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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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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46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6-02-04 20:4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부족한 제 글이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게 해 주소서~~~

 

게시판을 보다가 받은 은총은 도장을 꽝 찍어야 한다는 글을 읽고 저도 도장 받으려고 올려 봅니다~~^^

 

저희 가정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를 겪었습니다

자녀 하나 키우는데 돈이 많이든다는 소리를 주위에서 많이듣곤 하지요 그런데 저는 넷째 아이를 임신중인데 주변에서 또한 친정식구들이

저보다 걱정을 더 합니다 첫번째 이유가 애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지요 ㅠㅠ

저희 부부는 피임이 죄라는것을 알고 인공 피임을 하지않습니다 이것때문에 주위에서 안좋은 소리를 많이듣지요

다들 하고 산다고 피임시술을 권유도 많이 받지만 저희 부부는 생각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가끔씩 인간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든것을 성모님께 맡기면 다 마련해 주실거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동사무소에가서 기초수급신청을 했고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맘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얼마전 기초수급 대상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생계비지원은 아니지만 수급대상이라는 것 만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자녀가정에 수급자이기때문에 전세임대 1순위가 되었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전세임대 대상자가되면 매달 내고있는 월세를 아낄 수있게 되지요~~

 

저와 신랑은  모든것을 마련해 주신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 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를때엔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고 짜증도 많았고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큰 임무를 주셨을까요~~?^^

 

지금은 예전보다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지않고 마땅히 내가 할일이라 여기며 늘 주님 성모님 함께 해주심을 알기에  기도로 봉헌하고 있답니다

힘들고 지칠때면 율리아님의 삶을 떠올려봅니다 그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을 키우시걸보면 제가 때론 투정 부리고 싶을 때에도

마음을 다잡곤 한답니다 

 

요즘 대부분사람들이 인공 피임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처럼 인공피임을 하지 않는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상한종교의식을 갖고 있다고들 합니다

전에 피임을 한적이 있어서 고해성사를 봤는데 신부님께서 해도 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란적도 있답니다 ㅜㅜ

 

그러나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세상걱정으로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아멘

 

두서 없는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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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세상걱정으로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아멘~*

^^피앗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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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예쁘게 키우시리라 믿어요.

피앗님,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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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아시고부터
자녀들 양육하시는 모습이 예전과
달라지셨고 

힘들었던 일들이 그렇게 힘들지
않음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을
모범삼아 힘을 내시니

감사드려요.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리라 믿어요.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
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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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글.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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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앗님,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향한
꿋꿋한 믿음과 신뢰심...^^
제 마음 또한 너무나도 기뻐집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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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피앗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피앗님의 자녀사랑과 생명의 대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자녀들 잘 키워 나가실꺼라 믿어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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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저와 신랑은  모든것을 마련해 주신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 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를때엔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고 짜증도 많았고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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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예전보다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지않고 마땅히 내가 할일이라 여기며
늘 주님 성모님 함께 해주심을 알기에 
기도로 봉헌하고 있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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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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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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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와 신랑은  모든것을 마련해 주신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 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를때엔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고 짜증도 많았고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큰 임무를 주셨을까요~~?^^

아멘 ㅠㅠ 주님께 영광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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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의 격려 ♡♡♡
마구마구 보내드립니다!!!

엄마 뜻에 따라 살려는
작은영혼의 마음 ㅡ
감동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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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진심을 다한 감사의 기도가 하늘 옥좌에 바쳐지셨으리라 믿어요. 아멘.^^

아이들 키우시는데 많은 어려움도 수반했을텐데
나주 성모님으로 인하여 모든 근심 걱정 훌훌~~~
맡겨드리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해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인공피임도 하느님의 뜻에 거슬린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세상것에 타협하면서 쾌락을 즐기고 그러다보면 정덕죄에 떨어지게 되고
세상이 너무 대타락의 혼돈속에 죄악이 만연해서 죄의식을 상실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으심을 생각할 때,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인준받으셔야함을 통감합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해 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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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정말 감동스토리 은총글입니다 ㅠㅠ
가슴이 찡~~ 하네요
율리아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없을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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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피앗님~
요즘처럼 피임을 죄로 인식하지 않은때에 네아이의 엄마가
되기는 어려운데ᆢ참 훌륭하십니다
네 명의 아이들이 커 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돌보아 주실것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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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모를때엔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고
 짜증도 많았고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
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앗님...큰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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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힘드신 상황이셨지만 ...
주님과성모님께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ㅠ
율리아엄마의 희생봉헌... 기도하심 ㅠㅠ
항상 묵상하며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피앗님께서 이렇게 소중한 증언해 주셔서
저의 영혼도 무지무지 기쁩니다.
힘내서 5대영성 ! 사랑의메시지 잘 !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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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위대한 깨달음얻으시고 그대로 사시는 님,, 축하드립니다.

