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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6개	고요한	1849	12-13
7767	성체 성사는 너무나도 귀한 성사입니다~ 댓글37개	야고보	2539	12-13
7766	성직자 체험록을 발간하면서- 이분도 형제의 글을 실었습니다. 댓글32개	죤폴	2402	12-13
7765	요한과 엘리야(이사 41, 13-20 마태 11, 11-15) 댓글23개	위로의샘	1930	12-12
7764	★☆★2013. 12.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7개	운영진	3692	12-12
776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0개	운영도우미	2036	12-14
7762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13	12-12
7761	일터에서 바친 생활의기도 댓글33개	빛나들이	1931	12-12
7760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202	12-12
77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1694	12-12
7758	일평생 처음 경험한 진짜 기적이었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218	12-12
7757	고생하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편한 멍에, 가벼운 짐 ; 이사 40, 25-31 마태 11, 28-30) 댓글22개	위로의샘	2146	12-11
7756	12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0개	아기	2442	12-11
7755	♡ 싱가폴 릿다 자매가 보내온 증언 ♡(나주성모님 사진에 나타나신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193	12-11
7754	컴퓨터를 켜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2개	lily	2099	12-11
7753	너무 심오합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458	12-11
77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6개	고요한	2045	12-11
7751	모세와 지팡이 댓글29개	은총의단비	6116	12-10
7750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이사 40, 1-11 마태 18, 12-14) 댓글23개	위로의샘	2815	12-10
7749	★☆★ 2013년 12월 8일 경당 이전 기념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6개	운영진	3032	12-10
7748	생활의 기도 - 기도 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4개	완덕을향해	2301	12-10
774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1879	12-10
7746	여권이 만료 되었지만 올 수 있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47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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