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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의 말씀 -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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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편지
댓글 34건 조회 2,213회 작성일 14-08-17 08: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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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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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편지님, 어머니말씀
함께 나누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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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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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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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 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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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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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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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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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고통을 원망하거나 허비하지말고 아름답게 봉헌할때 네세에서 면류관을 받아쓸것이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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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이렇게 자상하게 하나, 하나
알려주시니 그 감사의 맘 가득해지네요.

사랑의편지님 늘 감사한 맘입니다.
수고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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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편지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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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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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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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서  그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한글..한글  읽을때마다
어찌 가슴에 담아두지  안으리요

읽고 또  읽어도 항상 새로운 성모님 말씀.
그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 같아  한가지..한가지...실천하며
잘안되는것은 다시 고쳐서  살아갑니다.

반복해서 짓는 악습도 있을지라도
실망하지않고 성모님께 도움청하니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나주성모님.
나의 전부 인  나주성모님...
성모님 말씀 전하려고 최선을  다할께요~~

사랑의 편지님 .
언제나 보아도 너무 좋은 성모님 말씀  감사드리며
감사 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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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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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 "    아멘 ...!

  내려놓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거이 인생이라카데예~에 .  ㅠ    잠자리 날개, 매미의 날개처럼 가벼운 짐은 으음나요~오 ?    워~으메 무거분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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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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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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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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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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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편지님,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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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 어머니께 달려갑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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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사랑의 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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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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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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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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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감사드려요  ^^

엄마에게 로 달려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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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편지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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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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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편지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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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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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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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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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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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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