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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다 아름다운것........ 보석보다 빛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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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3건 조회 2,515회 작성일 14-08-18 19:19

본문

주님..  제가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읽는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  부산은  비가 폭포수같이 쏫아붓고..갑자기  해가 반짝 나고 날씨가  변덕이 심한   요즘..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어떻게 지내시나요?

모두 은총의 생활속에서  생활의 기도 로 순간 순간   봉헌하며

5대영성으로   마음과 영혼이 변화되어  평화 로운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예쁘게 생활의 기도에대하여.... 글을 쓰는 저이지만 단한가지도 제대로 하는것이 없어 늘.

주님.성모님께 고개를 들지못해요

 

집에서도.가게에서도 생활의 기도 하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바쁠때는 잘안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속상했거든요.

 

여유가있을때는 " 주님~~성모님~~"하면서 생활의 기도를잘  해요. 

기도끝에 마지막 마무리도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하면서

야무지게  하구요.

그러나 바쁠때는 도무지  안되요   "주님~~"하고  시작기도하려해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하고 마무리기도하려해도

 시간이 너무 걸리는거였어요.

이것 저것 하다보면  할기도가 많으니 

생활의 기도를 좀 마음속으로 짧게 하고싶은데.

 

입으로 소리내어 하려니까 시간이 너무걸리고.

주님.성모님 께 드리는기도니 정성을 다해서  입으로 종알~종알~거리며 소리내어 

  예의바르게 해야하는줄만 알았거든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못한적도 많았고

알면서도  길게 하려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았어요.

제가   나주를 그렇게 오래 순례했어도 여전히 멍청한 편인것 인것 같아요.

 

그런대  이번 8월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시간중에

저의 마음과  눈을  번쩍~~하고 뜨이게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  여러분.성모님은 다.  아시니까 기도할때 입으로 소리내어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소리내어 한가지할때 보다   마음속으로 하면  한가지만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속으로 그렇게  많이 하면되요"

우리는 끝까지 해야합니다.  포기하시면 안되요..."

..............

마치  저같 은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었고.

생활의 기도를  정석대로 예의갖추고  꼭  입으로 줄줄 하는기도라고  잘못알고 있는저에게 하시는말씀이었어요.

예전에 생활의 기도를 어렵게 만 생각한 저의 습관을 버리고

 이제는 어디에서도 ...

 가게 에서도...

  새벽엔 가게가면 조금   바쁘지만  새벽부터 부족한대로 생활의 기도가  줄줄 되요 .

 

새벽같이 나가 가게 청소하면서..."예수님 ..누구누구 영혼 깨끗이 쓸어주세요"

 

마늘 1키로씩 포장하면서..."주님.이마늘을 성모님 참젖으로 변화시키시어

이마늘 먹는 모든이들 영적으로 새로 태어 나게해주세요...

 

마늘..생강 기계에 갈면서  마늘의 숫자만큼 많은영혼의 악습과 강한자아를

또 봉헌 하면서..

화장실 가서도 ....걸어오면서도...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니 너무 너무 기도꺼리가 많고  부지런히 하면  수도 없이 기도할수

있으니 요즘  바쁘게 일하면서도 

손님 상대하면서도 저의마음은 바쁘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하는것은 아니고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순간 순간 기도를 흘려 버리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요.

그렇게하다보니 생활의 기도가 훨씬 쉬워졌어요.

이번 8월 첫토요일 에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은  그어느때보다도 더욱 소중했어요.

 

단한마디 라도 흘려 버릴수없는 너무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어디에서도

어느훌륭한  분에게서도  들어본적이없는 마음속을 정화시켜  회개로 이끄시는 

살아있는 말씀..

  많은 사람들이  변하게 하고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말씀..

꿀보다달아  마음속을 꾀뚫어  영혼을 .깨어있게 하시는 말씀...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새로 양육하시어  어린아이 로 만들어 주시는  말씀을

집에와서도 너무아까워 그말씀 다시 복사해서 두고 두고 읽다보면

처음 듣는 것같은 말씀이 또 있지요...

