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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08	속 쓰릴 때 (생활의 기도) 댓글39개	lily	2719	11-19
7607	◆ 11월 24일 성체 강림과 성모님의 향유 대한 율리아님의 말씀 ◆ 댓글53개	사랑의빛	4356	11-19
7606	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557	11-19
7605	기적들을 굳게 믿습니다! 댓글37개	야고보	2700	11-19
76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5개	고요한	2285	11-19
7603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3436	11-18
7602	기쁘게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하나!!! 댓글47개	초석	2880	11-18
7601	어린 양의 피로 저를 씻으셨나이다 ♡ 댓글42개	엄마너무조아	2621	11-18
7600	나의 옮바른 신앙관을 위해 나의 소개서를 올립니다 댓글49개	뚝심	3443	11-18
7599	간절한 소망, 즉각적인 응답(루가 18, 35-43) 댓글30개	위로의샘	2373	11-18
7598	나주는 참빛의 거룩한 성지 댓글29개	자비의샘	2579	11-18
7597	시동생 가르치고 싶은 내 마음.. <주님께서 예비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3033	11-18
7596	"성혈은 무엇입니까?" -11월 15일 내려주신 성혈을 보고... 댓글42개	불가분리한사랑	3601	11-18
7595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 봉헌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7726	11-18
7594	내 탓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4161	11-18
75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3개	고요한	2815	11-18
7592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3096	11-18
7591	11월 15일 흘려주신 예수님 성혈-"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 그 자체, 사랑 자체" 댓글54개	은총기자	3802	11-18
7590	영원하지 않은 이 세상(1독서: 말라 3, 19-20ㄱ 2독서: 2데살 3, 7-12 복 음 :루가 21, 5-19) 댓글18개	위로의샘	2861	11-17
7589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댓글43개	아름다운봉헌	2579	11-17
75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9개	고요한	2264	11-17
7587	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 댓글31개	야고보	2764	11-17
7586	인내와 침묵의 기도(루가 18, 1-8) 댓글24개	위로의샘	275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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