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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목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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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1-01-14 10: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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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펠릭스 (Felix)

축일: 1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증거자
활동지역: 놀라(Nola)
활동연도: +260년경

 

 시리아인으로서 로마 군인이던

헤르미아스(Hermias)의 아들로

태어난 성 펠릭스는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Napoli) 교외인

 놀라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놀라의

 성 막시무스(Maximus, 1월 15일)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성 막시무스

주교의 보좌로 활약하다가

그의 스승이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를 피하여

사막으로 갔을 때 스승 대신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


그러던 어느 날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가서 주교를 도와 주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의 몸을 감고 있던 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려 마침내 그는

주교에게 갈 수 있었다.


성 펠릭스가 성 막시무스 주교를 찾아갔을 때

 주교는 추위와 배고픔으로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데키우스 황제 사후에도 성 펠릭스는

 수배 인물이었으나 박해가 종식될 때까지

 6개월 동안 마른 우물 속에 숨어 지내다가

이듬해에 박해가 그치자 다시

사제 직무로 돌아왔다.


성 막시무스 주교가 서거했을 때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가 주교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는 자신의

선배 사제인 퀸투스(Quintus)를 주교품에

 올리도록 그들을 설득하였다.


그 후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260년 1월 14일에 선종하였는데

, 서거한 연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성 펠릭스를 기념하여 봉헌된 성당 중

 대표적인 곳이 놀라에 세워진 성당으로,

이곳에 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성 바울리누스(Paulinus, 6월 22일)가

 놀라의 주교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선임자인

 성 펠릭스의 무덤 위에 큰 성당을 지어

 성서 내용의 벽화로 내부를 장식하였고,

 

성인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수집, 정리하여

이후에 만들어진 전기의 자료가 되도록 하였다.

제1독서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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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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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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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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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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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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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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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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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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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성 펠릭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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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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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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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성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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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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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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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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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온전히온전히 따라가
완덕의 길을 걸으며 사명을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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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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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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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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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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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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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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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 펠릭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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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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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펠릭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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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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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펠릭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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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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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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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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