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방지거씨에게 밥을 차려
먹여주면서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
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다면...더없는 기쁨? 헤~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과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은 땀 흘려 희생하는것이요
잃어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삶을 통해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그사랑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더욱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바쁜 하루의 일과중에도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해요^^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몸에서 심하게 풍기던
악취도 많이 사라졌고
침도 덜 흘리며 대 소변도 잘 본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보살펴서 사람이 되게 하시는 모습!!
참으로 우린 닮아가기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멘아멘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아멘.
따뜻한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주님의 나라에서 첫째가는 계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은 이렇게
모든것을 변화시킬수있는
힘이 있어요..
저도 율리아님 처럼~~새롭게 사랑으로 거듭나고 싶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 의. 사랑 앞에서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없네요
아름다운 그사랑 본받고저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손수 밥을 차려 먹여 주신 참으로 고귀한
사랑!
그 사랑을 먹으며 차츰 좋아지며
말을 하고 대소변도 가릴 정도로
나아지니
너무나 큰 정성과 사랑들이 세포하나하나
모두 치유되어 환희에 젖어드는 아름다움들 모두
저희들에게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은 곧 나주 성모님의 영성!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우리 모두의 변화된 삶을 의미하니까요...
또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ㅇ ㅏ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으로 노래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감동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율리아님의 크옵신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 이전글저희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일꾼과 종의 차이 : 루가 17, 7-10) 13.11.12
- 다음글11월 전주지부 종합 소식을 올립니다. 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