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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사랑하게된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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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아삐쏘
댓글 29건 조회 2,039회 작성일 14-08-18 02:01

본문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뚜아삐쏘인사드립니다 꾸벅(_ _)

사랑하는 홈님들 15일기도회 행복하셨나요?

저는사정이있어 가지못하였지만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도 기분이좋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지키미가 되고자 자청하였지만

저의인간적인 게으름과 또하나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일기를 쓰는 가벼운마음으로

게시판에 올수는 없기에 심사숙고하며 여러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제가 쓰는 이글이 형제자매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오게됩니다.  그러니 저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또한 교황님의 방한으로 비록 컴퓨터로이긴 하지만

매일 미사를 드리는 은총과 그 행보와 말씀으로 기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마지막날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항상 화면속 교황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주로오시는 모습과 함께 미사드리는 상상으로 기쁘면서도 서글픈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저 푸근한 미소로 율리아님 손잡아주시고 고생하셨다고 말씀해주시는

그런모습 빠른시일내에 꼭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즘 제가하는 생각은 내가 어떻게 이렇게 나주를 사랑하게 되었나?

라는 것입니다. 작년10월말경에 발걸음 하여 횟수로치면 반년약간 넘은 정도의 

순례에 짧은시간 많은 은총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모를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요즘 한국방한중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면서  한가지 알게된것이

왜 많은사람들이 이렇게 짧은시간에 교황님께 열광할수 있을까?와 똑같은

이유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것, 그리고 그말씀과 행동이 하느님의 사랑 그자체를

느끼게 하여 준다는것, 제가 나주를 사랑하는이유도 이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걸...


율리아님의 말씀과 행동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해주시는 척도입니다.

율리아님을 모르는분들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떠올리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꺼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당신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다면?

그사람이 대신받아주는 고통으로 내가 치유받을수 있다면?

그런기적이 진정 이세상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면?


교황님의 손짓, 눈짓, 발걸음 하나에도 치유를 얻은것 같다는 분들이 율리아님같은분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걸 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믿을수 없어 할것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염려스러운점은  교황님과 율리아님을 비교한다거나 분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사랑을 실천하시는 이분들의 행동이 많은 이들을 감동케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게 한다는걸 말하고 싶은 것이지 다른뜻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정녕 하느님의종으로써 받은 부르심이 다다르고 무게도 다르겠지만

왜 나주순례자들이 열일을 제치고 나주에 올수 있는지 그것은 바로 보이지않는

하느님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훌륭하신 신부님들과 수녀님 봉사자님들등등 많은분들이

계시겠지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라는 부르심은 너무나도 심장을 울리고 저를

회개에로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분이 얼마나 많은 오해와 몰이해를 받으셔야하는지 그럼에도 기쁘게 웃으실수

있음은 정녕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지금이 세상과 교회는 성인을 원합니다. 그것도 아주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진리에 목마른자, 사랑받고 싶은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싶은자들은

꼭 한번 나주로 오시길 초대합니다.


내가한 체험은 누가 뭐라해도 거짓을 말하지 못합니다.

무엇에 홀려 이런글을 쓴다면 그건  아마도 하느님의 사랑일껍니다.


오늘하루도 사랑을 살도록 부르심받았으니 더욱 항구하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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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라는 부르심은
너무나도 심장을 울리고 저를 회개에로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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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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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에 목마른자,
사랑받고 싶은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싶은자들은
꼭 한번 나주로 오시길 초대합니다. 아멘!

한번이 두번,
두번이 세번,
세번이 네번,
네번이 다섯번..........제가 나주성지에 맨 처음에는 한번만 가보자" 그랬는데 벌써 8년차네요.
성모 몽소승천대축일에는 미사를 드리면서
눈물이 뚝뚝.........

은총의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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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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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어쩜 그리도 표현을 잘 하시는지
저도 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율리아님은 오고 싶어도 사정상 못 오시는 분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간절히 청하시더군요.
다음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뵈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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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뚜아삐소님! 나주성모님을 알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는 모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모두 모두 승선할 수 있도록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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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순례하신지는  얼마안되신것- 같지만
은총을  많이받으신것  같네요~
나주를 사랑하여  게시판의  지킴이가 되고자 하는마음이 
너무 갸륵해요.

꼭 그대로 이루어 지세요~~
게시판의 댓글 이나
은총받은  글을 쓰다보면  힘든일....고통스러운일...참기어려운일..
모두  평화속에서  봉헌이 잘됨을 저는 느꼈어요~~

처음엔  몰랐지만  성모님께서  게시판에댓글 적을때마다
은총을  한없이 주심도  알았구요~

늘 문을 두드리세요..
늘  저희와 함께해요.
우리는 성모님의 한가족이쟎아요?

뚜아삐소님.
항상기다릴께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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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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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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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님처럼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교황님을 열광하는그모습은 바로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시고  말씀과 늘 일치하심들로
믿지 않으신 분들도 아주 많이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으니 더불어 기뻐집니다.

율리아님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고통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너무나 커서 느끼길 수 없고
가름할 수 없는 고통들

그래서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 한조각이라는 표현이
어떤 고통인것인지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들로 상대가 화평하고 상대가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 크신 사랑이셨기에

저희들은 그 사랑을 느끼고 바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모습들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영광된 우리들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부족하고 죄인인데 받은 은총과 사랑
들앞에서는 죄송하고 송구스러워 고개숙여지지요.

오늘하루도 사랑을 살도록 부르심받았으니 더욱 항구하게
나아가신다는 님말씀처럼 저도 노력하고 나아갈께요.
감사드려요. 뚜아삐소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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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완전 공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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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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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요즘 한국 방한중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면서 한가지
알게 된 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교황님께
열광할 수 있을까? 와 똑 같은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것, 그리고 그 말씀과 행동이 하느님의
사랑 그 자체를 느끼게 하여 준다는 것, 제가 나주를 사랑하는
이유도 이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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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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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뚜아삐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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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한 체험은 누가 뭐라해도 거짓을 말하지 못합니다.

무엇에 홀려 이런글을 쓴다면 그건  아마도 하느님의 사랑일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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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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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나주,,그리고 율리아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가 나주를 왜 사랑하고 열광하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훌륭한 메세지입니다.

뚜아삐쏘님의 글을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습니다.

특별한 자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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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뚜아 삐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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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은총을 받고
체험하면 모두작가가
되는것 같아요
어쩌면 하나같이 그리도.
잘 표현하시는지...
님의 소중한 은총체험담
기쁨으로 읽고  갑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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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고통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너무나 커서 느끼길 수 없고
가름할 수 없는 고통들

그래서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 한조각이라는 표현이
어떤 고통인것인지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들로 상대가 화평하고 상대가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 크신 사랑이셨기에

저희들은 그 사랑을 느끼고 바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모습들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영광된 우리들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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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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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앙은 결코 타협할 수 없고 저울질 할 수 없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검은 것은 검은 것이고 흰 것은 흰 것입니다.
오! 마라나타!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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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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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다 요즘 한국방한중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면서  한가지 알게된것이

왜 많은사람들이 이렇게 짧은시간에 교황님께 열광할수 있을까?와 똑같은

이유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것, 그리고 그말씀과 행동이 하느님의 사랑 그자체를

느끼게 하여 준다는것, 제가 나주를 사랑하는이유도 이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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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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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
우리가 율리아님을 좋아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그를 도와주라고 할만큼 그는 도구이시기 때문이지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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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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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세상과 교회는
성인을 원합니다. 그것도
아주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진리에 목마른자,
사랑받고 싶은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싶은자들은
꼭 한번 나주로 오시길 초대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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