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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2건 조회 2,407회 작성일 13-03-03 18: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형언할 수 없는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3.2일 첫 토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수녀님께서 예수님께서 향유를 흘리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곧바로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예수님 발밑에서는 향유가 흘러 떨어지고 있었고 예수님 발을 만져드린 사람들은 진액처럼 끈적했다고 했습니다.

그 향기가 만방에 퍼져 순례오신 모든분들과 순례오시지 못했지만 함께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 그리고 감사가 충만했음을 믿습니다 .

 

몇 초 지나지 않아 오열하며 우는 순례자들이 있었고 그 수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제 앞에있는 어떤 자매님도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오열하며 울고 계셨습니다.

저는 비록 울지는 않았으나 사랑의 예수님과 일치되는 마음으로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제 마음이 너무 떨리고 울컥거리며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들 찍으시기에 저도 예수님 향유 흘리시는 모습을 담고 싶은 마음에

가슴속에 넣어둔 헨드폰카메라를 꺼내어 예수님의 발을 겨냥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회개의 은총속에 아름다운 눈물을 흘리는 순례자들 위로 마치 저희들을 축복이라도 해 주듯이

태양의 아름다운 빛이 찍혔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1991년 12.5 성모님 메세지 중에서)

라고 하신 성모님 그 말씀이 순례자 모두에게 이루어 졌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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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도 저 태양의 빛처럼 뜨겁고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주위를 밝혀주는 조그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겁쟁이이고 용기없는 철부지 죄인이지만 주님의 자비하신 사랑앞에 힘을 내어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더욱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해요 ^^

마귀는 사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하고 생기를 잃게 만들지만

사랑하신 예수님께 성모님께 성령으로 말미암아

뜨겁고 열열한 사랑으로 살아갈 수있도록 허락해 주십사 청하여 봅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보라색은 회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대도 보라색으로 참회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지요.

모든 분들께 은총의 사순시기가 되시어

성모님께는 위로가되고 예수님께는 기쁨이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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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아멘!!!~

와우!~  @0@~
넘 아름다워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작품사진이내요.~
나주에 살아계시는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 무궁도록 영원히 찬미와 찬양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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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사진을 아주 잘 찍으셨네요. 감동적입니다.

우리가 줄을 서서 기다리던 그 시간은 바로 은총이 폭포처럼 내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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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예사롭지 않은 은총의 사진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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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 ~~  사랑하는 유민혁님 .. 님의 글을 읽으며 어찌 사랑하는 ..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사랑으로 가득하고 진심으로 향기로운 님의 은총의 글을 읽으며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  예사롭지 않은 은총의 사진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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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 정말 십자가상에 내려지는 자비의 빛이
참으로 황홀하고 놀랍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예수님 자비의 빛이 은총의 빛이 무한히 내려오심을 믿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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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도 모든 감사의 경이로움의 빛으로도 자비의 물적축복 영적축복 육적 건강의 축복의 자비의 은총의 통로의 빛으로 열어주심의 무한히 내려오심을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믿고 확신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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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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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 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은총 더욱많이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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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마음도 저 태양의 빛처럼 뜨겁고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주위를 밝혀주는
조그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은총의말씀과사진
감동입니다~감사드려요~
예수님께서 사랑을 드러내보여주심에 저도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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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떤 시련에 불구 하고
순례하시는 나주 순례자들이야 말로 참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시느
형제 자매님들이십니다  혹독한광야에  시련속에서도 끝까지 참아낸 이스라엘
백성들만 가나안에 들어갔듯이 끝까지 참아낸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도
현세에 은총과 사랑과 영원한 하느님 나라를 차지 하게 될것입니다  낯에는 구름으로
광야에  뜨거운 햋빛을 가려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인도 하여주시고
생명에 물과 맛나를 내려 주신 그 많은 기적을 보고도 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 멸망에 길로 들어갔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도 마찬 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표징을 저희들에게 보여 주시면 저희들을 위로해 주셨습니까 그많은
표징들을 보고도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을 거스르고 떠나 갔듯이 나주 성모님  순례
하시는 형제 자매님도 그 순간들을 참아 내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떠나가신분들이
계십니다 떠나 가신분들 다시 하느님 사랑으로 불러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으면서도
한편으로 염려가 안되는것은 않입니다 민혁 형제님 저희들 만이라도 끝까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 맡겨드리고 나아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은총 속에서 살아가도록
혼을 다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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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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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유민혁님처럼
주위를 밝혀주는 조그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우린 희망이 있으니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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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아멘...

