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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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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7-02-13 1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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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3일(2월2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St. Catherine dei Ricci

Santa Caterina de’ Ricci Vergine

Firenze, 25 aprile 1523 - Prato, 2 febbraio 1590

Caterina=donna pura=pure woman.

Dominican

 

가타리나 데이 리치는 투스카니의 프라또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의 수녀이다.

그녀는 좋은 감각과 정성을 다하여 맡아온 수련장과 장상직을 사임하였는데, 그녀의 놀라운 신앙 체험들은 많은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예를 들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가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게 아니다. 그녀의 편지에서 나타난 그대로, 교회의 개혁 운동에 최선을 다하였다.

성녀 가타리나는 성 필립보 네리와 성 가롤로 보로메오, 그리고 성 비오 5세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축일:11월4일.
*성 비오 5세 교황 축일: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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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Dominican Saints-TIEPOLO, Giovanni Battista

1747-48. Oil on canvas, 340 x 168 cm. Santa Maria del Rosario (Gesuati), Venice

 

알렉산드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성녀 가타리나가 법정에서 교회 옹호의 웅변을 토하고 순교한 후

그 성녀를 보호자로 삼고 그의 이름을 자기 본명으로 짓는 사람이 적지 않았고 성녀 중에서도 같은 본명을 가진 이도 몇 분 계시다.

그러므로 이를 구별하기 위해 그 이름에도 보통 고향이나 도시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교회에서 기념하는 리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녀도 그 중 한 분이시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축일:11월25일.게시판771번,1491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1738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이 성녀는 1522년에 태어나 세례 때에는 알렉산드라라고 이름 지었다.

4세때 어머니를 잃고 잠시 대모 손에서 자라난 후 아버지 베드로의 두 숙모가 있는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갔다.

그녀는 수녀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을 받기 위함이었다.

 

수도원에서 수녀들의 교육을 받은 알렉산드라는 학문만이 아니라 신심상으로도 대단히 진보했다.

4, 5년후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 다시 불러 모든 가정 일을 그녀 손에 맡겼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도록 집안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동시에 수도원에 있었을 때와 같은 신심의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알렉산드라의 나이도 찼으므로 아버지는 딸도 필연코 즐거우리라는 생각에 어느 부잣집 아들에게 출가시키려는 생각을 그녀에게 전했다.

기뻐하리가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우울한 안색을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수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간청했다.

의외의 그녀 말에 아버지는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 여간해서 들어줄 것 같지 않았지만 확고 부동한 그녀의 결심을 안 후에는 단념하고,

그녀를 위해 도미니코회의 플라도 수녀원에 입회 신청까지 해주었다.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가타리나라고 이름을 바꾸고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고신 극기하며 수덕에 노력한 그녀는 자매들에게도 존경을 받아 25세 때 원장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는 말보다 실천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했다.

 

가타리나는 모든 수녀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존경받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며 자기를 자매들의 종으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탐하는 명예등에는 일절 무관심해 될 수 있는 대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경건한 오랑캐꽃은 몸체는 비록 그늘에 숨어있어도 그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것처럼

그녀 덕행의 향기도 숨은 데서 나타나 어느덧 세상에 퍼져 유명한 추기경, 주교, 귀족 등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겸손한 그녀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때는 자매들이 자기의 언행록(言行錄)을 편찬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몹시 놀라며

"보잘것없는 나 같은 사람을 대단한 인물처럼 서술하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원고를 빼앗아 찢고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가타리나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랑하는 주님의 품에 자기의 정결한 영혼을 바친 것은 67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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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현대 의학은 수천 년 동안 성인들과 신비주의자들이 수행해 온 묵상법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규칙적인 묵상은 혈압을 낮춰 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며, 우울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묵상은 의학적인 이로움보다도 영적으로 더 귀한 가치를 지닌다.

 

묵상은 더 높은 깨달음과 성찰의 단계로 나아가도록 영혼의 창문을 열어 준다.

성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죽음과 수난을 관상의 기초로 삼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신비적인 합일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피렌체의 명문가 출신으로 열세 살에 도미니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묵상했다.

스무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깊은 무아지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사건을 보았고 이를 연극으로 재현하게 되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연극을 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묵상 시간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는’ 시간이다.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오늘 단 5분만이라도 행동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하는 자로 지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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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아담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카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하느님께 제물을 드리다가, 농부인 형 카인은 화가 나서 양치기인 아우 아벨을 죽인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자 예수님께서는 깊이 탄식하시며,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8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9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11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12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될 것이다.” 13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큽니다. 14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곱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아들을 낳고는, “카인이 아벨을 죽여 버려, 하느님께서 그 대신 다른 자식 하나를 나에게 세워 주셨구나.” 하면서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세상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실증적인 증명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체험을 통하여 얻은 실천적 지식으로 사는 것입니다. 전자는 논리적 방식의 실험을 통해 얻은 자연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문명사회를 낳았고, 후자는 논리보다는 추론과 경험을 통한 인격적 친교로 얻은 신뢰에 기초한 다양한 형태의 인류 공동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대 사회는 모든 것이 증명되고 확인되어야 진실이라고 믿지만, 정작 우리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논리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수많은 형태의 믿음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정말 하느님에게서 온 분이라면 표징을 보여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가치들, 곧 그들이 신뢰하는 방식으로만 진실을 믿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는, 눈에 보이는 가치들만 좇아 정작 우리 삶을 둘러싼 기적들을 보지 못하는 세대들에 대한 탄식이 들립니다. 카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는 하느님의 표징을 잘못 읽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두 사람이 바친 제물을 다르게 받으셨을 뿐, 아벨을 카인보다 더 사랑하고, 카인을 미워했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이는 카인이 범죄한 뒤 두려워 떨 때 그에게 표를 찍어 주시어 목숨을 지켜 주신 하느님의 자비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카인의 죄는 눈에 보이는 표징만 쫓고,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살인의 죄를 짓고도,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라고 천연덕스럽게 양심을 거스른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보신 것입니다. 하늘에서 오는 표징은 우리 삶의 작은 기적들입니다.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순간이 기적이고, 내 마음 하나 추스르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며, 미움의 나락에서 용기 있게 손을 내미는 순간 얻는 평화야말로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참된 표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표징을 보이며 살라고 부르시지 않으실까요?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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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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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의 5대 영성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는
영혼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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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녀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빌으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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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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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성녀 카타리나데이리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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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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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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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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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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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가타리나 성녀전
감명깊게 읽었어요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ᆢ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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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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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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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를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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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눈물 흘리신 33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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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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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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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카타리나.데이.리치동정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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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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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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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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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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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로지 주님이게만 향하는 그마음...
두려움없이 모든것을 이겨내고
주님의 사랑은 더욱 타올라
깊은 묵상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성녀...

저또한
온마음을 다하여
언젠가는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수있는날이 오리라믿으며
성녀의 글을 읽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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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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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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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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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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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빠른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제가 먼저 성화되고 깨어있는 영혼이 될 수있도록 !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 할 수있도록 
율리아엄마의 크신 기도에 저의 부족한 정성 합치어
봉헌드리오니 부디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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