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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76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일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539	11-29
767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779	11-29
7674	머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사랑의 신비! 댓글29개	야고보	2974	11-29
7673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에도 목적지가 있다( 다니 6, 12-28 : 루카 21, 20-28) 댓글24개	위로의샘	2076	11-28
7672	11월 24일 순례기 2부 댓글31개	빛나들이	2118	11-28
7671	33세의 방지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124	11-28
7670	성령의 눈꽃송이로 사제들의 마음과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댓글29개	자비의샘	2094	11-28
7669	고달픈 인생사를 돌아보며 댓글36개	뚝심	2380	11-28
7668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댓글36개	아름다운봉헌	2269	11-28
7667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001	11-28
7666	전 제주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의 로마 연설문 (1)-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9개	죤폴	2298	11-28
7665	아무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287	11-28
76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6개	고요한	1850	11-28
7663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오실 분(루가 21, 12-19) 댓글22개	위로의샘	2128	11-27
7662	11월 24일 받은 은총, 작지만 함께 나눠요-♡ 댓글36개	온마음을다하여	2122	11-27
7661	♥♡♥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7개	운영도우미	3413	11-27
7660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댓글33개	야고보	2480	11-27
76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8개	고요한	2005	11-27
7658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루가 21, 5-11) 댓글23개	위로의샘	2052	11-26
7657	한 평신도가 한국 천주교회와 광주교구에 드리는 글 댓글37개	주님함께	3162	11-26
7656	★☆★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8개	운영진	3436	11-26
7655	두 번째 아이를 낳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2375	11-26
7654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 뽀르또 마우리찌오의 성 레오나르도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08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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