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의사가 나을 수 없을 거라고 했던 병을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구원의빛☆
댓글 4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7-02-12 21:4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증언을 꼭 해야지...하다가
이제서야 나누게 된 은총입니다.

2015년 7월 4일 기도회 때
은총증언을 열심히 듣는데,
어떤 자매님이 나오셔서

당뇨로 인해서 힘들어하셨던 분이신데
아멘으로 치유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셨어요.

저도
'참 대단하다.
세상에 저런 것이 치유되었구나.'
감탄하면서 연달아 "아멘" "아멘" 크게 외치고
박수치며 듣고 있는데, 순간..

'어? 저건 내 증상인데?'

그렇습니다.
증상 중에 소변이 마려워도
마려운 증상도 하나도 느끼지 못하고,
어떤 감각이 와야 화장실을 가는데
그런 감각이 모두 마비되었다고..

그게 모두 제 증상이었던 거예요.

그때까지는 배에 통증이 와도
화장실을 가고 싶은 감각이
없어도 그냥 좀 심해졌구나..하곤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
제가 그렇게 집중을 많이하는 편인지,
몰랐지만 일을 하면서부터는
한번 앉으면 화장실을 가지 않았었습니다.

많이 나아졌지만,
증언을 들을 당시
제가 일하는 곳에 큰 일이 있었기에
매일 야근은 당연하고,
주일도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 여름에 땀띠 한 번
안나본 제가, 하도 앉아
엉덩이에 땀띠가 날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크게 생각 못하고 집중하다보니
잊어버리곤 했었는데,

몇 년 전에 그것으로 인해
방광염이 1차례 왔었고,
그때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아 다시 정상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다시 시작된 것은
너무 심해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 것을
아예 느끼지 못했고, 

 

그냥 화장실에 의식적으로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때론 방광쪽인지
너무 아픈데 이 통증 와서야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
가면 또 소변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이제는 참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대체 언제 화장실을 가야할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밤에는 20~30분 간격으로
때론 더 잦게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면 아주 조금, 때론 한 두 방울 정도.

기본이 하루 3번 이상,
5~6번 이상을 2~3시간 동안
잠을 못자고 설치니
야근 끝나고 새벽 2~3시에 오면
정말 하루에 잘 시간에 너무 없었구요.

그런데도 저는 워낙
통증을 잘 참는 성격이기도 했기에,
참 힘들고 피곤했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고 하며
심각성을 더 몰랐던 겁니다.

첫 토 기도회 때
그 증언을 듣고서야
종합병원을 방문했지만,
제 생전 의사선생님에게
그런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병원에 안왔으면 좋겠답니다.
자기가 해줄 수 있는게 없고
사실 약이 소용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다소 빈정대듯
"뻔히 보이네요~
병원 쇼핑 알아요? 병원 쇼핑"

무슨말인가 들어보니,
환자들이 이 병원 가보고
소용없으면 또 다른 병원 가고
또 가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데
소용이 없다고..

너무나 시니컬하면서도
황당한 의사선생님 말에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의사 선생님이

전에 방광염으로도
1번 방문했을 때,


저는 병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도
심각하게 염려해주셨기에
제가 만난 의사 선생님 중에
참 정말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이 날도 부인과 병에 대해선
걱정해주시면서 약을 꼭
먹어볼 것을 권고해주셨습니다.
먹으면 안되냐고, 먹어보라고요.

그걸 보니
아까의 그 태도가 더 이해
안갔는데, 아마 그만큼
워낙 만성이 된 터라
가망이 없어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그랬던 것을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서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금새 감각이 돌아와
화장실을 가야할 때를
알게 되었고,

너무 심했지만 화장실을
가도 소용없던 통증도
정말 많이 가라앉아 정상이 되었습니다.

워낙 만성으로
심했던 것이라 앞으로도 제가
더 관리를 잘 해야하겠지만요.

사실 제가 60이 넘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아직은 건강해야할 나이에
요즘 60, 70에도 안 겪을 것 같은
이 증상들에 걱정도 많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심한 증세들이,
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했던 병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를 받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얼마나 많이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증언하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대속고통에도 감사드립니다.
봉헌해주시는 그 기도와 대속고통의
은총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지금에도 이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 저희들 모두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기에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모두에게 은총으로 들어갈 것이고
또 그로 인해 저희들 모두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하여
생활의 변화된다면

지금도 봉헌해주시는
죽음의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율리아님께 더 큰 기쁨과 힘으로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또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도 위안을
받으시는 길이며,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는 길 일이라 믿습니다.

저도 제게 주신 은총들에
감사하며 더욱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감사를 통해 5대 영성을 더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모두에게 은총으로 들어갈 것이고
또 그로 인해 저희들 모두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하여
생활의 변화된다면

지금도 봉헌해주시는
죽음의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율리아님께 더 큰 기쁨과 힘으로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아멘 !  아멘 !  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셨음에  하늘만큼 축하드려요  구원의 빛님.... 
은총증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읽으면서  저도 아멘!  저절로 응답 했습니다.

profile_image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금새 감각이 돌아와
화장실을 가야할 때를
알게 되었고,

너무 심했지만 화장실을
가도 소용없던 통증도
정말 많이 가라앉았었습니다.
 
아멘  ! ! !
 축하드려요  .  치유받으심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나간 은총.
다시 증언해주시니
저희에겐 은총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축복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이요셉피나님의 댓글

이요셉피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셔서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그렇게 심한 증세들이,
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했던 병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를 받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얼마나 많이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증언하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모두에게 은총으로 들어갈 것이고
또 그로 인해 저희들 모두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하여
생활의 변화된다면

지금도 봉헌해주시는
죽음의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율리아님께 더 큰 기쁨과 힘으로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또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도 위안을
받으시는 길이며,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는 길 일이라 믿습니다.

저도 제게 주신 은총들에
감사하며 더욱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감사를 통해 5대 영성을 더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늘 저도 이 생각을 하면서 묵상의 시간을 가져 보았는뎅,^^;
매순간 감사드림이 얼마나 축복이고 큰 은총인지를...
예전엔 참 몰랐답니다.
이제서야 그것을 새삼 느끼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으로 응답하는 열린 마음안에 주님께서 작용하신다는
신앙의 진리가 참으로 정답이더라구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구원의빛☆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치유해
주셨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아멘의 영성" 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제게 주신 은총들에
감사하며 더욱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감사를 통해 5대 영성을 더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어마 무시한 나주 성모님 은총!!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day...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렇게 심한 증세들이,
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했던 병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를 받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얼마나 많이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멘~!

많이 불편하시고 힘드셨겠어요...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렇게 심한 증세들이,
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했던 병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를 받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얼마나 많이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증언하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나주 성모님 덕분에
엄마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어
했던증상이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마 그만큼
워낙 만성이 된 터라
가망이 없어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그랬던 것을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서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구원의빛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그렇게 까지 되시도록
지내셨네요.
밤에도 수면을 푹 취할 수 없도록 자주

왔다갔다하도록 힘들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셨다니 놀랍고 크신 기적입니다.
축하드려요.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너무 기쁩니다.

profile_image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도 제게 주신 은총들에
감사하며 더욱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감사를 통해 5대 영성을
더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역시 불가능이 없으셔요~ㅎㅎ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도 봉헌해주시는
죽음의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율리아님께 더 큰 기쁨과 힘으로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아멘
 놀라운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치유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 심한 증세들이,병원에서도 가망없다고
 했던 병이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를 받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얼마나 많이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늦었지만,
늦었지만, 이제라도 증언하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대속고통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377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48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