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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보시는 현시는 다른 시현자들의 환시와 다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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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큰그물
댓글 49건 조회 2,723회 작성일 16-02-03 01:37

본문

야훼께서 내려오시어 구름기둥으로 장막 입구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으시는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시는(보통 시현자들은 환시를 주로 보지만)  "현시"의 자취를  묵상하며..

성서 말씀과 메시지 말씀에서 이를 보고  율리아님이 정말  이시대뿐 아니라 교회역사적으로 보아서도 참으로 큰 예언자구나 싶었습니다. 율리아님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모세 성인보다도... ???/ .

큰 보물 발견한 듯 기뻐서 이렇게 소박하게나마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성서의 민수기 12장 4장~ 9절 말씀.

♥ 야훼께서 내려오시어 구름기둥으로 장막 입구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그들이 나가 서자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 예언자가 있다면 나는 그에게 환상으로 내 뜻을 알리고 꿈으로 말해 줄 것이다.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 나는 나의 온 집을 그에게 맡겼다.  

나는 진퇴양난에 빠져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  황금색으로 빛나는 노란 물체는 내 가슴속으로 쑥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라 가슴을 내려다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망망대해였다. 맑은 하늘은 파랗게 물들어 있었고 푸른 바다에는 파도 한 점 없이 잔잔했다. 나는 그대로 가만히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 왔다.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내가 모세와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다. 하나도 숨기지 않고 모두 말해 준다. 모세는 나 야훼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어머니께서 무엇인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경당엘 갔다. 경당 문을 열자 장미향기와 백합 향기가 코를 찌르듯 짙게 풍기고 있었다. 내가 걸어 들어갈 때 성모님께서도 안쪽에서 나오셨고 내가 멈추었을 때에 성모님께서도 멈추셨다. 그 거리는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리였다.
(
1989223일- 사랑의 메시지 설명부분)

 

 인기척 소리에 놀라 일어나니 경당이 환하게 느껴졌다. 그때 시간은 새벽 3시였다. 성모님을 바라보니 원래 우시던 성모님 상은 보이지 않고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으시고 슬픈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머리에 왕관은 쓰지 않으시고 하얀 망토를 걸치셨으며 성모님의 모습은 여느 때와 비슷했지만 피로에 지친 창백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그 둘레는 환하게 빛이 났다.
(1989
829일- 사랑의 메시지 설명부분)

 

그런 나의 종 모세에게 감히 시비를 걸다니, 두렵지도 아니하냐?"  야훼께서는 이렇게 그들에게 화를 내시고 떠나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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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교황님만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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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상 의절하며 불목했던 부자간이 자매님의 기도로

서로 울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랑의 기적을~~(필리핀)


IMG_9575_2.jpg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늑방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의 메
시지를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

IMG_9583_2.jpg

메시지를 받으며 주님의 한없는 사랑에 기뻐하는 모습

 

주님의 그 아름다우신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 당신은

참으로 복되신 분!~.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여인이시여!

 

 우리가 지금은 거울

비추어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고린토 1: 13장12)

 

당신과 함께 우리의 본향 그곳에서!!

아멘!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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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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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드디어 로그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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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져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찬미영광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평화의길이신 예수성심이여 율리아엄마를
보시고 모든 막힌 담을 허물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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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이 현시에서 만나시는 주님 성모님의
모습에 대한 메시지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등 올려주셔서 감사의 맘 함께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니 소중한 말씀들과 메시지
등 얼마나 많은 징표들 모두가 엄청난 은총
이요 축복인지요.

거듭 거듭 감사의 맘 가득담아 실천으로
옮겨 나주 5대영성안에 살기를 다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큰그물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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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서 말씀과 메시지 말씀에서 이를 보고 
율리아님이 정말  이시대뿐 아니라
교회역사적으로 보아서도 참으로 큰 예언자구나 싶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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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부와성자와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친히 한국 나주를 택하시어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저희

곁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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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환시와 현시는 확실히 다릅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인격적 만남을 하시니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꼐 일치되어 있는지
성부까지도 얼마나 신뢰하고 계시는지..
고굉지신.

묵상하니 놀라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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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해진 이 시대에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하여 구더기같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천국 누리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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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큰그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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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큰그물님의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큰그물님...율리아님이 현시에서 만나시는
주님 성모님~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서 말씀과 메시지 말씀에서 이를 보고  율리아님이 정말
이시대뿐 아니라 교회역사적으로 보아서도 참으로 큰
예언자구나 싶었습니다아~멘!!!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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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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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의큰그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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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시대에 시현자로서 얼마나 힘이 드신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계시니
인간적으로는 불가능이지요!
감사합니다!
모두 느끼며, 온몸으로 느끼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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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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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크나큰 축복임을
또 다시 알게 되어요.~^^

주님의 유산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듣고,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는
저희는 참으로 복된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사랑의큰그물님, 곰사 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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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요.."

