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두레주교님 증언.
페이지 정보
본문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여기 온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믿기에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너무 기쁘고 행복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지금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고 있는 지극한 고통, 모든 어려움 등은 주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대신해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님에 관한 모든 고통의 삶에 관해 읽었고 이해합니다.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우리를 대신한 것이고,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이며 또한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우리의 죄와 잘못된 삶을 대신 보속함으로써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시켜주기 위한 도구입니다.
자매님은 처음에는 육체적 고통을 받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훨씬 더 큰 영적, 육적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며 정신적인 모든 고통들조차 하나도 거부하지 않으시고 대신해서 받고 있습니다.
자매님의 고통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완전히 동참하고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맡기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관할하고 있는 이곳에 오신 율리아 자매님이 현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예수님께서 공생활 동안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상황과 아주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오셨을 때 그 당시 하느님의 법을 가르치고 하느님의 백성을 이끌던 지도 계급으로부터 받았던 몰이해를 지금 율리아 자매님의 삶 안에서 직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을 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2007년 3월 23일
Bishop Isak Doera (이삭 두레 주교)
Jl. A. Yani 8, Kotak Pos 30-31, Sintang 78611, Kalimantan Barat, Indonesia
댓글목록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저또한 열심히 기도하게 하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을 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이삭 두레 주교님~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을 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이삭 두레 주교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오셨을 때
그 당시 하느님의 법을 가르치고 하느님의
백성을 이끌던 지도 계급으로부터 받았던
몰이해를 지금 율리아 자매님의 삶 안에서
직시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죤폴님! 고맙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나주를 통하여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찬미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또한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마음 열어주소서,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오셨을 때 그 당시 하느님의 법을
가르치고 하느님의 백성을 이끌던
지도 계급으로부터 받았던 몰이해를
지금 율리아 자매님의 삶 안에서
직시할 수 있습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삭 두레 주교님!귀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죤폴님!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매님의 고통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완전히 동참하고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맡기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삭 두레 주교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성인신부님 되셔요!!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우리를 대신한 것이고,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이며 또한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우리의 죄와 잘못된 삶을 대신 보속함으로써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시켜주기 위한 도구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저희들 스스로 최선을 다해 나주성모님를 전하는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빕니다. 아 - 멘..
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을 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도 함께^^
죤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저희도 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존폴님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표와 메시지를 믿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고 있는 지극한 고통,
모든 어려움 등은 주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대신해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숱한 세월동안 받아오셨지요.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의 고통도 마다않고
다 받으시며 회개를 위하여 온 몸 내어놓으신 그 사랑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삭 두레주교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죤폴님께도 감사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이삭 두레 주교님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증언해주신 두레주교님을 사랑합니다.
또 댓글달아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새 추기경님이 나올 것이라는 보도보다 급진적인 성직자가
될것이라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한국 천주교는 어디로 갈까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 사제님들이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순레오신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새 삶을 살아갈까요?
멸망의 길로가는 영혼들을 구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너무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 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 이전글도둑을 맞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3.11.22
- 다음글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첫째 가는 그리스도의 제자) 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