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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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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9-07-09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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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7월 9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Santa Veronica Giuliani Vergine Sta. Vernoica Julianis,

 V. Mercatello, Urbino, 1660 - Citta di Castello, 1727

이탈리아.카푸친 글라라수녀회.원장.

 

이탈리아는 옛날부터 수많은 성인, 성녀를 냈는데,

 베로니카 율리안나도 역시
1660년에 그 나라의 소도시 우르비노의 메르카텔로에서 태어난 성녀이다.
물론 양친은 명성이 높았고, 특히 그 어머니는 신심이 매우 두터운 분이었다.
베로니카는 우르술라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어릴 적부터 신심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수도 생활을 꿈꾸었다.

그가 네 살때에 어머니와 작별했으나,

그 어린 마음에도 어머니가 십자가를 가리키며
"어려운 때에는 저 예수께 부탁해라"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리마의 성녀 로사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를

 거울삼아 고신 극기와 기도생활을 하며
신심생활에 열중했다.
(리마의 성녀 로사 축일:8월23일.인창동성당게시판604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

17세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출가시키려고 했다.
훌륭한 가문의 청년들이 구혼했으나 그녀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기의 뜻에 맞는 사람과 성혼된다면

무슨 요청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달랬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단 한마디 ’저는 예수의 것입니다."였다.


이와 같은 대답에는 그의 아버지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를 끝까지 물리치고,

 1677년에 카스텔로에 있는
클라라 수도원에 입회하고 1677년 10월 28일 착복해

베로니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베로니카는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하기 시작해
수도원의 모든 규칙을 충실히 지켰다.

성실한 수도자에게는 시련이 더 심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에게 그녀를 시험하는 허락을 주시어,
지옥의 무리들은 갖은 수단을 다해 그녀를 유혹하며

마음을 산란케 하고 육체를 괴롭혔다.


이러한 유혹은 수년간 계속적으로 그녀를 습격했으나,
항상 인내하고 겸손하게 끊임없이 주님의 도움을 구했다.
이에 마침내 주님께서도 그 온정의 손을 베풀어 그

녀를 위험한 처지에서 구하시고
가끔 발현하시어 그를 격려하시며

성모 마리아를 보내시어 그녀를 위로했다.

베로니카는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 깊어져 덕에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시련은 더 커졌다.
그녀는 가끔 예수 수난에 대해 묵상했다. 묵상 때 가끔
예수의 가시관과 매맞으신 상처에 대한 고통을 실감했는데,


특히 1697년 성 금요일에는 예수 수난을 묵상하는 도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께서 직접 발현하셔서
다섯 상처에서 비치는 눈부신 빛이 그녀의

 수족과 늑방을 관통해
고통과 더불어 오상의 상처를 남겨 두셨다
 
오상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게 베푸신 것과

동등한 하느님의 특은이었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로 말미암아 새로운 고통을 느껴야 했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인창동성당게시판676번,

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644번)

즉 이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그 지방의 주교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친히 그 상처를 검사하며
네 명의 수녀로 하여금 그녀를 감시케 하고,
네 명의 독실한 신부에게 더욱 세밀한 검사를 하도록 명했다.

베로니카는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다.
전에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가 간청함과

같이 보이는 상처를 없애 주시고
고통만을 남겨주시기를 주님께 겸손되이 간청했다.


기도가 허용된 것은 그로부터 3년 후인 1700년 4월 4일이었다.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께서 발현하시어

그 상처에서 광선이 비치자
그녀의 오상은 즉시 사라지고 붉은 점만 나타났으나

고통을 여전했다.


그녀는 이고통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참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으로 바쳤다. 이렇게 하기를 5, 6일이 지나자

그 흔적마저 없어졌다.

그녀는 관상생활과 활동을 잘 조화시켰고, 34년동안이나
수련장직을 맡아 수련자들을 어머니처럼 애정으로 대했다.
그녀는 어떤 일이나 항상 깊은 애정과 충실성으로 일을 했다.

1716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어 그녀는

겸손한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사양했으나,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잘 받아들였다.


