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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승천 대축일 교황님 강론 말씀 - HOMILE of HIS HOLLINESS :AS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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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34건 조회 2,575회 작성일 14-08-16 13:40

본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성모 승천 대축일대전, 월드컵 경기장2014년 8월 15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온 교회와 일치하여, 우리는 성모님께서 육신과 영혼을 지니신 채 천국의 영광 안으로 올라가신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승천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들의 숙명을 보여 줍니다.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처럼, 우리도 또한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에 온전히 동참하도록,

그리고 주님의 영원한 나라를 주님과 함께 다스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1독서에서 선포된, “태양을 입고 ……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묵시 12,1)이라는 “큰 표징”은 하느님이신 아드님 곁에 영광스럽게 앉으신 마리아를 바라보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또한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앞에 열어 놓으시는 미래를 알아보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한국인들은 그 역사적인 경험에 비추어 이 국가의 역사와 민족의 삶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모님의 사랑과 전구를 인식하면서, 전통적으로 이 대축일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2독서에서는, 새로운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어 죄와 종살이의 왕국을 무너뜨리시고, 자유와 생명의 나라를 여셨다는 성 바오로 사도의 말씀(1코린 15,24-25 참조)을 들었습니다.

참된 자유는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에게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단순히 죄에서 벗어나는 일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세상의 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자유입니다.

하느님과 형제자매들을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유이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기를 기다리는 기쁨이 가득한 희망 안에서 살아가는 자유입니다.

오늘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면서, 우리는 또한 한국 교회의 어머니이신 그분께 간청합니다.

세례 때에 우리가 받은 존엄한 자유에 충실하도록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하느님의 계획대로 세상을 변모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을 이끌어 주시도록 간청합니다.

또한 이 나라의 교회가 한국 사회의 한가운데 에서 하느님 나라의 누룩으로 더욱 충만히 부풀어 오르게 도와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이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정신적 쇄신을 가져오는 풍성한 힘이 되기를 빕니다.

그들이 올바른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짓누르는 물질주의의 유혹에 맞서, 그리고 이기주의와 분열을 일으키는 무한 경쟁의 사조에 맞서 싸우기를 빕니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을 거부하기를 빕니다.

생명이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모상을 경시하고, 모든 남성과 여성과 어린이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기를 빕니다.

 고귀한 전통을 물려받은 한국 천주교인으로서 여러분은 그 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 이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새롭게 회개하여야 하고, 우리 가운데 있는 가난하고 궁핍한 이들과 힘없는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대축일을 거행하면서, 우리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교회와 일치하여 우리 희망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바라봅니다.

 ‘성모의 노래’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비로운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루카 1,54-55 참고).

성모 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이기에 복되십니다.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모든 약속은 진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영광 속에 앉으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희망이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희망은 “우리 생명을 위한 안전하고 견고한 닻과 같아”(히브 6,19 참조) 그리스도께서 영광 속에 앉으신 곳에 닿게 합니다.

 이 희망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복음이 제시하는 이 희망은, 외적으로는 부유해도 내적으로 쓰라린 고통과 허무를 겪는 그런 사회 속에서 암처럼 자라나는 절망의 정신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이러한 절망이 얼마나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 곁에 있는 이런 젊은이들이 기쁨과 확신을 찾고, 결코 희망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시다.

 

우리가 하느님 자녀들의 자유를 누리며 기뻐할 수 있도록, 그 자유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형제자매를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다스림이 곧 섬김인 영원한 나라에서 완성될 바로 그 희망의 표징으로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의 은총을 간청합시다. 아멘.

 

<English>

Homily of His Holiness Pope Francis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Daejeon, World Cup Stadium15 August 2014

