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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광주가 아니라 전국의 사제들이 발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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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4,016회 작성일 11-05-30 05: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나주의 이단에 빠져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기름 부어 축성하신 착한 목자라면, 적어도 이런

도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다니면 큰일 나는줄 알고 기도 조차 하지 않고 쫓아내는데 급급합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그동안 어떻게 하셨는가?

끝까지 내버려 두셨잖은가?

왜 그랬을까?

 

당신의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만들어 그에게 심어준 "자유의지" 때문입니다.

 

우리가 남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잘못할 때 타이르고 야단을 칠 수는 있으나 그를 단

죄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도 함부로 남을 단죄하지 않으셨는데 광주가, 이제는 전국의 사제들이,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을, 이 잡듯이 발본색출하여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거룩해야할 사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사탄이 하는 일 입니다.

사탄이 사제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사제를 위해 기도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세상에서 푼 것은 나도 풀 것이고 ,너희가 풀지 않으면 나도 풀지 않을것"

이라고 한 것은 나주를 파문 하라는 것이 아니라 고해성사의 뜻을 설명하신 것임에도 광의적

으로 해석을 합니다.

 

2010년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 하셨을 때 고위성직자는


"광주가 나주를 다니는 것을  파문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광주는 그

럴 권한이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일찌기 교황청에서는 광주 최대주교님에게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하며, 장신부는 미사드릴 수 있으며, 신자들이 나주에 가는 것을 막

아서는 안되기에 이를 널리 공지 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심으로써 그 무렵에 나온 "교령"을 무효화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광주 최주교님은 교황청의 이런 권고의 공지문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고 이를 끝까지

숨기셨고 질문하는 사제들에게 조차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가롯 유다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판단해 버렸듯이

오늘의 한국의 성직자들이 ,수도자들이, 신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판단해 버리는 무서운 지경

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랑에 가득 차야 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어찌 이토록 악해졌는지 모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정화의 때 이다"

 

우리가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남을 판단하려면 확고한 죄명과 교회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단 한번이나 조사한 일이 있는가?

 

조사도 하지 않고 나주를 이단으로 판단한 것은 성직자가 갖고 있는 권한의 남용이며, 뿐만

아니라 남을 잘못 판단한 중대한 죄악이 됩니다.

 

누구 하나 나주의 잘못에 대하여 말 해 보십시오,

 

"광주교구의 공지문에 순명 하시오"

이것 뿐이지 나주의 잘못은 하나도 말 하지 못합니다.

 

또한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광주의 잘못을 보고도 주교님이니까 옳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맹신도 같은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을 백주의 대낮에 행하고 있는 것인가?

 

"성당에 나와서 그동안  한 일들이 거짓이었다고 신자들에게 모두 고백하라"

고 광주가 율리아님에게 한 것 처럼

지금 나주에 다니는 신자들이 그런 고역을 겪고 있습니다.

 

사목위원직에서, 레지오단원에서, 모든 교회의 소속에서 쫓아내고 그것도 모자라 ,영성체 하

지 말라는 등, 신앙의 자유마저 속박을 당하고 있고 아예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지금 무서운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데 이 모든 행위들이 교황청에 낱낱히 보고 되어야 할 것

니다.

 

나는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등불과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가 되기

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황청이 이제까지 26년이나 지나도록 침묵을 지키는 것에

"봐라 ! 교황청도 나주를 믿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광주에서는

"교황청에서 나주를 인준한다해도 그것은 잘못된것"

이라고 지금까지의 행위를 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큰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중이신데 그렇게 가볍게 나주가 승리하기를

 바라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정화의 때`

라고 하신 지엄한 말씀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누구 하나 , 나주에 대하여 피해를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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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번주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철야기도의 다름날은 거룩한 `예수승천 대축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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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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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구 하나 , 나주에 대하여 피해를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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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정화의 때`

라고 하신 지엄한 말씀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아멘~!

순례하는 저희들 또한 정신차려,
표선처럼 탕요하지말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겠다고 하셨고,
주님께서 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분께 모든 것 맡기는 맘으로,
겸손되이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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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조사도 하지 않고 나주를 이단으로 판단한 것은 성직자가 갖고 있는 권한의 남용이며, 뿐만

아니라 남을 잘못 판단한 중대한 죄악이 됩니다.

 
아멘,성체 변화 기적을 부정하는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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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모든 필력을 동원해 나주에 진실성을 증명하려는 주님 함께님에

주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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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사야42장19절)

눈먼 자가 누구냐?  나의 종이 아니냐!
귀먹은 자가 누구냐? 내가 보내는 사자가 아니냐!

하느님께 봉헌된 이자처럼 눈먼 자 누가 있느냐?
주님의 종처럼 눈먼 자 누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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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정화의 때` 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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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이 저에게 항상 활력소가 됩니다.

내안에 주님을 모시는것!
세상을 멀리하는것!
아무것도 가지려하지않고 마음을 비우는것!!