갈보리 동산에항상 예수님이
함께 동행 한다는것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빛으로
보여 주시니 너무나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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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사진으로 봅니다.

그리운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은총의 기도회에 참석은 못했어도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그곳에 있는 듯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진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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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일이 있어 먼저 내려 왔는데 ㅠㅠ
너무 아쉬워요
전에도 자주 빨리 내려와 버렸는데
너무 큰 은총 들을 주섰네요
자비에 빛
다음 부터는 끝까지 남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사진 복사 저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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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 마음도 저 태양의 빛처럼 뜨겁고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주위를 밝혀주는 조그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은총의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님이 사진 찍는거 우연히 봤어요.
사진을 찍더니 어린아이처럼 활짝 웃으면서
셀폰을 옆에 있던 분들한테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있나보다.. 살짝쿵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은총 가~득한 사진이었군요. ^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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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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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제 마음도 저 태양의 빛처럼 뜨겁고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멘 .    귀한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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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유민혁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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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위를 밝혀주는 조그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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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의 은총속에 아름다운 눈물을 흘리는 순례자들 위로 마치 저희들을
축복이라도 해 주듯이 태양의 아름다운 빛이 찍혔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1991년
12.5 성모님 메세지 중에서)라고 하신 성모님 그 말씀이 순례자 모두에게 이루어
졌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을 보면서 흐뭇했지요!!!
이렇게 귀한 은총을 사진과 함께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는 이런 모습으로도 우리곁에 오심을
느끼면서 저희도 덤으로 은총을 받습니다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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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아멘*
그곳에 함께하였음이  얼마나 큰축복인가 느낍니다.
멋진 사진과 은총나눔 감사하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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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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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그러셨군요! 빛이 가득!!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이번에 은총이 내리셨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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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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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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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신비스런 보라색 빛이  태양에서  땅으로 비추이는군요

와  ~~~

사랑스런 야고보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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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빛속에 있었다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은총의 시간임을 다시한번 재확인하면서..
유민혁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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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신비스럽고 찬란한 자비의 빛 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다시한번 실감하며 감사와 기쁨을 느낍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유민혁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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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와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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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아멘!

정말 은총 많았군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징표는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징표임도 확실하네요~

야고버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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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아멘!!!

은총이 참으로 많은 곳에 사진으로 담아 저희들에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그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그 곳에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요.
주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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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무한하신 사랑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드리나이다...

참 아름답습니다.
그찬란한 빛안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을 우리게 주셨을까요.
아멘.
 
야고버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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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성모님께서는 위로가되고 예수님께서는 기쁨이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이되시길 소망합니다.
            저희들을위해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모든영광 주님과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사순절에 특별히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신것같습니다.
    보라색의태양을, 많은 분들에게 비추어주셨네요.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많은 회개의 은총을받으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러워요!!!
    이 죄인도 사순시기에 많은 회개을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유민혁님," 사진들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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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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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름다운 보라빛 자비의 빛을 내려 주셨네요~

이렇게 아름답게 찍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순절 깊은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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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궁전님의 댓글

천상궁전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1991년 12.5 성모님 메세지 중에서)

라고 하신 성모님 그 말씀이 순례자 모두에게 이루어 졌으리라 믿습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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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밝은 햇살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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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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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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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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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보님의 맑은 영혼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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