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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4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루카 1, 26-38) 댓글28개	위로의샘	2120	12-10
7744	방지거씨사라지다.열다섯째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330	12-09
7743	성체기적 동영상 댓글25개	천사처럼	3682	12-09
7742	♥♡♥2013년 12년 7일 첫토요일과 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사진들♥♡♥ 댓글56개	운영도우미	3043	12-09
7741	저도 첫 토요일 때 받은 은총들 나눠봐요♡ 댓글40개	온마음을다하여	2279	12-09
7740	은총 가득했던 2013년 마지막 첫토요일 다녀왔어요 ~^^ 댓글36개	장미향	1973	12-09
77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9개	고요한	1761	12-09
7738	저는 지금 매우 감사하고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243	12-09
7737	하느님을 자꾸 깨달아야 댓글35개	주님함께	2136	12-08
7736	메시아(주님의)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 (마태 3, 1-12) 댓글22개	위로의샘	1974	12-08
7735	12월 첫 토요일 순례기 -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흔들렸습니다. 댓글38개	빛나들이	2508	12-08
7734	원죄없이잉태되신대축일에 성모님께 새로 가입했어여~^^ 댓글35개	무염시태	1818	12-08
7733	★☆★ 2013년 12월 7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3개	운영진	3032	12-08
7732	결석이 다 사라졌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313	12-08
77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2개	고요한	1701	12-08
7730	하느님의 마음(이사 :30, 19-21. 23-26 , 마태: 9, 35-10, 1. 6-8) 댓글19개	위로의샘	1798	12-07
77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3개	고요한	1643	12-07
7728	성혈은 마르지 않고 성작모양 그대로 있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138	12-07
7727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소경의 부르짖음 ; 마태 9, 27-31) 댓글24개	위로의샘	1792	12-06
7726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댓글35개	아름다운봉헌	2076	12-06
7725	대림 제 1 주간 금요일 ( 성 니콜리오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12	12-06
7724	남편이 결국 눈물 흘리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2079	12-06
77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7개	고요한	167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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