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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7개	고요한	2216	11-26
7652	성체모양으로 불타는 태양! 댓글33개	야고보	2629	11-26
7651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9주년과 향유 흘리신 21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들♥♡♥ 댓글54개	운영도우미	3327	11-25
7650	남김 없는 봉헌(루가 21, 1-4) 댓글23개	위로의샘	2002	11-25
7649	대성통곡하고 울던 방지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65	11-25
7648	저의 어깨 통증을 치유 하여주셨습니다 댓글30개	다같이	2164	11-25
7647	생활의 기도 (물을 마시면서) 댓글36개	lily	2312	11-25
7646	11월24일 순례기-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 발에서 맥박이 뛰었습니다. 댓글41개	빛나들이	2966	11-25
7645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119	11-25
7644	행복한 고통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354	11-25
7643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을 인정해야 합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413	11-25
76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제 25 일) 댓글24개	고요한	1700	11-25
7641	십자가 위에서 임금으로 임하신 그리스도(루카, 23, 35ㄴ-43) 댓글18개	위로의샘	1884	11-24
7640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댓글22개	자비의샘	1915	11-24
76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4개	고요한	1637	11-24
7638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경험하고 목격했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325	11-24
7637	***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 *** 댓글29개	크리스마스	1863	11-24
7636	하느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다(루가 20, 27-40) 댓글19개	위로의샘	2078	11-23
7635	♣ (233)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게 될것이다.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529	11-23
7634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향유와 성체기적의 날 댓글27개	사랑의빛	3668	11-23
7633	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047	11-23
7632	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댓글22개	야고보	2718	11-23
7631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진리를 위해 몸바치는 사람 : 루가 19, 45-48) 댓글20개	위로의샘	24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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