그리고 다시읽어도 언제나 새로운 말씀.

저희  영혼은 그말씀 먹고 새록 새록 다시 자라고 있답니다,

나주가면 항상 들을수있는   좋으신 말씀이있어    진정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부족하여  숨고싶은 마음이지만

무엇이든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가르쳐주신그대로

열심히 하고싶어요..

 

나의 사랑...."나주"

나의 사랑...."나주 어머니"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소중한 그말씀"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글에서  부족한것은 제가 했고

영광받으실분은 오로지 주님. 성모님 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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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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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려 애쓰시는 장미 꽃비님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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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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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성모님은 다.  아시니까 기도할때 입으로 소리내어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소리내어 한가지할때 보다  마음속으로 하면  한가지만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속으로 그렇게  많이 하면되요"
우리는 끝까지 해야합니다.  포기하시면 안되요..."
아멘!!!

저도 그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크게 와닿았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 많은 은총들로 저희들 함께해주시고
양육시켜주시는 율리아님 어떤 보석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말씀
들에 모두 자양분되어 저희들에게 나눠주심 고맙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장미꽃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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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맞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상당히 어려운 분으로
생각하고 예의를 지키려는게 ..
또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 다른 행동을 하게되고 ..또 다른
행동..그러다보면 마땅한 기도가 생각나지 않아
아까운 순간들이 낭비되구요.
속으로 해도 문구를 만드려다 보니
자주 실패한답니다. ㅋ
지혜를 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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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변하게 하고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말씀..
꿀보다달아  마음속을 꾀뚤어  영혼을 .깨어있게 하시는 말씀...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말씀..

아멘~~~!!!
장미꽃비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딱 아시구
엄마를 통해 알려주셨군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미꽃비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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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속으로 기도하니
더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수있었어요,

되도록이면, 더 많은 사람들 위해 기도하면,
열매가 주렁주렁많이 열리겠지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열심히 생활의기도바치시며
생활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화이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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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시는 모습이 참아름다워요
저도  더욱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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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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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린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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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사랑...."나주"
나의 사랑...."나주 어머니"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소중한 그말씀"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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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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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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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새벽엔 가게가면 조금 바쁘지만
새벽부터 부족한대로 생활의 기도가 줄줄 되요."

아멘!!!
장미꽃비님~감사해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좋고 
늘 귀감되는 글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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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감사합니다!! 항상 열린 귀가 되도록 하고!!
또 열린 마음이 되어
생활의기도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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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담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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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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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지금은 너무 부족하여  숨고싶은 마음이지만

무엇이든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가르쳐주신그대로

열심히 하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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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예쁘게 기도를 잘하시네요~~
5대 영성을 실천해 가시는 모습이 너무예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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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감사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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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미꽃비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면서...^^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함께 무장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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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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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나주"
나의 사랑...."나주 어머니"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소중한 그말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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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정성이 대단합니다,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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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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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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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너무 형식에 억매이지 않아야 하지요
우리는 하루종일 주님과 대화하듯이 사랑의 교감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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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의 마음과  눈을  번쩍~~하고 뜨이게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여러분.성모님은 다.  아시니까 기도할때 입으로 소리내어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소리내어 한가지할때 보다  마음속으로 하면  한가지만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속으로 그렇게  많이 하면되요"
우리는 끝까지 해야합니다.  포기하시면 안되요..."
..............

마치  저같 은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었고.
생활의 기도를  정석대로 예의 갖추고  꼭  입으로 줄줄 하는 기도라고 
잘못 알고 있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생활의 기도가 많이 발전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더욱 영적으로 성장 하세요. 장미꽃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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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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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감동!

와~~우 맞습니당~^^
~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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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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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나주"나의 사랑....
"나주 어머니"진주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율리아님
소중한 그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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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성모님은 다
 아시니까 기도할때
 입으로 소리내어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속으로
기도하면 짧은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이
할수있어요 소리내어
 한가지할때보다
 마음속으로 하면
한가지만 할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속으로 그렇게많이
하면되요"우리는
끝까지 해야합니다
 포기하시면 안되요.
아멘!!! 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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