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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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
이사야서에는 저주를 받아 죽는 아이가 100세에 죽을 것이라고 했고 그 이상은 나무의 수명과 같이 산다고하였습니다.
나무의 수명은 보통 500세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숫자로 계산하면 대략 500~1000살은 살게 될 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셨습니다.
거룩하게 살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리라 믿습니다.
사도바울로께서 보신 첫째하늘, 둘째하늘, 세째하늘은 분명히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첫째하늘나라에 참여하게 되고
첫째하늘에서 거룩하게 살다가 다시 죽음을 맛보지 않고
둘째하늘나라 새하늘과 새땅에서 또 영원히 살고
그러다가 더 거룩하고 하느님 뜻대로 순명하며 살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세째하늘나라에 들어 갑니다.
그 곳도 새하늘과 새땅을 하느님께서 이미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아멘.
내 말에 놀라지 마라.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서 5장 17~18절
주님. 생명의 나라란? 무엇입니까? 영원한 나라 그 나라를 제게 주옵소서. 죽은 이들 중 악인들도 부활한다면 그들은 단죄받아서 불바다에 던져 지겠지요? 불바다. 그 불바다는 영원히 고통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악인들이 하느님의 백성들을 괴롭히지 못하고 박해하지 못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불바다에 던저져서 내 혀에 물 한방울 찍어서 서늘하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곳. 그곳이 지옥이고 두번째 죽음이라고 성 사도 요한은 말씀하십니다. 몸은 살아 있으나 이미 불바다에 던져졌기 때문에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살아야 하는 곳. 그곳이 악인들이 하느님을 거부한 댓가로 받는 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들은 선한 일을 하였으니까 부활하여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영원히 살려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한 삶이란? 하느님과 영원히 사는 복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믿습니다. 이 죄인은 항상 하느님과 항상 함께 사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히 하느님의 백성들과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어 하느님의 뜻 이루어 가며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러나 행복은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 되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희생을 치루어야 들어 갈 것입니다.
희생을 하는 나라. 하느님 나라. 부활하였다고 해서 희생을 다시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부활해서는 더욱 열렬히 주님만을 섬기며 살아 가는 희생을 해야하는 곳.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영원한 생명임을 믿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 위해 사는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 나라는 겸손과 가난과 순종과 착함과 의로움과 덕, 절제, 충실, 믿음, 소망, 사랑의 미덕을 갖춘 자가 가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자가 되도록 저를 훈련하시고 가르치시고 연단하여 주소서.
그리스도와 나, 하느님과 나, 성모님과 나, 성령님과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나이다.
저를 정금같이 단련하여 하느님의 자녀되는 성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부활을 믿고 또 부활하면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지만 하느님의 산 자들이므로
산 자들의 후손들을 낳을 것입니다. 그의 후손은 영원히 주님 집에 복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오늘도 고맙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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