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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을 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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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45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7-02-12 22:16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는 글이되고

율리아님께는 힘이되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바라며 봉헌합니다  

 
얼마 전 동사무소를 통해서 알게 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글을 나누어 볼까 합니다
엄마와 초등 2학년 딸 둘이서만 살고있는데

형편이 무척 어려운데 엄마가 다쳐 고관절 수술을 하게됐고

우울증이 심해서 딸아이가 방치가 되다시피 있었습니다  


집에 가보니 집은 티비에서나 봤던 온갖 썩은 쓰레기에

개똥에 집안 살림은 난장판이 되어있었습니다
아이 엄마는 우울증이 심해서 감정기복도 심했고

아이는 혼자 라면만 끓여먹고 학교도 제대로 안 다니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청소와 아이 먹는 걸 좀 챙겨주는 일이었습니다
청소를 하는데 정말 너무 더럽고 악취가 나서 손을 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에겐 생활의 기도가 있자나요~~^^  


생활의 기도를 하며 그 모녀를 위해 봉헌하며 청소를 하니

힘들지도 않았고 그렇게 더러운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 엄마가 수술을 하게됐습니다  

보호자가 없어서 제가 대신 병원에 보호자로 갔는데

5시간 정도 걸리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넷째까지 업고 묵주기도를 하며 그 딸아이를 돌봤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를 업고 병원에 있으니

어깨가 빠질 것 같이 아팠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바닥에 푹 쓰러져 오늘의 노고를

그 엄마의 치유를 위해 봉헌하고나니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밥하고 설겆이하고

밥먹여 재우는것을 거뜬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을 주셔서 하루를 잘 마감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런데 아이 엄마가 수술 후 입원해 있는 동안 딸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를 4명이나 키우고 있어서 처음엔 두려웠지만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기고 분명히 잘 해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실거라 믿었습니다
아이는 오랫동안 씻지않아 몸에서 악취가 났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작은 예수님을 집에 모셔와  

그 더러운 것을 기도로 봉헌하며 씻기신 것을 묵상하며
저도 깨끗히 씻겨주며 그아이의 영혼을 위해 봉헌했습니다  


아이가 입을 옷도 없어서 여기저기 부탁해서

옷을 구해 깨끗하게 입혀 아침에 등교도 시키고
밥도 할 수 있는 한 정성스럽게 지어 먹였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는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이웃을 보살피지는 못했습니다
더러운 맘도 들고 힘들기도 했고

그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의 손톱만큼이라도 본받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가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못 했을 겁니다
애초에 남의 일이라고 안타깝지만 모르는 척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이 모든 게 놀랍고 기적같습니다
또한 전에는 힘들어서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성모님께 의탁하면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율리아님처럼 진정한 사랑으로 베풀지는 못했으니까요 ㅜㅜ  


그 모녀는 아직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주님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계속 도울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 심어주시라고 계속 청할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이 불쌍한 모녀를 도와주세요

또한 저에게도 힘을 주시어 주님성모님을 위해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십시요
주님께 영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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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하지만 율리아님의 손톱만큼이라도 본받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가 할수있었을까요?
절대 못했을 겁니다
애초에 남의일이라고 안탑깝지만 모르는척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때문입니다 .
  아멘  ! ! !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좋은  체험담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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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일도 순간순간 엄마를 생각하시며
잘해내셨네요...

부족한마음으로 사랑실천 하는것이
저도 어려울때가 많았어요.
그러나 그때마다 엄마모습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었지요...

엄마는 저희에게 보이지않는
힘이요..어려운일도 할수있게해주시는
용기를 주심을 참많이 느낍니다.

소박한 은총글이
마음에 깊이 와닿네요...

