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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99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514	12-02
7698	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2058	12-02
7697	수많은 냉담 자들이 돌아왔어요! 댓글37개	야고보	2282	12-02
76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0개	고요한	1716	12-02
7695	깨어 기다림(대림 제1주일: 1독서; 이사 2, 1-5 2독서; 로마 13, 11-14ㄱ 복음; 마태 24, 37-44) 댓글27개	위로의샘	2232	12-01
7694	11월 30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9개	빛나들이	2178	12-01
7693	악몽과 가위에 눌려 잠못자는 딸의 치유..... 댓글47개	장미꽃비	2386	12-01
7692	변치않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댓글24개	자비의샘	2011	12-01
7691	제6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4개	명동꿀룸	2211	12-01
7690	(2부) 전 제주교구장 김창렬 바오로주교님 로마에서 연설문을 싣습니다.-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0개	죤폴	2244	12-01
7689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9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1주년 기도회소식★☆★ 댓글47개	운영진	3106	12-01
7688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281	12-01
76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6개	고요한	1849	12-01
7686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마태 4, 18-22) 댓글23개	위로의샘	2167	11-30
7685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233	11-30
7684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자비와 은총의 증언 글을 올립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169	11-30
7683	하느님께로부터 온 기적임을 믿는다! 댓글27개	야고보	2621	11-30
76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852	11-30
7681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루카 21, 29-33) 댓글23개	위로의샘	2502	11-29
7680	★☆★2013. 11. 24 성체강림과 성모님 향유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5개	운영진	3768	11-29
7679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6개	운영도우미	2201	11-30
7678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완전히 치유 받았다는 것을요!♡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315	11-29
7677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댓글37개	사랑의미소	255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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