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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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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5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6-02-04 22: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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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는 늘 아름다운 미소 지으시고 그 미소속에 고통은 숨기시고  엄마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은 상상 이상 초월된 고통을 받으시기에 주님 성모님께서만 아시는 그 고통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받아내십니다.
 어떤 미세한 움직임에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움직이시지도  못하시는 그 몸으로 주님의 봉헌 축일날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그리고 듣는시간 내내 꿀맛 같았어요.
2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계시면 몸에 무리가 오는데도 당신몸은 생각지도 않으시고  계속 말씀을 해 주셨지요.
첫 말씀이 5대영성을 잘 지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잘못살아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려 눈물이 났습니다.
기를 바라시는 엄마 말씀은 엄마의 삶을 통하여 언제나 힘을 주시고  포근한 향기로 안아주시는 듯 해요.
잘못산다고 나무라지 않으시고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엄청난 힘을 주시는 그 위대한 사랑들...
그리고 지난날 엄마의 삶 중에 빠진 내용을 말씀해 주셨는데  엄청난 일들을 겪으셨어요. 그중 일부 미용실에서 일을 하실 때 도저히 일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까지와서 버스를 타고 나왔는데 버스앞을 가로막은 차는 미용실 주인이 사람을 시켜 돈으로 매수하여 율리아엄마를 끌어내어 마치 큰 죄인이라도 된 듯 남자 3명에 여주인 1명, 4명이 가녀린 엄마께 달려들어 묵직한 각목으로 처참하게 때리고 맞았을 때 피투성이 그 모습은 영화속에  깡패들이 각목으로 사정없이 짓밟고 뚜들겨 패고 내동이 쳐 피투성이가 된 바로 죽음 순간까지 가는 그 상황처럼 그렇게 모질게 했습니다.   
뼈가 부러지고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렸지만 예수님께서 살려주셨고 뼈하나 다치지 않게 했 주셨습니다.
그러니 온 몸 얼마나 아프셨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 미용실에서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의 16시간의 일을 하셨어도 돈 한푼받지 못했던 지난날들 그리고 그렇게도 끝없이 따라다니는 남자들의 야비해던 엄청난 행동들, 학대했던 미용실 주인의 행동들,그외의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해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고 따지지도 않으며 왜 그럴까? 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대요.
바로 셈치고의 삶을 살으셨습니다. 이 모습, 바로 이런 일들이 우리들 각자에게도 다른 형태의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주어졌을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 셈치고 받아들인다면  우린 천국 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 삶이 아무리 힘들다하여도 엄마 삶처럼 힘들었던가?
내 삶이 아무리 고통스럽다해도 엄마처럼 그런 그통이였던가?
설령 고통이 있다해도 엄마처럼 30년 넘게 연속되었던가?
그에 비해 조금마한 것에 힘들어 하고 아파하고 불평하고 분심든다며 남의 티만 보는 등등...
진정한 아멘, 내탓,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기도 제대로 하면 천국갈 수 있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중언부언 말씀하셨건만 조금씩 나아지고 성화되어가야 됨에도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있음이 엄마께 맘 아프게 해드리게 되어 엄마의 맘은 늘 아프고 잿빛모습이 되셨고 잘 살지 못하고 봉헌하지 못할 때 그 시린 고통들이 더 깊이 파고들고 헤집어 뜯는 듯한 아픔들이셨음을...
일일이  다 말 할 수 없는 숱한 아픔들 이시지만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 덕으로 무디고 건조해진 제 영혼에 촉촉한 단비와 같은 엄마향기로 추한 때를 씻어주심을 묵상해보며 부족했지만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 주심은 희망이요 기쁨이되어요.
풍요로운 성모님 품안에 살면서 겸손하고 사랑가득한 나주영성을 실천하도록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감사드리며 의자에 오랫동안 있을 수 없었음에도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마냥 밤을 새워서라도 듣고 싶은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실천하도록 맘을 모았습니다.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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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11월 6일 밤 10~ 11시 47분 
율리아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 눈물과 콧물을 닦았는데 피가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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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밤 10~ 11시 47분
율리아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 칠 때 머리가 살짝만 닿았는데 까맣게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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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 오후 7시 40분경
죄인들의 회개 위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할 때 머리에 받쳐둔 타올에 새까맣게 묻어나옴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이렇게 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심)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 다한 보속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 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2015년 9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2월 첫토 기도회는 설 명절로  2월 13일(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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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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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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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 다한 보속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 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5대영성 다시한번 기억하며,
엄마의 고통 엄마의 사랑 다시한번 묵상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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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옥보다 더 찬란하고 귀한 천상의 보화!
그 무엇에 비기리오?

말로도 다 못해
백문이 불여일견이랬졍?
정말 2월 첫토가 너무나 기다려져요~
율리아님 말씀 듣고자와서영~~~♡♡♡

불원만리 엄마찾아 갈거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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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소식 감사드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엄마의 삶

이런 일들까지 격으시면서 사셨던 엄마!

정말 영화같은 삶속에서 봉헌하시며 지내신

날들 저도 이제부터 어떠한 고통과 시련이 온다해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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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아멘, 내탓,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기도 제대로 하면 천국갈 수 있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중언부언 말씀하셨건만.."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올려주셨서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실천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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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여섯살 어린나이때 부터 온갖 고초를 당하셨는데
그것도 모자라 미용실에 팔려가시기까지ᆢ
그때 겪으셨던
말씀을듣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배에태워져 모진 일까지 또 겪으시고 ᆢ
대체 안겪으신일이 뭘까요 ᆢ
조금만힘들어도 엄살부리는 제가
너무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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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어떤 미세한 움직임에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움직이시지도  못하시는 그 몸으로 주님의 봉헌 축일날 말씀이 있었습니다.