겸손한 그녀는 자기로서는 수도원을

개선해 나갈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꼈기에 수도원에 대한 일체를

성모의 전구하심에 일임하였다.


성모께서도 이를 기특히 여기셨음인지

 항상 뚜렷한 증거로써 그녀를 도와주셨다.


수녀원은 날로 번창하고 경건한 수도원으로서

타에 비할 바 없는 훌륭한 수도원이 되어,
가끔 기도로 기적이 일어나곤 했다.

수녀원에서 하느님께 봉사하기 50년,

베로니카에게도 천국을 향할 날이 왔다.

1727년 6월 6일 그녀는 갑자기 쓰러지자 재기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병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열렬한 사랑으로

성체를 모시고 7월 8일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 직전에 순명 서원의 기도문을 외우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눈치였으므로 고해 신부가 즉시 그것을 알아차리고"

천국에 가는 것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이니

순명하는 마음으로 안심하고 이 세상을 떠나십시오"하자

 

베로니카는 그 말을 듣고 잠든 듯이 조용히 운명했다.

베로니카는 여러가지 초자연적 은혜를 받았는데,

18세기의 위대한 신비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1802년 시복,

1839년에는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다가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시며 복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2,23-33 그 무렵 야곱은 밤에 23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26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 27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8 그가야곱에게 “네 이름이무엇이냐?” 하고 묻자, “야곱입니다.” 하고대답하였다. 29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30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내려 주었다. 31 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 32 야곱이 프니엘을 지날 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3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늘날까지도 짐승의 엉덩이뼈에 있는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다. 그분께서 야곱의 허벅지 힘줄이 있는 엉덩이뼈를 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야곱은 야뽁 건널목에서 만난 사람과 동이 틀 때까지 씨름을 해서 이기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이 사건이 있기 전 야곱은 에사우를 두려워하며 밤에 몰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

그다음에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자기보다 앞서

야뽁 건널목을 건너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에사우가 두려워

강을 건너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어떤 사람을 만나 밤새 싸움을 하다

엉덩이뼈까지 다칩니다.

그러나 야곱은 새벽 동틀 무렵까지 버텼고,

결국 그 사람에게서 축복을 받고서야 씨름을 그만두는데,

그 사람이 야곱을 두고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

고 말해 줍니다. 이 대사에서 우리는 야곱과 겨룬 사람이

하느님께서 보내신 천사, 곧 하느님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에사우를 피하여 몰래 숨던 야곱에게 용기를 불어넣으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던 것일까요? 이 사건 이후 야곱은 용기를 내어 에사우에게 갑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고쳐 주십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음을 보십니다. 꼭 제1독서에서 야뽁 건널목을 건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던 야곱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을 격려하고 보살필 일꾼들을 보내 달라 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일꾼들은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가 꺾여 있던 그들 가운데에서

일꾼이 일어서야 합니다. 그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닮은 일꾼,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도 겨루어 이길 만한 일꾼, 하느님을 뵙고

하느님 앞에서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며, 백성이 하느님을 향하여

올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일꾼이 태어나야 합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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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장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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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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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해 전구하여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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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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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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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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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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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이름이무엇이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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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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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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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묵상 때 주님의 가시관의 고통 등
체험하신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주시고 장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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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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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언제나 성인 성녀의글은
나자신을 돌아보게합니다.

예수님을 얼미나 사모했으면
모진고통...아픔...모두참으시고
다견디어내셨을까요...

사랑은 참으로 존귀하고 소중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의 희생에따라 기적도 함께
일어남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은 마땅히 해야할의무이고 전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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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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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엄마의 짐과 고통이 덜어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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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어린 마음에도 어머니가 십자가를 가리키며
"어려운 때에는 저 예수께 부탁해라"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리마의 성녀 로사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를
 거울삼아 고신 극기와 기도생활을 하며
신심생활에 열중했다."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주시고 장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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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윟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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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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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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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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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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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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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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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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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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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따라가는 길이
천국을 향하는 길임을 더더욱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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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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