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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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향기인 장미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율리아님이 지나가실때면 향기는 온 동산을 메웁니다.
날씨가 춥거나 눈이 오거나 비바람이 몰아칠때도 그렇습니다.
첫토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그동안 세속에서의 고통을 씻어 냅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그리고 나주 성모동산은 성체와 성혈이 내려오시는 곳입니다.
밥이 될려면 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쌀과 더불어 물도 있어야하고 불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자녀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실려면
은총에 상응하는 재료들이 함께 어울어져야 합니다.
그리나 범생인 저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으며 회개를 했으면 얼마나 했겠습니다.
이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작업을 하시도록 도울수 있는
작은 영혼이 있습니다.
보잘것이 없다하시면서 자신의 고통과희생을 침묵으로 봉헌하는 분이 계십니다.
십자가의 고통, 김대건신부님의 치명고통, 연옥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이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대신해 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주교님이 하실건가요? 본당의 신부님이 하실건가요?
본당의 수녀님이 하실건가요?
이런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희생으로 봉헌하십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이런 율리아님을 작은영혼이라고 부릅니다.
율리아님은 지위도 없습니다. 부유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잘난척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중에는
지위를가 높았던 바리사이파도 없었고 랍비들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한것은 단지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했고 비난했으며 돌멩이를 던졌고
회초리로 때리도록 유도했고 십자가길 내내 예수님을 조롱하였고
예수님을 죽이기위해 회의를 하고 의논하고 모의하였습니다.
논리적이고 똑똑하고 우위에 있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십자가형을 가했습니다.
"너희들은 내 아들을 죽이고 내가 보낸 예언자 마저도 돌로치는구나 "
이런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구의 주교님들과 본당의 신부님들께서는 율리아님을 박해하지 마십시오.
오직 심판자는 예수님만이, 하느님만이 가능하십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탄이 하는일을 사탄이 방해를 하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
교구의 주교님들과 본당의 사제님들과 수녀님들께서는
율리아님을 더 이상 박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신자들이 '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승선하시는것을 막지 마십시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
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고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십자가형을 가했습니다.
"너희들은 내 아들을 죽이고 내가 보낸
예언자 마저도 돌로치는구나 "
이런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크리스마스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마스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만약 나주성모님이 오시지 않으시고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는 사제님들도
긴 세월동안 끊기지 않고 순례자들이 오는
그들의 깊은 그 사랑들을 돌아볼 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크리스마스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탄이 하는일을 사탄이 방해를 하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십자가의 고통, 김대건신부님의 치명고통, 연옥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대신해 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주교님이 하실건가요? 본당의 신부님이 하실건가요?
본당의 수녀님이 하실건가요?
ㅡ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탄이 하는일을 사탄이 방해를 하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광주대교구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크리스마스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같은 하느님을 믿으면서 성당에 계신 성직자들과 교우들이
나주 성모님을 모르니까 한숨나오고
숨통이 탁 막힙니다.
성직자들가운데 너무 높은 자리를 차지하면 할수록
남의 이목을 보느라고 나주 성모님을 더 몰라보는 죄를
지으니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제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을 주고 일을 하다보니까
생계수단이 되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됩니다.
사제가 할 일은 양떼를 돌보고 가르치고 기르는 일인데
그 일만 열심히 하면 되었지 봉급이 무엇이 필요합니까?
믿음이 약한 사제들은 따로 모아서 수도원 생활을 하게하여
베네딕토 수도원같은 생활을 하게하고 믿음이 있는 사제들만
잘 등용하여 그들에게 하느님의 일을 맡기면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이 일을 발벗고 나설 분이 안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자들이 많음을
아시고 그들을 책망하셨는데
우라나라의 현실정으로 보아서는 사제들이 대부분
하늘나라의 지식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식결핍증을 보입니다.
사제들이 영적으로 부족해보이고 모자라 보이는 이유는
평신도들이 성직자들께 올바른 순종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또한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세속에 너무 치우친 사람들이
봉사하려다가 자신도 모르게 믿음이 약하다 보니까 남을 상처주면서
일을 하고 그러다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그러다보면 서로 의견충돌이나 감정상함등이 심화되어서
대화단절이나 서로 상처를 줌으로써 믿음을 떨어 뜨리는 행동을
과감히 저지릅니다.
그러다 보면 나주 성모님을 모시는 성직자들을 몰라 보는 맹인이
되기도합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남을 이해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 믿음도 죽은 자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배워야합니다.
남의 처지를 무조건 부정하고 잘못했다고 나무라기 전에 용서하고 그 처지를 함께 아파하고 나누는 삶이
되어야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사회가 병들면 고쳐 주도록 그리스도인들이 발벗고 나서야합니다.
직장이 병들고 공직자들이 병들어서 잘못하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내버려 두면 어떻게 하느님의 일을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믿음이 약한 것은 외교인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하느님을 등한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하느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말없이 충성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야말로 하늘나라 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하느님 나라를 어떻게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기초 위에 하느님의 집을 지어 가야합니다.
하느님 나라는 율리아님처럼 믿음을 기초로 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빛내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들어감을
나주에 갈때마다 체험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대단히 현실을 잘 직시한 가르침이고 경고메세지입니다.
오늘 또 제가 말이 많고 길었네요. ㅋ 죄송합니다.^^
사실 위의 제가 올린 글은 제 자신을 책망하고 가르쳐서
올바른 믿음과 사랑을 심기 위해서 위로삼아 올렸습니다.^^
크리스마스님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빌며
곧 다가오는 예수님 성탄절을 많이 세상에 알리는
크리스마스님이 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도 모든 감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어라! 허수아비 우상에 속지 않고 나 예수 야훼만 믿는 사람이여! 시편 40편의 말씀 중에서 영원히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작업을 하시도록 도울수 있는
작은 영혼이 있습니다.
보잘것이 없다하시면서 자신의 고통과희생을 침묵으로 봉헌하는 분이 계십니다.
십자가의 고통, 김대건신부님의 치명고통, 연옥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이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대신해 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
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
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나주성모님 순례! 은총의 지름길!!
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작업을 하시도록 도울수 있는
작은 영혼이 있습니다.
보잘것이 없다하시면서 자신의 고통과희생을 침묵으로 봉헌하는 분이 계십니다.
십자가의 고통, 김대건신부님의 치명고통, 연옥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대신해 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탄이 하는 일을 사탄이 밯해를 하겠습니까?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사탄이 가장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먼저 방해를 합니다. 박해가 따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탄이 하는일을 사탄이 방해를 하겠습니까?!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작업을 하시도록 도울수 있는
작은 영혼이 있습니다.
보잘것이 없다하시면서 자신의 고통과희생을 침묵으로 봉헌하는 분이 계십니다.
십자가의 고통, 김대건신부님의 치명고통, 연옥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이세상에서 나를 위해서 이런 고통을 대신해 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뿐이며 인류를 위해 하느님
께서 마련하신 장소이며"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
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고 예수님
께서 약속하신 장소입니다...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이런 율리아님을
작은영혼이라고 부릅니다
아멘.
크리스마스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들...
영원까지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당신의 반복되는 부르심 앞에도...
아직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오르지 못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구하소서!
크리스마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도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는다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하늘항구까지 봉헌해 주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크리스마스님 반갑습니다
속 시원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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