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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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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068회 작성일 19-10-07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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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로사리아축일

 

이 축일은 성 비오 5세 교황이

레판토 해전(1571년) 승리 기념일에 제정하였다.

 

그리스도교 신자 군사들은 그 때 자신들이

거둔 승리가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받은,

천주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도움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오늘 이 축제는 하느님 아드님의 사람이 되심,

수난, 그리고 부활의 영광에 특별한 방법으로

참여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신비를 묵상하도록 우리를 격려한다.

(매일미사 10월호에서)

 

역사상으로 레판토 해전은 너무나 유명한 것이다.

즉 1571년에, 이미 연전 연승을 거듭해 온

 터키군은 마침내는 로마를 점령하고

가톨릭을 지상에서 말살시키려고 위풍 당당하게

 대 함대를 몰고 이탈리아로 향했다.

 

교황 비오 5세는 제후들에게 원조를 청했으나,

 당시의 정정(政情)으로서는 겨우 하나의

소 함대를 편성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적의 절반도 못되는 병력으로 적을 쳐부수기 위해

 교황은 온 가톨릭 신자에게 묵주기도를 할 것을 명했다.

 

한편 교황도 로마에서 성직자 신자들과 뜻을 합하여

열심히 이를 실천했고, 함대에 있는

장병들도 그렇게 했던 것이다.

 

1571년 10월 7일 최초의 해전에서 크리스찬 군은

적의 함대에 포위되어 수 척의 군함은 이미 격침되었고,

 

다시는 싸울 희망조차 없이 절망상태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후의 전황이 기적적으로 우세하게 되어

 마침내 적의 함대를 전부 격퇴시키고 말았다.

 

즉 묵주 기도가 이와 같은 대승리를

가져오게 했고 온 유럽의 신앙을 구해준 것이다.

이 승보(勝報)에 접한 전 로마 시민은 기뻐했고,

방방곡곡에서 성모깨 대한 감사의 예식이 거행되었다.

 

그때부터 성모 호칭 기도에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라는

기도문이 삽입되었고 10월 7일을 그 축일로 정하게 되었다.

 

이 신심의 전파는 1830년 이후 성모님이 발현하여

묵주 기도를 열심히 바칠 것을 권고하면서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교회는 성모 마리아가 루르드(l858)·파티마(l9l7)·

보랭(l932~l933)의 발현에서 묵주 기도를 특별히

권장하였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묵주기도 성월은 개인과 가정성화,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로,

1883년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Supremi Apostslatus』에 의해

10월을 묵주기도 성월로 설정되었습니다.

 

제1독서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려고 길을 나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2,1.11 1 주님의 말씀이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그 성읍을 거슬러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나에게까지 치솟아 올랐다.” 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 마침 타르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뱃삯을 치르고 배에 올랐다. 주님을 피하여 사람들과 함께 타르시스로 갈 셈이었다. 4 그러나 주님께서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 5 그러자 뱃사람들이 겁에 질려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면서, 배를 가볍게 하려고 안에 있는 짐들을 바다로 내던졌다. 그런데 배 밑창으로 내려간 요나는 드

러누워 깊이 잠들어 있었다. 6 선장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당신은 어찌 이렇게 깊이 잠들 수가 있소? 일어나서 당신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행여나 그 신이 우리를 생각해 주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소?” 7 뱃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자,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닥쳤는지 알아봅시다.” 그래서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다. 8 그러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이런 재앙이

닥쳤는지 말해 보시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고 어디서 오는 길이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느 민족이오?” 9 요나는 그들에게 “나는 히브리 사람이오. 나는 바다와 뭍을 만드신 주 하늘의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그 사람들은 더욱더 두려워하며, “당신은 어째서 이런 일을 하였소?” 하고 말하였다.

요나가 그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아, 그가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었던 것이다. 11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 요나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이 큰 폭풍이 당신들에게 들이닥친 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 13 사람들은 뭍으로 되돌아가려고 힘껏 노를 저었으나,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져 어쩔 수가 없었다. 14 그러자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아, 주님! 이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킨다고

부디 저희를 멸하지는 마십시오. 주님, 당신께서는 뜻하신 대로 이 일을 하셨으니, 저희에게 살인죄를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15 그러고 나서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자, 성난 바다가 잔잔해졌다. 16 사람들은 주님을 더욱더 두려워하며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서원을 하였다.

2,1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다. 11 주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분부하시어

요나를 육지에 뱉어 내게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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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묵주기도 성월은
개인과 가정성화,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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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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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지극히 거룩하신 로사리오 모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_()_
                      나주 성모님! 로사리오 기도를
                      통하여 승리하소서~*♡*Alleluia*^^*
                      성체 사랑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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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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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로사리오의 모후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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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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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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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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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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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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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저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엄마를 도와 세상을 구원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 드릴수 있도록 은총 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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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모든이들이 구원 받을수 있도록..율리아엄마 고통이 줄어들고
엄마의 기도 지향에 저의 기도도 함께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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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시여!
부족하고 모자란 저 이지만
율리아 엄마의 그 극심한 고통이 줄어들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저 잘 봉헌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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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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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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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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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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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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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의 모후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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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묵주기도 성월은
개인과 가정성화,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
 승리의 모후이신 성모님~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고
티없의신 성모성심의 승리도 앞당겨 주시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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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신심의 전파는 1830년 이후 성모님이 발현하여
묵주 기도를 열심히 바칠 것을 권고하면서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교회는 성모 마리아가 루르드(l858)·파티마(l9l7)·
보랭(l932~l933)의 발현에서 묵주 기도를 특별히
권장하였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정라우렌시오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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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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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 당신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강력히 친히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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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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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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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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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은총의 분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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