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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교회와 나주에 주신 무언의 메시지가 있어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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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47건 조회 3,196회 작성일 14-08-19 13: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매체에 의하면 45일간의 방한을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로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로마에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으로 가셔서 성모 마리아상 발 앞에 꽃다발을 두고 나오셨답니다.

이 꽃다발은 교황께서 818일 출국 직전 7살짜리 어린이에게 받으셨다는데, 꽃다발을 받으신 교황께서 성모마리아에게 전하겠다고 약속하시고 이를 바로 지키셨다고 합니다.

 

세속에서 볼때는 사소한 것도 약속한 바는 꼭 지킨다는 교황님의 실천이 주로 부각되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들 입장에서는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얼마나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셨으면 당신이 받은 감사의 꽃다발을 성모님께 봉헌할 생각부터 하셨는지..

교황님은 역시 멋진 교황님이십니다.


성공적인 방한에 대한 결산, 당신이 받은 한국민의 존경심과 사랑, 모든 은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치는 모범을 교황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평소 한국의 장상 고위성직자들께서도 이처럼 성모신심이 우러나는 표양을 공개적으로 자주 보여주시면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따라하기 좋겠냐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어찌보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에는 이색적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교황님께서 괜히 스스로 약속하시고 지키신데는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

 

한국 천주교회 장상들께는

온마음을 다하여 성모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라

 더 나가면

<나주의 무수한 기적과 징표를 조사하고 인준하라> 에 다름아닙니다.

 

한국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은 나주 성모님밖에 안계시니 저가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교황님께서 비록 나주를 방문하시지는 못하였고 공개적으로 나주를 언급하실 겨를도 없었을 상황인 것으로 짐작되지만, 철야기도회를 마치자마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달려가 플랭카드들고 교황님 방한을 환영한 나주 순례자들에게 주신 화답이라고 믿으며 기쁘고 설레고 희망적인 마음을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파



pope-francis_14.jpg

 

 

1994년 8월 15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중

사랑하는 내 사제들아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아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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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교황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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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와우! 대박입니다,방송과 매스컴에 나왔으면 좋으렸만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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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교황님께서 한국교회와 나주에 주신 무언의 메세지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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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교회와 나주에 주신 무언의 메시지가 있어
보입니다. 아멘!!!

이제 시작이니 더욱더 열심히 전할 생각과 다짐과 용기를 내어보면서
수고해주신 분들의 열정과 사랑이 사진으로 보면서 감사의 맘 가득
해집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교황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모든 일정 다 마치고 7곱살 어린이에게 받은
꽃다발 로마 성모님성전에 가셔서 성모님께 봉헌하신 것처럼 훗날에는 꽃다발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하실것을 믿으며 메시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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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사제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아!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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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장에서 뛰어본결과
교황님께서  메시지
프랑카드도 많은것을 
보시고 ~최선을
다해서 순례자들은 전했
습니다아멘 힘이나는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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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네.. 어머니!
 부족하기 짝이없고 허물많은 죄인이지만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힘을 다해 했던 일이
 어머니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행위로 받아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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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은 파파 프란치스코를 아주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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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한국 천주교회 장상들께는
“온마음을 다하여 성모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라”
 더 나가면
<나주의 무수한 기적과 징표를 조사하고 인준하라> 에 다름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은 그 수고의 상을 미리 준비하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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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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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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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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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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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감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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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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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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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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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의 성모여 프란치스꼬 교황님을 통하여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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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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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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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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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메시지사랑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당^^!

아이는 교황님께 꽃다발을 드린 것인데

교황님께서는 "이것을 성모님께 봉헌하겠다"고 굳이 스스로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신 것을 보여주시니

이는 참으로 메시지 사랑님 말씀처럼
교황님께서 성모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이시며
성모신심에 대해 강조하시고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심과 동시에

교황님이 계신 곳마다 모두 하나가 되어 후회없이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한
우리들에게 대한 무언의 화답이라고 저도 믿습니다.

많은 본당에서 성모님 상이 성당 안에서 밖으로,
안 보이는 저쪽에, 치워지고 있는 상황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나주 다니기 이전에는 본당에서
성모님을 하도 언급을 잘 안하셔서
성모님을 거의 잘 몰랐거든요 =_=

가난한 자, 소외된 자에게 먼저 다가가시며
행동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셨던 교황님께서
성모님공경에 대해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심을
봅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비바 나주마리아!^^

아멘!

