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통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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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의 막막함......"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족하고 허물많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자비의 시선을 제게서 돌리지 마시고
당신 사랑의 손길을 제게서 떼지 마옵소서.....아 멘.
항상 예쁘게 올려 주시는 엄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의 막막함...ㅠㅠ..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율리아님의 좋은 모습..그리고 아름다운 영성..저도 닮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Φ▶ı ĿØЦЁ УØЧ☆~♥~
율리아님! ~♥~☆ НАррч ÐАч ~Φ─╂─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내 잘못
의 소치였노라고~.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행복한 고통을 언제나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에 두루 전하실 때에 건강하시기 위해!
지금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의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시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반성하옵나이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죄야말로 얼마나 무서운 죄인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사람을 지옥같은 고통을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이 고통을 무수히 26년간을 받아오셨을까요?
제가 아무것도 나주성지를 모른 채 살아온 세월동안
남모르게 십자가 지고 가신 율리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대표적인이 어머니이며 전세계의 대표적인 어머니이십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의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시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좋은 모습..그리고 아름다운 영성..
저도 닮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제 마음안에도 담아가며
본받도록 할게요~
율리아님을 따라가면 천국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ㅇ ㅏ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은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넘넘 감동적인 시입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그것이야 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앗나이다
아~~~~멘!!!!♥♥♥
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어떻게 이런 기도가 마음 중심에서 나올 수 있는지요.
입술로는 하기 쉬워도....
요즘 제게 꼭 필요한 기도입니다.
제 마음속에서 자라고 있는 미움의 씨를 성령님 사랑의 불길로 태워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성 본받아 실천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로 성장하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행복한 고통 /윤 율리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 속의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저를 한없이 압박하는 것 같더이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인 것임을
제 어찌 모르오리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초월한 사랑이며 또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이니
주님의 그 사랑을 우린 감히 가늠할 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을 양욱하신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이 흘러 들어오게 하셨으니
우린 선택받고 초대받은 사람 곧 알곡으로 뽑히운 자녀들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한없이 기쁘면서도
끝없이 따르는 고뇌속의 막막함...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좋은글 넘나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o^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이나 화산 같은 것들이 분출할 때에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것이야말로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
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 아~멘~ 아~멘 아멘.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이제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 잘못의 소치였노라고.
ㅇ ㅏ멘! ㅇ ㅏ멘! ㅇ ㅏ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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