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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31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진리를 위해 몸바치는 사람 : 루가 19, 45-48) 댓글20개	위로의샘	2895	11-22
7630	전주교구 사제단을 나주로 댓글39개	자비의샘	3335	11-22
7629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3723	11-22
7628	11월 인천지부 길거리홍보소식 댓글31개	카타리나	3176	11-22
7627	나주성모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진실이다! 댓글30개	야고보	3181	11-22
76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2729	11-22
7625	11월19-20일, 말레이시아에서 77명이 순례왔어요♡ 댓글46개	사랑의통역자	4815	11-22
7624	도둑을 맞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766	11-22
7623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두레주교님 증언. 댓글29개	죤폴	2822	11-21
762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첫째 가는 그리스도의 제자) 댓글20개	위로의샘	2442	11-21
7621	♣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574	11-21
7620	아낌없이 다 바쳐 드리기 위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842	11-21
761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9개	고요한	2609	11-21
7618	전립선암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5개	야고보	3748	11-21
7617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가 19, 11-28) 댓글27개	위로의샘	3423	11-20
7616	동심으로 돌아간 방지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589	11-20
7615	엄마! 잘못했어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댓글45개	위하여	2682	11-20
7614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축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655	11-20
7613	현대주의자들은 미사와 성서봉독을 교회파괴의 교두보로 삼고있다. 댓글22개	뱃사공	2555	11-20
7612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댓글37개	야고보	3018	11-20
76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7개	고요한	2414	11-20
7610	회개와 용서와 구원이 이루어진 자캐오의 집(루가 19, 1-10) 댓글25개	위로의샘	2663	11-19
7609	눈먼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다. 댓글34개	은총의단비	276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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