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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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
저는 신학생 때 첫 순례를 왔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와 있었는지 숫기가 없었던 저는 성모님을 뵙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가끔 나주성모님집을 방문했었지요. 순례를 하면 할수록 나주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증가 됐습니다. 그래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뵙고 장미향기를 맡게 되었고 싱그러운 향기를 맡기도 하였고 1997년 8월 27일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큰 성체를 직접 목격하였고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1997년에는 특별히 여러 차례 큰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직접 목격을 하게 된 것이죠. 그동안 저도 인간적으로‘이곳이 사실인가 아닌가? 기적인가 아니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인가?’하는 의심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나주성모님집에 왔을 때‘아, 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다.’라는 굳건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놀라운 기적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불치병을 앓고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깨끗이 치유되고 냉담자들이 뜨거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열심한 신자로 돌아오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것이죠. 이런 것들은 도저히 사람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그 예는 수천 명일지 수만 명일지 얼마나 될지 알 수가 없어요. 벌써 22년이 넘었는데 되돌아보면 정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세상 어디를 보아도 이런 은혜를 주신 곳이 결코 한 군데도 없을 겁니다. 아니 지금까지 2000년의 교회 역사에서 어디에도 볼 수가 없었던 일인데 이러한 엄청난 은혜를 그대로 사장하려 한다는 것은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예수님의 부활 신앙을 믿는 신자가 50%밖에 안 되고 어떤 종교를 믿어도 다 구원된다고 믿는 신자가 40%나 됩니다.
거의 절반이 등불이 꺼진 거죠. 이 꺼진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그것을 위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일장춘몽이고 물거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2007년 8월 14일
000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3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익명으로 증언하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야고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귀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꺼진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그것을 위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모두 옳고 옳은 말씀입니다.
신학생때부터 순례하신 ㅇㅇㅇ신부님께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하심에 기도청원을 많이 바람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꺼진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그것을 위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불치병을 앓고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깨끗이 치유되고 냉담자들이 뜨거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열심한 신자로 돌아오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것이죠. 이런 것들은 도저히 사람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그 예는 수천 명일지 수만 명일지 얼마나 될지 알 수가 없어요. 벌써 22년이 넘었는데 되돌아보면 정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꺼진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그것을 위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아멘...
신부님 귀한증언 감사합니다ㆍ
야고보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부님의 귀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야교보 형제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 어디를 보아도 이런 은혜를 주신 곳이 결코 한 군데도 없을 겁니다. 아니 지금까지 2000년의 교회 역사에서 어디에도 볼 수가 없었던 일인데 이러한 엄청난 은혜를 그대로 사장하려 한다는 것은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예수님의 부활 신앙을 믿는 신자가 50%밖에 안 되고 어떤 종교를 믿어도 다 구원된다고 믿는 신자가 40%나 됩니다.
거의 절반이 등불이 꺼진 거죠. 이 꺼진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그것을 위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일장춘몽이고 물거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 삶 안에 생생하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특별히 택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등불이 다시 밝게 온 세상을 비추는 날, 바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인준되는 그 날이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의말씀
아멘.....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
도 없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꾸준히 나주성모님집에 왔을 때
‘아, 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다.’
라는 굳건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며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례를 하면 할수록
나주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증가 됐습니다.
그래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뵙고
장미향기를 맡게 되었고 싱그러운 향기를 맡기도 하였고
1997년 8월 27일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큰 성체를 직접 목격하였고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하더라도,
예수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을 생생하게 우리 마음과 삶 안에 모셔야
한다는 것이 성모님의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틀림없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1997년에는 특별히 여러 차례 큰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직접 목격을 하게 된 것이죠.
그동안 저도 인간적으로‘이곳이 사실인가 아닌가?
기적인가 아니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인가?’하는 의심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나주성모님집에 왔을 때‘아, 이것은 틀림없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다.
’라는 굳건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놀라운 기적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신앙의 등불을 누가 밝게 해 주실 것인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거죠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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