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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62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4040	11-14
7561	감사할 줄 아는 사람(루가 17, 11-19) 댓글27개	위로의샘	2495	11-13
7560	기적수로 검은 머리털 나니 마음도 기쁜 조 마리아 할머니^^* 댓글45개	사랑의집	3122	11-13
7559	연중 제 32 주간 수요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469	11-13
7558	2007년 7월 7일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기도 동영상 댓글35개	아름다운봉헌	3097	11-13
75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3개	고요한	2138	11-13
7556	저는 꼭 나주를 가겠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647	11-13
7555	저희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일꾼과 종의 차이 : 루가 17, 7-10) 댓글22개	위로의샘	3059	11-12
7554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465	11-12
7553	11월 전주지부 종합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40개	길동이	2385	11-12
7552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 댓글37개	늘감사의삶	2978	11-12
7551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201	11-12
7550	더욱 특별한 날로 기억하겠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480	11-12
75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4개	고요한	2510	11-12
7548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야 한다(루가 17, 1-6) 댓글29개	위로의샘	2553	11-11
7547	★☆★ 2013년 11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60개	운영진	4257	11-11
754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3932	11-11
7545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온 남편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1개	애인여기	3085	11-11
75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7개	고요한	2265	11-11
7543	연속해서 두 번이나 성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582	11-11
7542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느님(성경을 인용하여 부활을 증명하시는 예수님: 루가 30, 27-38) 댓글24개	위로의샘	2907	11-10
7541	생활의기도봉헌 후 주신 참젖 감사해요.아멘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789	11-10
7540	우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아야 되고 깨달아야 합니다. 댓글36개	위하여	255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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