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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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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54건 조회 2,081회 작성일 16-02-04 05:18

본문

mamaMary.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첨부이미지


엄마의 말씀이 떠올라


나주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게시판 글들을 보면


엄마께서도 은총을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엄마께서 보시고 댓글에 모두 드래그 하셔서


십자가 긋고 모두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그 동안 무뎌져 있던 저의 모습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글들을 보시고 아프신 손으로 컴퓨터를 하시고


기도까지 해주시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은 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제 자신이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댓글 다는것이 뭐 그리 힘든 일이라고 안일하


게 종종 나주 홈에 들어와서 글들만 읽고 댓글


소홀히 하여 그 엄청난 엄마의 사랑을 


못 았다생각하니 이러면 안되지!!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데


지금부터라도 그 사랑을 매일매일 받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댓글로 영적인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부 아버지께서 친히 선택하신 고굉지신인


엄마


이 글을 통하여 엄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1988 2.4-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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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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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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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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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난 한 마리의 참새이걸랑요 . ㅋ .  참새가 워찌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갔어요 . 맛 있는 햅쌀이라도 한톨 줃어 먹으몬 그날 하루가 든든하지요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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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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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데지금부터라도
그 사랑을 매일매일 받도록 노력해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아~멘!!!님의 좋은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은총
주시는 게시판을 통하여 차고넘치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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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같은생각으로 맘은 있는데 신경을 쓰지안으면

댓글이 안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고통속에계신 엄마를 생각하면

아니할수가 없다는것으로 지금은 하루를 건내는적없이 매일매일

댓글을 쓰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댓글을 쓰니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데

지금부터라도 그 사랑을 매일매일 받도록

노력해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댓글로 영적인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부 아버지께서 친히 선택하신 고굉지신인

엄마

이 글을 통하여 엄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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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그 사랑 매일 받도록 노력하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신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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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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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광 찬미 올립니다! 주님 받아주소서!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성모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심에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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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어요.
그날 엄마말씀 중 그리도 많은...
상상 이상을 초월한 일들이 있었어도

원망하거나 따지질 않으셨던 그 맘들
이미 5대영성으로 사셨던 그 모든 일들이
훗날 저희들 영혼의 보약으로 주시려는
엄청난 고통의 댓가였지요.

고개숙여집니다.
은총글 댓글에서도 은총을 부어주시는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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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 너무 에뻐여><
사랑의 길로님 저도 댓글 더더더 열심히 달도록
노력할래여!!!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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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메시지를 다시 한번더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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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의길님의 글에 저의 마음도 합하여

성부 아버지께서 친히 선택하신 고굉지신인
엄마
이 글을 통하여 엄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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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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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의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엄마의 말씀이 떠올라

사랑의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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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글들을 보시고 아프신 손으로 컴퓨터를 하시고
기도까지 해주시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5대영성님,
엄마의 사랑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달기 소홀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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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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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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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댓글로 영적인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 댓글 달면
선행의나무에 열매도 열린데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까지 듬뿍 받으니 
참으로 저는 행복해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저에게로 흘러 들어와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길로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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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댓글로
영적인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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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눈으로만  읽고  댓글은  잘달지  안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댓글달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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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느끼심에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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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저도 요즘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거저받고도 드린 것이 없다라는 것을......
그래서 하루 한번이라도
댓글을 달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은총 나눔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웃음이,감격이
은총을 절로 받게 되더라구요 ~**
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머무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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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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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 긋고 모두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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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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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뎃글달고 엄마품에서 사랑받고
너무 좋아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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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늘 희생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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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1988 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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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맞아요
엄마께서 그러셨어요~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게시판 보신다고 ᆢ
저도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하신지 ᆢ가늠되지않는 그 사랑 ᆢ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
엄마 ~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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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길로님
항구하게 꾸준하게
은총글과 댓글을 달기에
열심 하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사진이 너무 예뻐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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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율리아엄마!
게시판을 통해
다시, 새로 시작하며
사랑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기운 내시기를...
엄마께 받은사랑으로
기도올립니다.

사랑의길로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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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고통중에도 댓글에 십자를 그어주신다는 글을 방금 읽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렇군요...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다니....
저도 율리아님께 보답해 드리는 맘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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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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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항상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의길로님^^
글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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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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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두말하면 설웁지여~^^
저두 오랫동안 그랬지만 정신 차리고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넘치도록 쏟아 부어주고 계시는데,

이 죄인 어느때 가슴을 찢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그 길고 기나긴 시간안에 두벌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신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이 있었을까요? 정말 주님 성모님만 아실테지요.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으며 깨어났습니다.

"잠 자는 내(네) 영혼아 깨어나라 회개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모든 것들 다 감사하라...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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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공감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ㅡ!!!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끼고 가슴 찡 ㅡ해져서 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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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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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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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댓글의 은총 !
아멘 이라고 두자만 적어도 크게 느껴지는 은총 !
그것은 바로 율리아엄마의 사랑 !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 !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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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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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글들을 보시고 아프신 손으로 컴퓨터를 하시고
기도까지 해주시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은 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제 자신이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멘.
정말 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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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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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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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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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지금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는데...
저희 이 작은희생 바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사랑의길로님 귀감가는 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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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저도 게시판에서 엄마와 매일 소통할래여~ ^^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겠다고 하시는데도 안오면 정말 손해!
저도 깨어 다시 시작할께요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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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댓글의 중요성을다시한번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같은마음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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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댓글을 다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내 마음에 은총이 머물게 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큰 일임을 느끼게 됩니다.
은총 받으심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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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이제서야 로그인이 되어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마귀의 방해인지 로그인이 계속해도 안될 때가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은 물론이고 율리아엄마께 사랑을 드리기 위해서라도  댓글을 기어이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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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요즘 다시시작합니다.

정말 너무 좋와요.나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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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너무 예쁘셔요!~^^
댓글 열심히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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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데
지금부터라도 그 사랑을 매일매일 받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그 사랑을 느끼심도 엄청난 은총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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