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청원기도 17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와서 보아라.”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아멘!!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이전글2001년, 2002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흘려주신 성혈 21.01.17
- 다음글아멘~~~으로 귀한 물건을 찾았답니다. 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