감사드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그가정에
나주의 성모님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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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피앗님 !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이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이것봐요 ... 우리는 이렇게 변화해가고 있다구요
그런데 왜 나주에 못하게 하는것지죠?  항변하고 싶습니다.
저도  대인관계에서 제가 잘못했다는 판단이 들지않는 이상  절대로 논리적으로 지는 적이 없지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알고도 지고  모르고도 지고 ...  봉변도 당하고  ..
묵묵히  봉헌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몰랐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
사랑해요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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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네요.
율리아님을 따라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그 마음이 감동적입니다.
제 삶을 반성하게 되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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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이가 입을 옷도 없어서 여기저기 부탁해서
옷을 구해 깨끗하게 입혀 아침에 등교도 시키고
밥도 할수있는 한 정성스럽게 지어 먹였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는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이웃을 보살피지는 못했습니다
더러운 맘도 들고 힘들기도 했고
그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의 손톱만큼이라도 본받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앗님!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잘 해 냈습니다.
율리아님을 본받아 이를 잘 수행하시면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응답은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열심히 꾸준히 좋은 일 많이 하십시오.
하느님의축복과 사랑과 은총을 많이 맏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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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자녀들이온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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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 봉헌의 삶!
너무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영성인지요?

정말 나약하고 부족하고 보잘것없음을 느끼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게 되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삶안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피앗님의 진솔한 고백이 저희의 심금을 울려요~
또한 용기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자 의지를
불태웁니다~
님의 간절하신 바램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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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도
기쁨과 위로가 되실거에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항상 엄마의 삶을 묵상한다면
잘 해내실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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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라면 그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본받고 실천하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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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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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  양육 받은 피앗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그 사랑을 나누려  애써 노력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미소를 드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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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따라
사랑실천하셨군요
큰일을 해내셨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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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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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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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피앗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자녀4명도 어려서
자매님 일도 많을텐데
엄마를 본받고자
모른체 하지않고
율리아님 위해 봉헌하는 갸륵한 마음
성모님께의탁하는 믿음 또한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요즘 많이 지쳐있는 저에게
상큼한 에너지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또한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위해 온몸 다바쳐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피앗님 통해 제 마음 움직이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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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니 배웠습니다 .  율엄님을 위해 봉헌하는 갸륵함 마음에 감동 먹었고 성모님께 의탁하는 믿음에 또 감동먹었습니다 . 오늘 직원들에게 한턱 쏠라요 ! ㅋ .  " Fiat  Voluntas Tua ! "  . 온누리에 봄이 오는 상큼한 에너지를 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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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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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처럼 잘하진 못하셨다 했지만,
그래도 피앗님께서 노력하신 것 또한
작은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어찌 그렇게 하기 쉬울 수 있겠어요.

연고 하나 없는 집에 가서 청소해주고,
그 집 아이까지 집에 데려오는 일,
특히 자식들도 함께 있어서 부모입장이면,
힘든 것도 그렇지만 자식들도 걱정되었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율리아님과 같이 사랑실천을 하기위해
마음 먹으신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

부족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저희 모두 그렇게
노력하려고 할 때 더욱 율리아님의 영성에 가까워지리라
믿습니다~!!! 어제는 부족했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 5대 영성으로 실천해보리라 다짐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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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율리아엄마는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실행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시간이되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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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예요ㅠㅠ
율리아 엄마 본받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주에서 배운 영성으로 이토록 사랑실천을 하시니
주님 성모님의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셨네요♡

축하드리며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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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손톱만큼이라도 본받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가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못 했을 겁니다
애초에 남의 일이라고 안타깝지만 모르는 척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아멘~!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듯이 율리아님을 닮기 위해 애써 노력하신
모습에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고도 없는 이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가련한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닮고자 하신 사랑의 마음으로 행하신 사랑의 은총이
그 모녀에게도, 율리아님께로도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닮고자 하시는 예쁜 마음 너무나 감사드리고
함께 나눠 주심에도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율리아님 닮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수족의 동작으로 더욱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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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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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엄마께 배운대로 실천하시고
성모님께의탁하시며 힘들고 어려운일을
척척해내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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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앗님..
정말 부끄럽게 만드네요..
네 아이를 데리고 또 남의 아이까지 정말 대단한
사랑 실천을 하시고 생각은 쉽지만 실천은 쉽지가
않는데 엄마를 생각해서 봉헌도 잘하셨으니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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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이웃에게 희생과 사랑을 바치신 님의 수고가
하늘에 닿았으리라 믿습니다.
피앗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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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큰 일을 하셨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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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하신 모습에 고개 숙여집니다.
모든것 율리아님이셨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시며 이웃 아픔을 받아
들이고 실천하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네 아이와 함께해야할 바쁜 시간속에
또 한 아이를...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분명 힘을 주시고

