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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002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흘려주신 성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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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시여일♡
댓글 42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1-01-17 13:4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1993년 성모님 상 옆에 나타나신 성작과 성체

1995년 7개의 성체 강림 증언에 이어 이번에는 2001년 2002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기적'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거기​ 올라가는 온 곳곳마다 예수님께서 피를 쏟으시고

이쪽으로 저쪽으로 핏덩어리와 피를 막 흘려주셨습니다.

 

14처까지 흘려주신 것을 ​저는 그대로 다 보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말그대로 놀랐습니다.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성혈을? 어찌 지금도 내려주실 수 있다는 말인가?

 

너무 놀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 눈 앞에는 피는 물론이고 핏덩어리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고 눈 앞에서​ 보고도 못 믿겠는 광경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 예수님! 예수님!

순례를 갔다가 도저히 그냥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일주일 간 머물며 매일매일 경당에서 성모님 동산까지 갔습니다.

 

그때는 지금 난 길이 아니라 경당에서 산길을 돌아돌아

동산으로 갔어요. 지금도 그 산길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정되지 않는 마음에 오래 오래 보고 싶기에 한번씩 일주일을 그냥

 

나주에서 지내며 집에 가지도 않고 매일 동산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동행하신 그 길 그 자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매일 하고 싶어서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혈 조배실 자리, 그때는 방둑 같은 널찍널찍한

돌들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핏덩어리와 예수님의 성혈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루비노 회장님께 물었습니다. "아, 무슨 향기가 이렇게 많이 날까요?"

 

널찍한 돌 위로 아래로 응어리진 덩어리 피가 막 쏟아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혈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진동하는 예수님의 향기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온 동산을 뒤덮었으니까요.

 

한 번 순례 가면 그곳을 못 떠나고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금도 흘려주시는 성혈에 감사를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성혈 흘리신 자리 줄도 쳐 놓았고 성혈은 없어지지 않고

그렇게 계속 있었습니다. 나중에 한 달, 두 달, 몇 달 후엔가 비가

내렸는데 성혈과 향기는 비로 씻기어져 지금은 표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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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1월 9일 7처 앞                 2001년 11월 9일 12처 앞

+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 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이제는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조차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못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2000년 전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왜 지금도 고귀하온 보혈을 이렇게까지 쏟고 계시는지 이제는

정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 듣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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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렇게 남아 증언을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하구요 !
주님께서 이루시는 이 모든 원대한 구원경륜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않고 남아 전하고 또 전함이
아름답습니다 ! 저희도 모두 주님께 엄마께 끝까지 충실하게 남아 요긴하게 쓰이는 도구로 매순간순간이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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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제는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조차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못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아멘!!  아멘!!
가슴이 타다못해  숯덩어리가 되어  계신  주님성모님!!
 핏덩어리까지  쏟아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불림받은 저희 들 만이라도  위로하고자  하오니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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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그 가슴벅찬 전대미문의 기적의 현장에 함께 하시고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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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 그리스도 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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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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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 번 순례 가면 그곳을 못 떠나고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금도 흘려주시는 성혈에 감사를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종시여일♡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종시여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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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피는곳 생명이기에
예수님 가장 소중한 생명을
다쏱아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고귀한성혈로 우리죄를 씻기시어
안아주시고 보듬어주시어 천국으로 함께
데리고가고싶은신 예수님

이작은마음 은 그사랑을 다알지못하여
죄송스럽고 죄인일뿐입니다.

예수님마음은 하늘보다 넓은데
우리가 예수님 사랑하는마음은
작디작은 보이지않는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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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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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생생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보혈로 제 영혼의 추한때를 씻어 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끈기를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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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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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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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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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동행하신 그 길
  그 자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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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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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방향감각을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못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상황 …
그 감격적인 모든것들을 진솔하게 증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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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더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듬뿍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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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성혈을 흘리시고
있는 예수님ㅜ
새하늘새땅이 이룩되어 예수님이 더이상 성혈을
흘리지 않는 그날이 빨리오길 간절히
바랍니다.귀한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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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예수님의 성혈을 다시 볼 수 있게 되니
감동입니다.

성혈조배실 돔 자리에 얼마나 흥건하게 주셨는지
그때 보면서 너무 엄청나 믿으면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성혈들을 쏟아주셨지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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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정말 놀라운 사랑입니다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 피 흘리시며 함께 동행해주실까요?
그 사랑이 너무나 커 감사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그렇게 귀한곳에 순례 다니며 함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은총이고 행복입니다
이렇게 다시한번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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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무나 감회가 깊네요. 때로는 요양미정하는 저희들에게
                  신성한 충격인  "성혈 내리심" 엄청난 천상 은총이네요.~♡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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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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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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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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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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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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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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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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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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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길 에서의 예수님 성혈을 직접 목격하신
그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으니 특별히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놀라고 환희로 가득찰까?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저 같으면 정말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성혈목격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종시여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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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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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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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그때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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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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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 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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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이제는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조차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못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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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묻히신 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정말 전대미문의 기적과 은총과 징표들입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고귀하온 성혈을 지금도 흘리시는 예수님ㅜㅜ...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모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아멘~!!!
받으신 놀라운 은총 증언해 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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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살아계신 예수님.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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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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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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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아멘~아멘!
귀한 은총 받으신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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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 번 순례 가면 그곳을 못 떠나고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금도 흘려주시는
성혈에 감사를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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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활화산이 되신 주님의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성혈!!!
주님!!! 우리 죄인을 용서하소서! 오직 주님 성모님만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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