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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에서 성모님동산까지 걸어가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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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8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7-02-13 12:43

본문

 

사랑하올 주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듯

저희 모두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게

해주시고 엄마의 아픈 모든 것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경당에서 성모님동산까지

등산길로 걸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같이 갈 분을 아직 찾지 못해

 

'성모님, 오늘은 등산간 셈치고

다른 운동을 해야될까요?흑흑

근데.. 저 등산 너무 가고싶어여ㅠ

하지만 성모님 뜻에 맡깁니다.'

 

하고 기도를 드린 후 10~15분 정도

지났을까요? 아시는 분께서 저에게

성모님동산까지 걸어서 가고 싶다고

하셨어여... Oh, My Lord..ㅠㅠ

 

성모님 진짜..ㅠㅠ

무지무지 감동받았었어요...


그래서 함께 가게 되었는데,

눈이 많이 녹지 않았더라고요.

같이 가신 분의 신발이 눈에 

미끌려서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보였어요.

 

그래서 제 신발과 바꿔신는 것을

권유하였는데, 그 분이 배려심이

너무 깊으셔서 각자의 신발 한 짝씩 

신고 올라가게 되었어요. 히히

 

제 발이 좀 큰 편인데,

저보다 발이 작은 그분의 신발이

꼭 맞는 거 있죠? 너무 놀랐어요.

성모님이 맞게 해주셨다고 믿어요.

 

조용히 각자 기도하면서 걷다가

율리아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해 

나누며 걷다가 또 조용히 걷다가

영적 나눔하다보니...

어느새, 그 오르막길을 다 올랐더라고요.


정말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예전엔 올라갈 때 

너무 힘들어서 

오 예수님, 엄마... 

갈바리아의 그 길을 

걸어가실 때 

얼마나 힘드셨나요..ㅠ

 

그러면서 올라갔었는데 어제는

슝~ 순간이동한 기분이었어요.

분명 다 걸었는데 말이죠.

 

엄마께서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다고 믿어요♡♡♡

 

엄마 덕분에 무사히 

성모님동산에 도착했쪄영!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드리고 기적수샤워하고

갈라고 했는데, 지인 분을

만났어요. 십자가의 길 하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전날, 게시판에서

회개의 은총님의 은총글을 

읽었었는데, 맨발로 십자가의 길 

하시면서 은총을 진짜 많이 

받으셨더라고요.

그 은총글을 읽으면서 기뻤어요.

 

그런데.. 내려가서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망설여졌어요.

'예수님, 성모님 어떻게 할까요?'

계속 여쭤보았는데...

 

'모든 걸 의탁하고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해야할 일은 나의 계획이지

주님의 계획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그분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하기로

마음 먹고 맨발로 시작하였어요.


오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발이 시려운 이걸 죄인들의 회개와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바칩니다.

하면서 걸어가는데 제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주신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숨쉬는 것이

힘들고, 몸이 뭔가에 옥죄여 

오듯이 이상해졌어요.

그래서 매고 있던 가방을 

벗어던지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음을 바꿔서

가방을 제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라고 생각하니

던져버릴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아픔을 봉헌할

생각을 못했는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했는데

그 순간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가는 그길.. 사실 조금

두려웠어요ㅠㅠ 오 예수님ㅠㅠ

하지만 이 마음 주님께 

맡겨드리고 내려가는데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발을 녹이지 못한채

내려오는데, 발이 완전히

얼어서 잘 녹지 않았어요.


'예수님, 동상이 걸려도

그것을 허락한 주님의 뜻이

있으시겠죠. 동상이 걸려도

감사, 걸리지 않아도 감사.'


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몇 분뒤 발이 사르르~

녹기 시작했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ㅠ


정말 감동의 하루였어요.

이날의 은총을 잊지 않고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10월 첫토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여러분!

