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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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청원기도 24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35ㄴ-43
그때에 지도자들은 예수님께 35 “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 하며 빈정거렸다. 36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37 말하였다. “네가 유다인들의 임금이라면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38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39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40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41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42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어제는 집에있는 컴퓨터가 고장나서 기도글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건설현장이라 중간에도 못올렸습니다.
지금도 PC방에서 글올립니다. ㅠ.ㅠ;
빨리 부품사와서 고쳐야겠습니다. ^_^
나주가시는 분들 은총많이 받고 오시고요...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직장인이라서 나주 못가셨나보죠?
제 신세가 요즘 그렇습니다.
오늘 부지런히 가려고 서둘렀는데도
시간이 10분 늦어서 다른 곳에서 타려다가
그곳에 차량이 안온다는 말에 그만 못갔지요
안타까웁지만 다음부터는 믿음을 가지고
강하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를 오늘 하느님께서 시험했는데
저는 그만 첫번째 시험에 졌습니다만,
다음 기회에는 지지 말아야 구원받음을 알기에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고요한님도 왠만하면 나주에 빠지지 마시고
잘 다녀오시는 성총이 있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어렵게 올려 주신 고마움을 하느님께서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아멘.
이 죄인을 주님, 성모님 나라에 들어 가실 때 꼭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요한님 고맙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사한지 3일만에 컴퓨터를 고쳐
3일동안
댓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다는것의
중요함을 또 ..느꼈습니다.
댓글달때는 모든생각이 긍정적이고 마음이 편안한데
바빠서 미쳐 댓글달지 못할때는
부정적이고 마음이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방금 컴퓨터 작동이되어
성모님 소식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맨........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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