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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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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2건 조회 2,719회 작성일 13-11-23 06:24

본문

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이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히 이곳 나주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베풀어주신 성체 성혈 은혜에 대해 무한히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살과 피를 직접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나주의 주님께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과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손가락, 발가락을 다 동원해도 셀 수 없을 만큼 주신 그 엄청난 성체와 성혈기적의 의미를 오늘 한번 되새겨 봅시다.

이곳 나주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12번,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기적이 12번,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이 3번, 그 외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은 정말 셀 수 없게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단 한 번의 성체 기적만 일어나도 완전히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 됩니다. 744년 전에 이탈리아 볼세냐에서 있었던 성체 기적은, 베드로라는 독일 신부님께서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과연 밀떡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그 신부님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참으로 신심이 두터운 분이셨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과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기 위해서 그런 시련을 허락하셨는가 봅니다. 우리 나주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로 그러한 형태, 즉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해주신 그러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밀떡의 모습으로 계시는 성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성체에서 흘러나온 그 피가 제대에 깔아놓은 성체포 위로 뚝뚝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25방울의 성혈이 떨어졌는데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가 25번이나 그 신부님을 향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었습니다. 피 한 방울 한 방울에서 그렇게 놀라운 빛이 신부님을 향해서 뻗쳐 나왔다는 것이죠. 그 광경을 보신 신부님은 더 이상 미사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가까운 오르비에또라는 작은 도시에 우르바노 4세 교황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당장 교황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올바로 판단을 했습니다. 신부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소상하게 교황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신부님의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 당장 그 성체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 오르비에또의 주교님을 불렀습니다. 주교님은 몇 사람을 대동하고 그 성당의 제의방에서 주님의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그 성혈로 물든 성체포를 교황님께 바쳤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거룩한 성체와 성체포를 그 도시에 있는 다리까지 나가셔서 무릎을 꿇고 많은 신자들과 함께 영접하시고, 거룩하게 변모된 성체로 그곳에 있던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을 기념하여 웅장하게 지은 아름다운 새 성전에 주님의 그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성혈에 물든 성체포를 모셨다고 합니다. 단 한 번의 기적입니다. 기적이 있었던 해가 1263년입니다. 우르바노 4세 교황님은 그 다음해인 1264년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바로 지금 오늘까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인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고 주장하며 나주성모님을 이단시 합니다. 그렇다면 우르바노 4세 교황님도 이단이라는 뜻인데 요즘은 주교님도 그런 주장을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열심히 전파합시다.

나주성모님께서 바로 이 성모님 동산과 나주성모님집에 주신 성체 성혈의 기적을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내 어머니가 씌어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라고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신학생 때부터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신학교 생활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신학교 생활 참 파란만장하고 우여곡절이 많아 사제가 못 될 뻔했는데 나주성모님 덕분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이건 누가 뭐라 해도 틀림없습니다. 아멘.

 

2007년 6월 9일
000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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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익명으로 증언하여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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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이건 누가 뭐라 해도 틀림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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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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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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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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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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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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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744년 전에 이탈리아 볼세냐에서 있었던 성체 기적은, 베드로라는 독일 신부님께서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과연 밀떡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그 신부님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참으로 신심이 두터운 분이셨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과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기 위해서 그런 시련을
      허락하셨는가 봅니다. 우리 나주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로 그러한 형태, 즉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해주신 그러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밀떡의 모습으로 계시는 성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성체에서 흘러나온 그 피가 제대에 깔아놓은 성체포 위로 뚝뚝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25방울의 성혈이 떨어졌는데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가 25번이나 그 신부님을 향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었습니다. 피 한 방울 한 방울에서 그렇게 놀라운
      빛이 신부님을 향해서 뻗쳐 나왔다는 것이죠. 그 광경을 보신 신부님은 더 이상 미사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가까운 오르비에또라는 작은 도시에 우르바노 4세 교황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당장 교황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올바로 판단을 했습니다. 신부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소상하게 교황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신부님의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 당장 그 성체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 오르비에또의 주교님을 불렀습니다.
      주교님은 몇 사람을 대동하고 그 성당의 제의방에서 주님의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그 성혈로 물든 성체포를
      교황님께 바쳤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거룩한 성체와 성체포를 그 도시에 있는 다리까지 나가셔서
      무릎을 꿇고 많은 신자들과 함께 영접하시고, 거룩하게 변모된 성체로 그곳에 있던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 ]

제대로 정말
말씀 잘 하셨네용~  진짜
진짜롱~ 우아~ 멋진 신부님이시당~ 
저렇게 진리를 바라 볼 수 있는 주교님과 교황님이
정말 훌륭하시지만 그러한 눈을 열어주신 하느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이에 받들어 오로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가 기도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고, 그 기도에
대한 공로로,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위선을
뿌리채 뽑으시어, 우리의 오관과 정신을 가리우고 있는, 연민과 오지랖이라는 위선을 가장한 영적인 막들을 모두
걷어 내시고,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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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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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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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내 어머니가 씌어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상은 선한일을 한 사람에게 불은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
불바다 심판을 주시는가봅니다.

이 작은 영혼이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 손잡고 하늘 항구에 다달아
상을 받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 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글을 올려 주신 신부님께서 사제가 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제가 나주에 가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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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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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바로 이 성모님 동산과 나주성모님집에 주신 성체 성혈의 기적을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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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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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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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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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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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기적이 있었던 해가 1263년입니다.
우르바노 4세 교황님은 그 다음해인 1264년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바로 지금 오늘까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인 것입니다.
아멘!!!

ㅡ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000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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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6년전의 신부님 말씀이시네요..

나주에 순례오시는 한국신부님들이

더욱 많아져

신부님들이 힘을 합쳐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혀

일을 하신다면

얼마나  성모님이 기뻐 하실까요..

그런날이 곧 올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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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

아멘 아멘아멘
모든 수도자와 성직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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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외국에서는
단 한 번의
성체 기적만 일어나도
완전히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 됩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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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의 기적은 전무후무한 기적들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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