플래카드 들고 애쓰신 분들
내부에서 또 여러가지로 일하시고
애쓰신 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번에 확실히 보고 가셨으니
바티칸에 가셔서도 나주에 대해 더 생각해보시고
알아보실 수도 있으시지요-
우리들이 성령으로 좋은 땅에 씨를 뿌렸으니
반드시 삼십배 육십배 백배 아니(율리아님 자주 하시는 말씀처럼)억만배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당~~~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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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억만배 열매를 거두리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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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셨어요
교황님은 우리 한국 교회에
칭찬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날카롭게 질타하신 말씀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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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임금님께서는 3정승6판서에께  떠나면서까지 시범을 보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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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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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도 사랑하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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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교황성하 프란치스코 1세님의 형의 아들이신 에마뉴엘 오라시오 베르골리오 중상과 아내 발레리아 카르모나와 두살된 아들과 8개월된 아들이 사망했다는 연락을 감히 받았사오니 어서 신속하게 영혼구원과 영원한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어서 기도해주시어 성모송 3번 9번을 기도해주시라고 요청기도오셨고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슬퍼하셨고 기도공유하시는 분들님께 기도 요청 하셨다고 하십니다.아멘. 은총이 가득하신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기뻐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위하여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분들의 영혼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빌어주시옵시고 세상을 떠난 모든영혼님들의 구원과 함께 영원한안식위하여 영원히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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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사제에게 말씀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뜻을 잘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교황님의 방한이 나주성모님께 뜻있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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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해미성지에서 까지 서운한 마음을
씻을 길 없어 미사에 집중할수 조차 없어

괴로워하던중

제대위에 향으로  거룩히 축성하시는 모습이

화면에 비칠때 문득

아 ! 인준이 나서 재빨리 율리아님이 우리들 앞에서
사라지시면  아직 은 덜 회개한 우리들이 지옥갈까봐

하느님의 고뇌와 고통과 갈등들이
고스란히 교황님의  얼굴에 반영이 되어
제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때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어  감사하기 시작했지요 

교황님께서 그렇게 성모님을 사랑하시니 아이고

최고의 수장이신 교황님을 따르지 않는 이들은

순명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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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사제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아!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 아직은 부족하고...
내세울만한 능력도... 힘도 모자라지만...

주신 달란트 겸손되이 잘 활용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 힘이 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메시지사랑님, 생기 돋아나는 은혜로운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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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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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영육간 건강하시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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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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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공적인 방한에 대한 결산, 당신이 받은 한국민의 존경심과 사랑, 모든 은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치는 모범을 교황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7살난 아이를 통하여 꽃다발을 교황님께 선물하며 부탁했습니다. 로마에 가시면 이꽃다발을 성모님게 바쳐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는 이 소녀와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로마에 도착하자 마자 성모설지전 성당(로마의 4대성전의 하나인 성모성당)에 가서 썽모님상앞에 이꽃다발을 봉한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일간지에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주님께서 결코 나주의 성모님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오랫만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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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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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온 마음을 다하여 성모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라"

더 나가면

<나주의 무수한 기적과 징표를 조사하고 인준하라>에 다름아닙니다

아멘~~!!!

교황님의 성모님 사랑은 이런 신나는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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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공적인 방한에 대한 결산, 당신이 받은 한국민의 존경심과 사랑,
모든 은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치는
모범을 교황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위에 사진은 우리 대구지부에서 참여했던  해미순교성지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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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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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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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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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사제님들도  교황님 처럼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의  메세지에  귀를 귀울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모님의 메세지는 온전히  겸손과..사랑과..순종을 많이 말씀하셨어요..

매사에  고집세고..내멋대로 하며 살던저는
나주에순례와서..성모님이 주신 메세지를 보며  메세지말씀대로
살아 가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아니였어요.

바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었어요..
조금씩 노력하다보니  성모님 말씀대로 되는것도 있었구요..

그렇듯이

사제님들도  성모님 말씀대로 사신다면  세상이 변하고 정화되는것이 
참으로  맞답니다.

교황님  잠시 머물다가신  이거룩한  한국...
며칠의  기간이  이렇게 큰 기적을 일으키는데
사제님들의  거룩한 삶은  얼마나  큰 기적을 일으키겠어요..

희망을  가져봅니다..아멘~~

메세지 사랑님 ..
그마음에  나주를 사랑하는 저희모두의 마음도 한데모아  성모님께  봉헌 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워요~~

주님안에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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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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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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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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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교황님이 나주 성모님을 똑바로 보십니다.

작은 영혼 순례자님들의 수고를 꼭 기억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통역하신 정제천 신부님께 나주 성모님을 다시 알려 드릴 수 없을까요?

분명히 귀엣말로 나주 성모님을 설명하셨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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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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