Dea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In union with the whole Church, we celebrate the Assumption of Our Lady, body and soul, into the glory of heaven. Mary’s Assumption shows us our own destiny as God’s adoptive children and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Like Mary our Mother, we are called to share fully in the Lord’s victory over sin and death, and to reign with him in his eternal Kingdom.   The “great sign” presented in today’s first reading ? a woman clothed in the sun and crowned by stars (cf. Rev 12:1) ? invites us to contemplate Mary enthroned in glory beside her divine Son.  It also invites us to acknowledge the future which even now the Risen Lord is opening before us.  Koreans traditionally celebrate this feast in the light of their historical experience, seeing the loving intercession of Our Lady at work in the history of the nation and the lives of its people. In today’s second reading, we heard Saint Paul tell us that Christ is the new Adam, whose obedience to the Father’s will has overturned the reign of sin and bondage and inaugurated the reign of life and freedom (cf. 1 Cor 15:24-25).  True freedom is found in our loving embrace of the Father’s will.  From Mary, full of grace, we learn that Christian freedom is more than liberation from sin.  It is freedom for a new, spiritual way of seeing earthly realities.  It is the freedom to love God and our brothers and sisters with a pure heart, and to live a life of joyful hope for the coming of Christ’s Kingdom. Today, in venerating Mary, Queen of Heaven, we also turn to her as Mother of the Church in Korea.  We ask her to help us to be faithful to the royal freedom we received on the day of our Baptism, to guide our efforts to transform the world in accordance with God’s plan, and to enable the Church in this country to be ever more fully a leaven of his Kingdom in the midst of Korean society.  May the Christians of this nation be a generous force for spiritual renewal at every level of society.  May they combat the allure of a materialism that stifles authentic spiritual and cultural values and the spirit of unbridled competition which generates selfishness and strife.  May they also reject inhumane economic models which create new forms of poverty and marginalize workers, and the culture of death which devalues the image of God, the God of life, and violates the dignity of every man, woman and child.   As Korean Catholics, heirs to a noble tradition, you are called to cherish this legacy and transmit it to future generations.  This will demand of everyone a renewed conversion to the word of God and a passionate concern for the poor, the needy and the vulnerable in our midst.   In celebrating this feast, we join the Church throughout the world in looking to Mary as our Mother of Hope.  Her song of praise reminds us that God never forgets his promise of mercy (cf. Lk 1:54-55).  Mary is the one who is blessed because “she believed that there would be a fulfillment of what was spoken to her by the Lord” (Lk 1:45).  In her, all God’s promises have been proved trustworthy.  Enthroned in glory, she shows us that our hope is real; even now it reaches as “a sure and steadfast anchor of the soul” (Heb 6:19) to where Jesus is seated in glory.   This hope, dear brothers and sisters, the hope held out by the Gospel, is the antidote to the spirit of despair that seems to grow like a cancer in societies which are outwardly affluent, yet often experience inner sadness and emptiness.  Upon how many of our young has this despair taken its toll!  May they, the young who surround us in these days with their joy and confidence, never be robbed of their hope! Let us turn to Our Lady and implore the grace to rejoice in the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to use that freedom wisely in the service of our brothers and sisters, and to live and work as signs of the hope which will find its fulfillment in that eternal Kingdom where to reign is to serve.  Amen.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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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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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거룩하신 교황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황님의 강론 말씀에 충실하여 우리 한국교회가 오류의 늪에서 벗어나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옵는 교황님과 함게 하시는 일행분들께서 바티칸으로 귀국하시는 날까지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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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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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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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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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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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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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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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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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된 자유는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새롭게 회개하여야 하고,
우리 가운데 있는 가난하고 궁핍한 이들과 힘없는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성모의 노래’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비로운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이기에 복되십니다.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모든 약속은 진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영광 속에 앉으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희망이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교황님의 귀한 강론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복미사에 참여했지만, 강론말씀 제대로
못들었거든요,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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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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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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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이기에 복되십니다.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모든 약속은 진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영광 속에 앉으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희망이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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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은총을 간구하시는 교황님.

강론 말씀이 성모님 사랑으로 꽉 차신것 같아요.
교황님 강론  말씀을
교황님  우리나라를  가신이후에도    모든이들이  두고 두고 반복해서 들으실텐대
이럴때 교황님 께서  나주성모님 메세지 말씀으로  강론하신다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고치고    지난날의 죄를 뉘우칠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열리겠을까요.
교황님의 한말씀이  온세상 사람들을 변화시키시는 계기가 될수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나주성모님..어서 어서 어머니 승리하시길  마음모아 빌어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뱃사공님..
늘 수고해주시니 든~~든~~해요.
언제나 수고해주어요..
 저희는 잘할줄도 모르고  아는것이 없어  뱃사공님  하시는일을  잘못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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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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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만에 생각일까요 하느님 사랑하신다는 저희 교회 일부 사제님 자연 과학자 흉내를 내면 세상에 타협하고 있는 주교님들과

성모님 사랑하시는 교황님과 대비 되는것은 왜일까요  교황님께서는 성모님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자랑으로 하시는데  저희 주교님은

성모님 사랑을 애써 외면하시고 하느님 말씀에 두시지 않으시고 세상에서 현자라고 부르는 사람에 말을 인용하여 말씀하시는

주교님을 볼때  안타까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의 우둔함 때문인지 모르지만  종교인은 종교인

다와야 하고 자연 과학자는 자연과학자 다와야  진실한 신앙인과 진실한 과학자가 아닌가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은 자신이 신앙

하고 있는 신앙에 충실할때 신앙인으로서  품위가 우러나오고 과학자는 자신이 과학하고 있는 학문에 열중할때

좋은 결과로 인한 칭송을 받게 되는것이  하느님께서 세워주시고 섭리하신 질서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교황님 말씀 한마디 한 말씀마다

하느님 은총과 사랑과 성모님 사랑으로  이 주  너무 하느님께  감사하는 기쁨에 충만되어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교황님 사랑합니다

뱃사공님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하시는 일마다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푸르름을 잃지 않듯 소망하신 하시는 일마다

하느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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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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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허락하시어 저희의 기쁨과 행복 평화를 추구하려는 저희들의 모든희망을 존중하시어 보호받게 해주시옵시고 어느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거룩하고 신성하고 순수한 저희들의 부족한희망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굳건한 희망을 미래 지향기도에 신성한 사랑의축복으로 오늘도 축복해주시어 기쁨을 행복을 평화를 사랑을 누리면살아갈수 있도록 희망을 열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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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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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계획대로
세상을 변모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을 이끌어 주시도록 간청합니다. 아멘!

뱃사공님, 교황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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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승천 대축일 강론이시군요!!
감사감사!!
이 때 나주성모님을 언급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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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 자녀들의 자유를 누리며 기뻐할 수 있도록, 그 자유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형제자매를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다스림이 곧 섬김인 영원한 나라에서 완성될 바로 그
희망의 표징으로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의 은총을 간청합시다. 아멘.

뱃사공님 교황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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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이 있는 교황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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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이 있는 교황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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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교황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뱃사공님의 수고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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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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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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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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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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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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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광 속에 앉으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희망이......"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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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된 자유는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새롭게 회개하여야 하고,

우리 가운데 있는 가난하고 궁핍한 이들과 힘없는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멘!!!

우리가 하느님 자녀들의 자유를 누리며 기뻐할 수 있도록, 그 자유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형제자매를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다스림이 곧

섬김인 영원한 나라에서 완성될 바로 그 희망의 표징으로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의 은총을 간청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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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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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말슴에 다라 새롭게 회개애야 ...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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