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나주에 오시어 예수님 성모님 손을 잡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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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비 갖지 않게 아침 부터 오후 까지 같은 속도로 계속 오고 있네요
비오늘 날이라 딱 어디 갈때도 없고 밖을 바라보면 왜 하느님은 하느님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하셨을까 선하게만 살게 하고 하느님을 믿든 믿지
않든 좋은 일하다 이세상을 하직하면 구원하시면 이세상에서 종교 문제로
싸우지도 않을것이면 전쟁도 하지않아도 될터인데 짭은 생각을 해봤다
인류는 특정에 종교 문제 아니어도 침략과 약탈에 역사였다 약소국은 항상
강대국에 눈치를 보면 나라 문명을 이어 갔다 저희 나라도 중국에 조공을
바치면 허리를 급혀 살아온 덕분에 강대국에 통합되지 않고 이어 오지 않았지
않았는가 고대 호전적이고 강대했던 나라들은 항상 경계에 대상이었기에 때문에
강대국으로 나아갈때에는 문제가 없어지만 한순간 약한 모습이 드러나면
지배하던 나라에 의해 해산되어 지금 몽고 처럼 초라한 나라에 머물고 있는것이다
즉 종교 때문에 이세계가 평화가 없다 하는 사람들에게 꼭 종교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종교간 간격 좁히기 명제하에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으니 각 종교에 있는 착한 행위를 따라 하면 누그를 섬기던 관계 없다 이말은
제 말이 아님을 밝힐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종교 무위론을 주장하는 그런 강론을
하신분도 계시고요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선한 일을 하면 구원 받을수 있다 양심에
따라서 양심이란것이 정말 사람들 마음안에서 모든 사람이 인정할수 있는 객관적
양심이 있을까요 저 부터 자기 중심에 주관적 양심이지 모든 사람이 인정할수있 는
양심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제 만의 생각인지 모루겠습니다만 자기 처한 현실에
마추어 양심이 형성 되는것이지요 그러면 모두다 주장하는 양심이 다른데 양심에
따라 구원이 이루어 진다고 했을떄 누그에 양심에 기준을 두고 결정 할것인가에
고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 십계명을 주시어 십께명 중심에 살면 구원받을수 있다고 인류에게
선포 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첫계명에 하느님을 흠승 하여라 올려 놓고 중요성을
하느님 이름으로 선언 한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계명을 충실히 지킴으로 해서
구원이 있는것으로 믿고 율법만 주장하다 보니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613가지
율법을 만들어 무거운 율법에 묵여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 진 역사입니다
그 무거운 율법을 벗겨 드린분이 누그이시 겠습니까 바로 구약역사에서 계시 되어
내려 오신 임마누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강생 구속을
통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시고 구약의 양의 피대신 예수님 자신에 피와 물을 쏟음심으로
단 한번에 희생 제사로 613가지 율법을 페기 하시고 단 둘로 요약하시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에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갖이 사랑하여라 더불어
예수님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 받을수 없다 말을 남겨 따르시길을 원하셨습니다
굳이 잡지도 않으셨습니다 갈태면 가거라 제자들에게 너희도 떠나겠는냐 하자
베드로 제자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신데 저희들이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고백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든 아니든 각자 본인에 자유입니다 누그에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유에 의해서입니다 성서 집회서에 주님께서는 네 앞에
불과 물을 놓아 두었으니 손을 뻗쳐 네 마음대로 택하여라 사람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놓여 있다 지금 광주 교구는 良心과 兩心 두마음이 있지요 본 양심은 살짝
접어 놓고 두兩心양심으로 이것 저것 기웃거리면 평화에 미명하에 주님께서 사울 왕에게
사무엘 예언자를 통하여 아멜족을 칠때 하나도 남기지 말고 전멸 시켜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전리품을 챙긴 불순명으로 하느님으로 내 침을 받아 다잇 왕에게
왕권을 내어 놓아야만 했던 역사가 광주 교구에 없으란법 없습니다 광주 교구는 하느님
말씀보다 세상 체면에 더앞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체면을 지키다가 일신을 망치며
또 어리석은 자의 눈치를 보다가 자신을 망치기도 한다 집회서 말씀입니다 얼글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가장 정의로와야할 사제님들이 그얼글 어떻게 내밀실려고 하는지요
나주 를 떠나서 이런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요 제되로 된 객과적 조사도 없이
제가 이런분들을 존경 하였다는데 회의감만 들뿐입니다 더많은 좋은 사제님이 계시지만
몇분의 그릇된 판단에 하느님 이름이 세상에 비웃음 대상이 되시면 좋겠습니까 광주 교구에서
인정하든 안하든 하느님께서 이르실것입니다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제자들에게 너희도 떠나겠는냐 하자
베드로 제자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신데 저희들이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든 아니든 각자 본인의 자유입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유에 의해서입니다....
얼글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가장 정의로와야할 사제님들이 그얼굴 어떻게 내미실려고 하는지요...
광주 교구에서 인정하든 안하든 하느님께서 이르실것입니다. 아멘!!!
다같이님, 글 감사합니다.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몇분의 그릇된 판단에 하느님 이름이 세상에 비웃음 대상이 되시면 좋겠습니까
광주 교구에서 인정하든 안하든 하느님께서 이르실것입니다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끄럽지 않습니까 가장 정의로와야할 사제님들이 그얼글 어떻게 내밀실려고 하는지요
나주 를 떠나서 이런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요 제되로 된 객과적 조사도 없이
제가 이런분들을 존경 하였다는데 회의감만 들뿐입니다!!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얼글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가장 정의로와야할 사제님들이 그얼글 어떻게 내밀실려고 하는지요
나주 를 떠나서 이런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요 ?
아멘.육체에서 영이 떠나면 그때 아시겠지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 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다같이님 주옥같은글 감사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까운 곳에서 O O 교구의 良心 兩心 을 지켜보시자니 퍽이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 주옥같은글 감사드립니다 .
불초소생 집으로 拜上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 아멘..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도드리는 모든 영혼들이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또한 그 가정을 위하여도 기도합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능하신 천주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바로 창조주 하느님을 믿고 따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저도 아멘 입니다 다같이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이상 썩은 동아줄을 잡고 계시지 말고
튼튼한 나주 성모님 밧줄을 잡으시어 잃었던
명예 회복하시기 간절히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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