성모님처럼 예 주님뜻대로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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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나는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등불과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구 하나 , 나주에 대하여 피해를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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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사제를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우리 나주의 이단에 빠져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라고 말씀하신
신부님이 계시다는 소리는 저도 아직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잘못되었다면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면 되지 않겠습니까..."하였을 때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그곳에 다니는 사람들은 기도해도 소용없다."
라고 하였다는 말을  전해들었었지요.

그래도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세상의 모든 목자들의 마음에
어느 곳에라도 뛰어들어 위험에 빠진 양떼를 구하려는
참된 열성과 사랑의 마음이 더욱 심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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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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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반대자를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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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일찌기 교황청에서는 광주 최대주교님에게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하며, 장신부는 미사드릴 수 있으며, 신자들이 나주에 가는 것을 막

아서는 안되기에 이를 널리 공지 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심으로써 그 무렵에 나온 "교령"을 무효화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광주 최주교님은 교황청의 이런 권고의 공지문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고 이를 끝까지

숨기셨고 질문하는 사제들에게 조차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  저의 본당 신부님은 모르는 눈치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알려고하지를 않았으니 모르는거겠지만, 광주교구에서 이사실은 숨겼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반대자들의 특징은,,,
과정은 고려하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맹목적이고 어찌보면 등신들입니다.  그들에겐 진실은 관심없어보입니다.

일단 무조건 교구장에 순명하고봐야된다는 앵무새들만 설치는지 꽤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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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등  ) 산화도 (  신  ) 지 않고 산을 올랐다구요?

하하하 동문서답을 즐기는 저랍니다.

정도도 어느 정도라야지 이건 숱제 일반인(  들  ) 보다 더 형편 없어요.

너무 수준 미달이기에 그냥 잠자코 있어주면 어디 덧나나?

제가 평생 이런 험구 한적이 한번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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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은 모두 떨쳐버리고
온 세상 모든 이들이 우리의 운전자이신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하심만 따라
쭉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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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일찌기 교황청에서는 광주 최대주교님에게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하며, 장신부는 미사드릴 수 있으며, 신자들이 나주에 가는 것을 막

아서는 안되기에 이를 널리 공지 하기 바랍니다."

사제의 말씀에 순명하는 착한 신자는 괜시리 시끄럽고 불편하게 살기가 싫습니다.
올바르고 그름을 판단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따르기만 하면됩니다.
이것이 요사이 카톨릭 신자들의 대부분의 자세입니다.
신자수만 많으면 무엇합니까. 미사 참례는 겨우 1/3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신자수가 그리도 많은데 그들을 주님 성전에 불러오기도 급한데
잘 다니고 있는 신심 깊은 신자는 교회 밖으로 쫓아내고 있으니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지 않았는가요.

사제와 성직자들을 위하여, 많은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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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음청시리엄청시리를 손해를 받심다 . 그곳에 가는 그 시간에 돈을 벌었다면 아마도 재벌이 되였을꺼인디이 아깝다 아까워 시간이 ..ㅎ
이곳 양반의 최고의 욕 " 요 런 빌 어 묵 을 니 리 자 슥  ! " 지는  815 , 을빵의 르네쌍스를 이루는 인물이라 시도 때도 없이 욕을 버지기 사구 양푼이띠기로 얻어먹어야만 증신이 차려지지예 !  헤헤

파리가 落聲  (낙성 : 미끄러지거나 떨어질 때 내는 소리 ) 을 내지르는 삐까뻔쩍한 도회지의 어디보담 난 한마리의 가축이 되여 내 맘데로 풀을 뜯어 먹을거이 훨 좋트라 !  굴레 벗은 한마리의 말이 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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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것도 원인을 캐어보면 광주 탓이니 광주에 손해배상 청구하시면 될것 같아요 하하하 절반은 제것이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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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을 백주의 대낮에 행하고 있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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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더욱더 겸손하게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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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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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조사도 하지 않고 나주를 이단으로 판단한 것은 성직자가 갖고 있는 권한의 남용이며,
뿐만 아니라 남을 잘못 판단한 중대한 죄악이 됩니다.ㅡ
깊이 공감합니다.
그 분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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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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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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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슬기로운 다섯 처녀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 님 ,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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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게서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더욱 기도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회개하고 용서하고 기도하면서 주님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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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누구 하나 , 나주에 대하여 피해를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

없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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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따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잘못될까봐 부르고 또 부르시고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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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그 무리 속에 우리가 포함되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모두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여 와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 되어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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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모두 다 가버린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주님이 승리 하셨듯이

나주가 온갖 박해속에서 시달림을 받은 후 최후의 승리를 하게 될것을 예고 하심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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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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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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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진정 그들은 하느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고 사랑해드릴려는 의지 조차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알았더라면
'
 아버지께서 주신 그 수많은 은총과 기적들에 대하여서도 금방  알아채릴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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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광주가 나주를 다니는 것을  파문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광주는 그

럴 권한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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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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