대죄인을
지극정성 사랑해주시고 씻어주시고 천국까지 데리고 가고자
목숨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 앞에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그런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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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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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미증유의 사랑님
글을 읽으며    율리아 엄마의 위대한 사랑의
높고 깊은 가늠할길이 없는 넓디 넓은 사랑의 무한하신 한계를
느껴 보았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랑을 보고
저는 자꾸 저분은 사람이 아니야 라고 표현을 적절치 않게 했었지요

사람이면서  사람의 한계를 초월하신 사랑
바로 그 사랑이 아니 계셨으면  벌써 세상은.... 그리고 저도...
구원은 꿈도 꿀수 없는것임을.....

영적  불치병. 나병을 앓는  우리들의 모습을 싫다 하지 않으시고.....품어 주신 그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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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미증유의사랑님
엄마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을 닮고자 하는 좋은 마음,
참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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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참좋은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저도 지난날 뒤돌아보면서
반성합니다~주님성모님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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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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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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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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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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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더럽고 추한 제 영혼을 아시고도 극진히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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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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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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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실천하셨던 그 사랑, 조금이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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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저도 함깨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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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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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하늘같은 사랑에 마음이 뭉클해 옵니다.
나도 막상 저런분을 보면 달아날것이고 싫다
할것인데 엄마는 더럽다 아니하시고 안아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그 마음..
우리가 더더욱 엄마의 사랑에 보답해야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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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과연 나 라면 하였을까?
물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병문안 가서 비위가 약해 잘 안먹고 자리가 불편해 했던 
저를 생각하며 순간 눈물이 나오며
시진을 보면서 울음이 나와 용서를 청했습니다.

생각과 말로만 사랑이었던 저를 보며
정말 인간의 한계를 초월된 사랑을 하시는 율리아님 보며
위대한사랑 엄마의 따뜻한 품 생각하며 가슴깊이 감동과 감사를
올립니다

엄마의 사랑을 제 마음속 깊이 깊이 새겨
본받으며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위로 드리며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도록
변화될수 있기를 간절합니다
이 죄인이 눈물로  용서를 청하면서...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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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마음을...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느껴봅니다.
참으로 좋으시고 고마우신 율리아님!
무지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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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감동적인 사랑..♡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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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불친절뿐이었던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 앞에서 엉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도움을 
거절해왔던것을 용서청하면서요..
이런 제게... 엄마의 그 사랑은 너무 대단해서.. 
감동적인 그 사랑에 눈물만 나올 뿐. 현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엄마는 그 사랑을 모두에게 주고 계시죠. 

영적 나병환자.

영적으로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저를
엄마는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변화를 시켜 주셨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씻어주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은총글이네요.
저 또한 영적인 나병환자인데요.
썩어서 잘려나갈 영혼이었던 저를 엄마께서
친히 기도해주시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어
살아날 수 있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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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아멘

율리아엄마의 극진한 사랑이 글을 통헤 전달되어
마음깊이 회개의 눈물이 흐르네요
끊임없는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못난죄인 깨달을수 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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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 사랑..

너무나 더럽고 추한 제 영혼을 아시고도 극진히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조건이 없는 사랑.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더 주시는 사랑의 엄마.
모두가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거지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영적으로 너무나 더럽고 냄새나는 추한 이 대죄인을
지극정성 사랑해주시고 씻어주시고 천국까지 데리고 가고자
목숨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 앞에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그런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 넘넘넘..... 좋은글...ㅠㅠ♡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감동이 폭풍 밀려와용...♡ㅠ0ㅠ♡ 엄마의 사랑에 녹아나는듯~~~
부족하고, 추하고, 더러운 이 대죄인도 엄마와 함께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살려드리도록 5대 영성과 사랑으로 무장하여
저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미증유의사랑님, 엄마 사랑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가득히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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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넘넘 아름다운 글...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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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영적 나병환자.
영적으로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저를
엄마는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변화를 시켜 주셨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씻어주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계십니다.

ㅠㅠ 아멘.
목숨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사랑을 알면서도
엄마께 예수님께 성모님께 채찍질을 하고 매질을 했던
저의 지난날들을 뒤돌아 봅니당..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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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주는
은총글 이네요...ㅜㅜ
너무 감사드려요~
스크랩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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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ㅠㅠ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ㅠ
미증유의사랑님 엄마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ㅠㅠㅠㅠㅠ ♡♡♡♡♡

엄마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빛나는 그 사랑을...
닮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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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영적 나병환자.
맞아요 저도 영적 나병환자였어요
죄인이면서 죄인인지도 몰랐던
영적 나병환자~
엄마를 알고부터 내 영혼상태를
들여다 보게 됬어요.
추한 내모습.
이젠 엄마 닮을려고. 노력합니다
엄마를 알게 됬다는게. 얼마나 은총인지~
넘 감사 할뿐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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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건이 없는 사랑.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더 주시는 사랑의 엄마.