잘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 성모님께서 곁에서 꼭 도와주십니다.
 힘내셔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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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가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못 했을 겁니다
애초에 남의 일이라고 안타깝지만 모르는 척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이 모든 게 놀랍고 기적같습니다
또한 전에는 힘들어서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성모님께 의탁하면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멘!!!
피앗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따라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그 마음이 감동적입니다.
존경하는 율리아님이  삶을 본받이서 이제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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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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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동적인 글이네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율리아엄마 닮으려 따라하신 것만으로도
은총이고 큰 사랑 실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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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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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이들 넷을 돌보는 주어진 생활도 버거울텐데...
율리아님의 삶을 따라 사랑실천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힘 주시고 사랑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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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앗님! 힘든 사랑을 베푸셨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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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왕 ㅠㅠ
엄청난 감동!!!
엄마를 따라가려 하시는
그 마음!!!♡♡♡

엄마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저는 그렇겐 못할것 같은데
엄청나게 노력하시니
얼마나 이쁘실까요~ㅠㅠ

생활의기도와 봉헌으로
무장하며 사랑을 나누시니
분명 엄마께 그 힘이
흘러 들어갔을거라 믿어요!!!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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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피앗님~!사랑실천에는 희생이 따르기에
실천한다는것이 쉽지 않지만
율리아님을 본받아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이 넘 아름답고
곱네요

율리아님을 닮아가려는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저도 본받기를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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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아멘

정말 하기 힘든 일을 하셨네요
감동입니다.~~~
율리아님 가르침 따라
좋은 길로 걸어가시고
하늘에 보화도 쌓으셨네요

감동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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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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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집에 오자마자 바닥에 푹 쓰러져 오늘의 노고를
그 엄마의 치유를 위해 봉헌하고나니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밥하고 설겆이하고
밥먹여 재우는것을 거뜬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을 주셔서 하루를 잘 마감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엄마 따라가시려는 그
아름다운 노력에 감동과
응원의 눈물이 나네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실천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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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감동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위로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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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지만 율리아님의 손톱만큼이라도 본받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따라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가 할수있었을까요?
절대 못했을 겁니다
애초에 남의일이라고 안탑깝지만 모르는척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때문입니다 .
아 ~~~ 멘 !!! 
율리아엄마 영성 따라 실천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사랑이 넘쳐나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실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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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이웃을 절대 모르는 척 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을 만나면 율리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이 모든 게 놀랍고 기적같습니다
또한 전에는 힘들어서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성모님께 의탁하면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율리아님처럼 진정한 사랑으로 베풀지는 못했으니까요 ㅜㅜ 

흑흑 피앗님!
감동, 솔직한 은총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엄마 따라 가는 노력...
노력하고 또 노력할 뿐이지요!

엄마 닮은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때...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시고 위로받으실지요!

아기 예수님을 피앗님께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려요...!!!

제 맘까지 따듯해져옵니다! ㅜㅜ
엄마께 모든 위로, 기쁨으로 흘러들어가
한 시 빨리 건강 회복시켜주시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길...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안에
피앗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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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  너무  감동적이네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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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사랑 실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꼭 바라시는 일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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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ㅠ
율리아엄마를 생각하시며 힘들지만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우셔요ㅠㅠ 이런 반칙이ㅠ

님 덕분에 이웃사랑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엄마를 생각하며 하면 할 수 있다!!!는 진리의 은총글...
많이 반성하고 느끼고 배우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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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는 이 모든 게 놀랍고 기적같습니다
또한 전에는 힘들어서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
했던 일이 성모님께 의탁하면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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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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