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가르치고 싶은 내 마음.. <주님께서 예비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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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율리아 자매님,스마일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나는 또 이야기를 계속했다.
“삼촌 뭘 그렇게 걱정을 해요.
내가 고생하여 삼촌 가르치다가 돈이 없어
내 아이들을 못 가르친다면 삼촌이 도와주면 되잖아?”
했더니 그제서야 시동생은 마음이 놓였는지
“아, 그 방법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하여
그때부터 나는 돈을 벌기 위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동생을 가르치시기 위해 모든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예쁘시고,
너무나 사랑 가득하시니
모두들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화목하게
사셨던 그 삶들로 끝까지 사랑 나누어 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신 님의 고귀하신
삶들 모두 존경하며 그 삶 따르기는 턱없이 부족
하지만 조금씩 더 노력할께요. 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 말고 서울 대학 시험 볼 준비
하도록 해, 알았지?”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동생의 출세는
율리아님 덕분?
율리아님의 큰 사랑은 끝이 없으니...
언제까지이련 지...
늘 고마운 분...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 주시는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려요
은총의 나날 보내소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저렇게 착한뎅~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시동생을 위해 장사라도 해서라도
가르치시려는 사랑의 마음~
늘 베풀고 주시려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우리도 그 사랑 닮아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려 봅니다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은
제 마음안에도 훈훈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값진 희생으로 예비하신 삶!
너무나 애처롭고 애틋해요...
나 또한 그 사랑에 빚진 자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여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애인여기의 삶.....
.....내어주는 사랑.....희생적인 사랑.....
아 -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수고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엄마의 사랑과 희생 본받고 싶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삶은
가족을 위해 희생적인 사랑을
늘 감사하게 기쁘게 온전히
븡헌하시며 묵묵히 살아오신삶
이네요
그 삶을 저도 꼭 닮아.그삶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저는 또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반이라도 닮아갈 수 있다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르치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우리 모두를 흔들어 깨웁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했던 나는
다섯째 시동생을 서울대 법학과에
보내는 게 소원이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가지신모든것을 남을위해 베푸셨던율리아님...
아멘!!!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닮고 싶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삼촌, 다른 잡념 다 버리고 공부만 열심히 해야 돼.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가 삼촌 뒷바라지 해줄 테니까
걱정 말고 서울 대학 시험 볼 준비하도록 해, 알았지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사랑이 참 대단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셨기에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받는 사람의마음도
편치않을것을 ...
그마음까지
배려하시는 사랑...
희생하는 시간들이
더욱
희망안에 기쁨으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사신 율리아님 ~
그 마음들은 하늘에서 온것이 확실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티나님의 댓글
티나 작성일
11월 첫토 명동에서 9시 차 놓치고 오후 1시 차는 2시 출발하는 줄 알고 명동에서 서성거리다 2시 갔더니 이미 출발 한 뒤였습니다.
춘천에서 물통을 3개씩 들고 왔는데 참으로 쓸쓸했습니다. 왜 매사에 섬세하지 못할까? 하고...
그런데 율리아님의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란 말씀이 떠 올라 얼마나 위안을 삼고 집으로 갔는지? 그래서 오늘도 긍정적인
나로 살아갑니다. 언제나 나주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회원들 사랑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히
상상할수없는
지극한 사랑앞에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저런 형수가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아이고 저사랑을 어쩐다요 ...
시동생 잊지 마세요 우리 율리아 엄마에게
꼬옥 보은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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