엉엉 감사드려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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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남자 세명과 여주인 한명.

분노로 들끓는 네명의 엄청난
미움과 증오 섞인 공포의 폭행을
당하시면서도.

이리 뒹굴 ㅡ
저리 뒹굴치며 ㅡ
마구마구 사정없이
구둣발로 차고 패고 짓이겨도

각목으로 한번 맞을때마다
사랑받는 셈치고 ㅡ
맞았기에 견딜수 있으셨다는 그말씀 ...

아 ..

눈물 주르륵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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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미세한 움직임에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움직이시지도 
못하시는 그 몸으로 주님의 봉헌 축일날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그리고
듣는시간 내내 꿀맛 같았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엄마말씀을 듣고 행복해하신
모습들 저희도 행복합니다 엄마의 그귀한말씀들을
님께서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잔잔한 글을 보니 첫토요일에 엄마말씀들을  그날이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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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바로 셈치고의 삶을 살으셨습니다. 이 모습,
바로 이런 일들이 우리들 각자에게도 다른 형태의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주어졌을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 셈치고 받아들인다면 
우린 천국 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저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ㅠ
엄마 항상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주님과성모님의 고통은 얼마나 힘드실지
이 글을 읽으며 묵상하게 됩니다.
저부터 저라도 깨어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ㅠㅠ 엉엉 ㅠ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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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단련받은 세월들.,... 새로이 알게된 역사들 들으며..  눈시울이 뜨겁게...

지옥의 불의 고통 비디오 보면 알겠지만... 천국도 지옥도 연옥도  저 세상의 신비를 다 보셨고 체험하신 율리아님이
이 세상의 천국과 지옥도, 인간세계의 저 밑바닥까지 그 쓴맛을 다 체험하신 율리아님..

그러니 세상 모든 영혼들을 품으시며 대속고통의 삶을 묵묵히 사실수 있는 저력이 되었나봅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꺼져가는 촛불처럼 너무나 고통이 심하신 율리아님 보면서...영육간 건강 하기만을  바랄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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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살못 살아온 지난 부끄러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잘못을 용서청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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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나의 믿음은!
나의 사랑실천은?
어디에서 멈추고 있는지...
생각으로만
사랑했다면...
다시 새로 고치면서
오대영성으로
노력 해야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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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소중한.말씀과.사랑.가슴에담아.

실천.하도록.마음을.모았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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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말씀
올려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과 잘못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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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들 각자에게도 다른 형태의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주어졌을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 셈치고 받아들인다면
 우린 천국 갈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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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셈치고의 삶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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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고통중의 모든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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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 다한 보속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 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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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정한 아멘, 내탓,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기도 제대로 하면
천국갈 수 있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중언부언 말씀하셨건만
!!!!!
우리는 모두 각자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자녀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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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냥 밤을 새워서라도 듣고
싶은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실천하도록 맘을
모았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고통을 생각하면
맘이 넘 아프네요

저도 사소한거 하나라도
잘 봉헌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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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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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다한 보속들을 5대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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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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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주님 봉헌 축일에
율리아님과 함께 한 은총의 날이셨네요.
율리아님의 보석 같은 말씀을 들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의
깊은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잘 살기를 바라시는 엄마 말씀은
엄마의 삶을 통하여 언제나 힘을 주시고 
포근한 향기로 안아주시는 듯 해요...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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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일일이  다 말 할 수 없는 숱한 아픔들 이시지만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 덕으로 무디고 건조해진 제 영혼에 촉촉한 단비와 같은 엄마향기로 추한 때를 씻어주심을 묵상해보며 부족했지만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 주심은 희망이요 기쁨이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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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부족하지만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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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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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늘 아름다운 미소 지으시고 그 미소속에 고통은 숨기시고  엄마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은 상상 이상 초월된 고통을 받으시기에 주님 성모님께서만 아시는 그 고통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받아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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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귀한말씀을 올려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디.

참으로 우리가 "아멘, 내탓이요, 샘치고, 봉의삶을통해서 생활의기도화가

무장되어가는것은 하려고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 다한 보속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 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2015년 9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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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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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처음듣는 말씀이 너무 놀라게  하네여@@
율리아님의 삶은 고통 그자체를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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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잘못산다고 나무라지 않으시고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엄청난 힘을 주시는 그 위대한 사랑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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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자아포기로... 자아포기하고 또 자아포기해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무장하도록 새로 시작할께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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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와 잘못들에 대해
못 다한 보속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연옥에서 받아야 될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5대영성 다시한번 기억하며,
엄마의 고통 엄마의 사랑 다시한번 묵상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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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조금만 일에서도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 때문에
고통 중에서도 중언부언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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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늘 아름다운 미소 지으시고
그 미소속에 고통은 숨기시고  엄마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은 상상 이상 초월된 고통을 받으시기에
주님 성모님께서만 아시는 그 고통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받아내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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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고통들에 비하면  지금나의고통은
아주 작디작은것들이지요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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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냥 밤을 새워서라도 듣고 싶은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실천하도록 맘을 모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아
제게 주어진 고통을 잘 봉헌할께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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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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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마냥 밤을 새워서라도 듣고 싶은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실천하도록 맘을 모았습니다.

아멘!!!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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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생각하며 5대영성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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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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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개조차 들수없는 죄스러움을
어찌할까요...

나주를 다니면서도
너무 부족하게 살아 부끄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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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정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잘못을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99.99% 말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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