‘나 하나가 여기서 빠진다고 뭐 별 일이 있겠냐?’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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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했는데 그순간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맨발로 눈밭을 십자가를 지시고 용감하게
기도할수 있음도 은총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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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신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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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과 축복받으시고 또한 운동하시면서
기도하고 성모님 동산까지 도보로 가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면서 귀여운아기님을 더 귀엽게 보시고 얼마나
좋아 하셨을까요.? 온전히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한걸음
한걸음마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길이 되어 되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아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가정 가정들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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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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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당에서 걸어 ..좋치요 . 못 (池 )가 옆동네를 지나 나주 시내를 바라보기도하고 생활기도 드리면서 ..맘은 뻔하나 잘 안돼어오 ..저도 집사람께 의논하여 한두번 실행하고시퍼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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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전엔 올라갈 때 너무 힘들어서
오 예수님, 엄마... 갈바리아의
그 길을 걸어가실 때 얼마나 힘드셨나요..ㅠ
그러면서 올라갔었는데 어제는
슝~ 순간이동한 기분이었어요.
분명 다 걸었는데 말이죠.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오르셨던 그길
발걸음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고
축복도 가득가득 내려주셨으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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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나 하나가 여기서 빠진다고 뭐 별 일이 있겠냐?’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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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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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하신 그날의 모든 기도들 봉헌들
율리아 엄마께 전달되셨으리라 믿으며

아름답고 찐한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느끼며 가득찬 감사들이 함께 느껴지는
은총글 진정 감사드려요. 따뜻함이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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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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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멘

은총의 시간 함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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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서 귀여운아기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요오~!!!♡♡♡ 받으신 은총들
모두 축하드려요-! 맨 발로 눈 십자가의 길을 하신 것
진짜 멋져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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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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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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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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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눈길 맨발완주ᆢ
잘해내셔서 기쁩니다.
함께 가자는 분도 신기하게 만나시공
추카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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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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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눈위에서  맨발로  많은  희생을
바치셨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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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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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까지
걸어가시면서도 은총 받으시궁
동산에서도 은총받으시궁~~~
완전 은총을 강물처럼 받으셨네용ㅎㅎㅎ

저도 덩달아 같이 은총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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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다고 믿어요♡♡♡

아멘!

느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10년 가까이 산을 안 오르다 올랐던 일이 있었습니다.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어서 등산하기 두려웠는데
어느새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었습니다.
가뿐히 그것도 빠른 속도로...
그당시 율리아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환희에 찬 그 기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시지요?

그리고 얼마후 나주 성모님께 순례 다니면서 심장이 치유된
사실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영적 뿐만 아니라 일거수일투족
우리와 함께 하심을 체험한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은총나눔 해 주신 귀여운 아기님! 감사 알러뷰~~~♡♡♡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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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 또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도 너무 너무 좋아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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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기브스 풀고
죄인임을 진정으로 느끼며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ㅠㅠ

귀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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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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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그 아픔을 봉헌할
생각을 못했는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했는데
그 순간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아멘

눈위에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큰 희생기도를 하셨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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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 아 ~~~ 멘 !!!
눈길을 걸으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눈얼음위를 맨발로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시며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은총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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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 한 은총의 등산시간...
맨발로 십자가의 길까지!
저두 저두 하고 싶어여...아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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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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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등산길로 동산을 가시다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저도 함께 가고싶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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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귀여운 아기님을 너무 사랑하셨서
마니마니 기다려셨나봐요~
등산을 함께 갈 수 있도록 짝도 보내주시고,
눈위의 맨발의 십자가의 길등...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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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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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고통을 봉헌하거나 희생을 바치며 기도했을 때
늘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더라구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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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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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동산까지 걸어가시는 길에 사랑이 넘쳐서
행복의 바이러스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행복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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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통을 봉헌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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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적나눔과 사랑나눔과 거기다 생활의 기도까지!!!
너무나 행복한 천국가는 등산길이네요ㅠ 부러버요ㅠ
하지만 같이 간 셈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시고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ㅎ 더 많은 은총 받으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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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하나가 여기서 빠진다고 뭐 별 일이 있겠냐?’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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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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