출산과 양육은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일조하는 것이라 합니다..~~ 

성가정으로 은총 만땅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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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피앗님의 승리이십니다
심리적인 압박과 근심은 마귀에게서 오지요
평화와 기쁨은 성모님께서 주시는것이지요
봉헌으로  승리하신 피앗님 추카드립니다
넷째 축복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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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와 신랑은 모든것을
마련해 주신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 졌습니다
아멘!

피앗님!
믿음과
사랑으로...
나주성모님 품에 안겨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시며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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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 것이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피앗님! 참으로 예쁜 마음을 가지셨군요.
 주님 뜻대로 살아가고자 온전히 맡기시는 정성에
 마음으로부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이 죄인을 굽어 살펴주시어
 진정으로 회개하고 보속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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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기에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시나봅니다.

넷째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커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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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피앗님의 글에 제 기도를 합하여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세상걱정으로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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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피임여성들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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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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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도 풀려나가고 생명의 소중함도
맡기면서 의탁하시는 삶이 하느님 보시기에
제일 이쁜자녀로 여기실 겁니다..
가정에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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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피앗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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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늘 피앗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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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러나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세상걱정으로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아멘

아멘.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신심깊은 그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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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ㅡ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세상걱정으로 인공피임을 하고 낙태를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영광을 돌려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봉헌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피앗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님의 가정에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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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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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피앗님의 태어날 아기에게 하느님의 큰 축복이
내릴것을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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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 대부분사람들이 인공 피임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처럼 인공피임을 하지 않는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상한종교의식을 갖고 있다고들 합니다

전에 피임을 한적이 있어서 고해성사를 봤는데 신부님께서 해도 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란적도 있답니다 ㅜ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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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잘 하셨어요.
저도 아이가 4명인데 주님께서 마련해주셔서
국가장학금 받으며 대학도 잘 다니고있지요.
피앗님의 선택이 올바른것입니다.
모든것 마련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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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모든이들이 생명은 하느님께 달려있다. 아멘.
귀한글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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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  믿음으로 큰 희생과 복속으로 기도하시면서 아이들을

키우시겠다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다 마련해주심은 저으ㅏ 삶안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기적같은 삶을 살아가는것이 넘넘 신기하기만하는데...

그믿음으로 어렵지만 기도로서 승화시켜 크신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면서

주님과성모님께서 힘을 주시면서 많은 체험을 하시리라 맏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를때엔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고 짜증도 많았고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 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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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삶에서 나주성모님 영성을 실천하시고 온전히 맡겨드리는 모습...
현실적으로 힘듦이 있을지라도 의탁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자녀분들 모두 성모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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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저도 같은엄마로써 저희부부와 같은생각을 가진
부부를 만난것이 너무나도 반갑고
그믿음과 의탁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알기에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네요!!!

정말로 주님성모님께서 다마련해주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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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의 느끼고
꼭 보답해 주실 것이라 믿어요.
존귀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더욱 잘 간직할께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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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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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은 예전보다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지않고 마땅히 내가 할일이라 여기며
늘 주님 성모님 함께 해주심을 알기에 
기도로 봉헌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 살아온 제 삶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로
키워내는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 주신 큰 임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큰 임무를 주셨을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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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나주 성모님을 신뢰하는 마음,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기!!!
그리고 피임이 죄인줄 몰랐는데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자칫 잘못 생각하면 고통으로 여길 수
있는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받아들이셨으니 성모님께서
더욱 더욱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주실 것 같아요!!! 축하드리며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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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요즘 세상에 편하게 더 편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인공피임이 죄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이도 많을 뿐더러, 알더라도
고해성사 보고, 적당히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도 잘 못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피앗님께서는 나주영성으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성모님의 도구로 만드시겠다는 예쁜 마음, 감동입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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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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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녀는 가장큰축복인것 같아요.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겠지만
시간은 금방가는것 같아요.

힘들어도 훗날 다자란 자녀를 볼때
가장 행복함을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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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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