아멘~~!!*
엄마의 희생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
율리아 엄마가 있음으로 우리는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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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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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현시는  현실에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본다는 것. 꿈이나 비몽 사몽간에 환상으로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 가가이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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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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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아멘!

율리아님과 나눌수 있음을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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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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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엄마~보고파요~~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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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이 시대에,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예비하시고 선택하신 율리아님과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율리아님의 통해 알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영성 단순하게
그대로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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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주님의 그 아름다우신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 당신은
참으로 복되신 분!~.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여인이시여!

사악한 세상, 멸망으로 치닿는 암훍과 메마름의 이 시대에,
율라아님이 저희 곁에 계시니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이요. 행복인지요.
늘 부족한 이 죄인을 회개의 삶으로  인도해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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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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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크신 사랑....
부족한 죄인이오나 본받고 따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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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때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고린토1:13장12)
아멘!

사랑의큰그물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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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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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나주또한 본고향입니다.
하늘 아래 이런것이 또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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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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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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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많은 영혼들을 구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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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같이 그 많은고통을 다 받으시는 시현자는 세상천지에 없지여
정말 주님과성모님 사랑을 닮은 율리아님 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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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큰그물님...!!!    율리아엄마께서는 원대한 구원사업애 하느님께서

특별하게 위대한 선택자로  받으심을 사랑의메시지말씀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자는 참으로 복된자녀가 되는것도 큰축복입니다.

"어머니께서 무엇인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경당엘 갔다.

경당 문을 열자 장미향기와 백합 향기가 코를 찌르듯 짙게 풍기고 있었다.

내가 걸어 들어갈 때 성모님께서도 안쪽에서 나오셨고 내가 멈추었을 때에 성모님께서도 멈추셨다.

그 거리는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리였다. (1989년 2월 23일- 사랑의 메시지 설명부분)"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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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 율리아님 ♡♡♡
전대미문한 분이시죠 ㅡ!!!!!

어마어마 하신 분 ..
주님의 고귀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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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율리아엄마...ㅠㅠ
엄마의 사랑... 사랑의 미소 사랑해요 엄마 ㅠ
다시 시작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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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온 세상을 비추는 여명이 동뜨는 새벽빛!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불리움받은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서
매순간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이
있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셨고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도록

우리가 상상할 수 도 없는 초월한 사랑으로 늘 함께 하여 주시니,

세상 그 무엇과 바꿀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에겐 그 무엇보다 더 더욱 큰 참행복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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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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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그 아름다우신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 당신은

참으로 복되신 분!~.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여인이시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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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의 그 아름다우신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 당신은
참으로 복되신 분!~.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여인이시여!

사랑으로 무장 ! 사랑으로 무장 ! 사랑으로 무장 !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아 사랑으로 무장 !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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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예수님께서 갖고 계신 유산. 즉.  예수님의 전 재산을 율리아엄마에게 전하시는 귀한 말씀!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이 곳 나주성지이며 하느님의 거룩하신 도성에서 마무리 하시기 위해
 하늘의 수 많은 별들 중에서, 바다가의 수 많은 모래 중에서 고르시어 간택하신 율리아 엄마 통하여
 인류구원사업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누추한 마굿간인 나주를 택하시어 이 곳에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인류구원사업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깨닫고 받아들여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여 모두가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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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으로 점철된 삶에서 누구 한 사람 원망해본 적 없었고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으시다는 엄마!
엄마를 알면 알수록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에요.

살아계신 성녀,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최고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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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최고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함께계시니더욱 사랑임을 알겠고 아파보니 고통청함이 얼마나 큰사랑인지 정말조금은알지만

실천하기 어렵기에 더큰 사랑임을 알겠나이다 누가 뭐래요 엄마란소리가 자동으로~

닮지못해 ㄴ너무죄송하고 그래서 언제나 엄마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새로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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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희 가족과 세상의 죄인들이 회개하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없이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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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전하노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아멘~~!!!
주님의 원대한 사업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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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삶의 부분들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을 알도록 도와주셔서
무지 감사를 드려요. 이제 저희는 남은 생명을 다해
부족했던 과거의 삶을 뉘우치고 보속하고 회개하여
저 자신과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 겠네요.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서로가 서로를 닦아주는
걸레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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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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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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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조금이라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더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T-T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사랑의큰그물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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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아멘

성부와성자와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친히 한국 나주를 택하시어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저희
곁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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