모두가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거지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증유의사랑님...뜻깊은 귀한은총글  감사합니다

저자신을 뛰돌아 보며 많은것을 느끼며 깨닫게됩니다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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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엄마. 천국에 가셔서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시지요." ~~~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니면서도 장애인분들을 보며
때로는 피하고.. 무서워했던 저..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고, 사랑으로 대하지 못했던 것.
불친절뿐이었던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 앞에서 엉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도움을 
거절해왔던것을 용서청하면서요..
이런 제게... 엄마의 그 사랑은 너무 대단해서.. 
감동적인 그 사랑에 눈물만 나올 뿐. 현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엄마는 그 사랑을 모두에게 주고 계시죠.
영적 나병환자.
영적으로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저를
엄마는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변화를 시켜 주셨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씻어주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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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으로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저를
 엄마는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변화를 시켜 주셨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씻어주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계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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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불친절뿐이었던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 앞에서 엉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도움을 거절해왔던것을 용서청하면서요.."
미증유의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미증유의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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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순수한 영혼들은, 이렇게 아름답고 지고한 사랑을 금방금방 알아보고 느끼는 구나 ...
저도 이렇게 순수하게 빨아들이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을 읽고 묵상하면서 -
어느덧 아집과 자아의 두터운 두께로 . 순수하게 빨아들여지지 않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ㅠ
슬프네요 ...

순수한 영혼들이 순수한 엄마 사랑을 금방 알아보고 매료되듯이 -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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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아멘!
크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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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 위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솔한 은총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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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렇게 사진도 함께 올려주시니
엄마의 사랑이 더더욱 와닿습니다...ㅠ!!!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예수님
성모님을 닮으신 전대미문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엄마십니다...ㅠㅠ...

저도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엄마의 사랑
묵상하며 더욱 엄마를 따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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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미증유의사랑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영원불멸의 사랑이라 지칭하셨는데
엄마께서는 지치고 힘이 드셔도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면서까지
사랑의 초월성을 보여주고 계시니 저희가 어찌 고개숙여
감사하지 않겠어요?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어 주시는 엄마의
처절한 고통을 마음 깊이 새기며 부끄러운 이 죄인,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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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너무나 잘 알려주었네요.
정성가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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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엄마의 위대한사랑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다운 엄마의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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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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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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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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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잘 느끼게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더욱더 크게 와 닿습니다.
얼마나 엄마 사랑이 크신지를요.

품에 꼭 안아주신 그 사랑들
메시지말씀 ...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냄새나는 것도 싫었고
그런 사람이 옆에 있어도 싫어했던
잘못들 용서청하며 새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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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조건이 없는 사랑.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더 주시는 사랑의 엄마. 모두가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거지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엄마.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과 엄마의 삶이 일치하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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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
  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사랑
  조건없는 사랑
  성모님동산에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께로
  인도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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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
  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사랑
  조건없는 사랑
  성모님동산에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께로
  인도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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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
  숨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사랑
  조건없는 사랑
  성모님동산에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께로
  인도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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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너무나 더럽고 추한 제 영혼을 아시고도 극진히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흑흑흑 넘넘 감동인 글...
엄마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저도...
엄마께서 어떤 사랑으로 절 사랑해주시는지 많이 느꼈답니다ㅠㅠㅠ
이 추하고 못난 대죄인을요..!!!!! ㅜㅜㅜ

그리고 엄마께서 이런 저를 사랑해주셨듯이
저도...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도록
ㅠㅠ 엄마 닮은 사랑으로 거듭나기위해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미증유의사랑님^^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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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
  숨이 막할 정도로 엄청난 엄마의 그사랑
  조건없는 사랑
  성모님동산에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께로
  인도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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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이 사랑을 느끼고, 제 마음이 변화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엄마의 사랑..
이 사랑을, 부족하디 부족한  마음에
담을수가 없네요...ㅠㅠ
미증유의사랑님, 나눠주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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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영혼의 나병환자! 우리들을 꼭 꼭 껴안아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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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모든 더럽고 나쁜 것들을 싹~ 
몰아내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미증유의사랑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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