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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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청원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믿음을 보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 아멘!!!
감사합니다.
배드로님의 댓글
배드로 작성일성당에도나가기가점점심헤지네요어기면페세명령시킨데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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