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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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어머니’라는 말과 함께 한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말 중의 하나가‘고향’이라는 말입니다. 고향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모님은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저는 이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세상 어떤 성지나 성모님 발현지를 다녀 봐도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내려주신 유례가 없을 정도로 태산보다 더 어마어마한 은혜를 나주에 쏟아주셨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너무 황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성모님께선 어이 이 땅을 이리도 사랑하시어 나주에 발현하셨습니까?’라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요충지이고 순교자가 나온 고장이라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발현하시어 끝없는 은총을 주고 계신 게 아닐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정말 우리나라에 오신 성모님을 우리가 기꺼이 맞아들이고 영접하고 섬기며 더욱더 일치를 이루면서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을 더욱더 풍성히 있는 그대로 모두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완전하게 은혜를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현존하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여러분들이 바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전파할 증인이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통해 나주 성모님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이 말씀은 정말로 안타깝고 뼈아픈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표현한 말씀이십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복음말씀 때문에, 구원의 생명 말씀을 선포하시는 이유 때문에 박해를 받으셨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보더라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기 전까지는 신앙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모든 사람들, 즉 교회안의 장상 분들, 그 밖의 성직자, 수도자, 모든 신자들과 참으로 잘 지내셨는데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전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박해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느끼시는 안타까움과 고통과 슬픔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 역시 지난 21년 동안 그렇게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고 고통을 당해도 결코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루가복음서의 말씀을 드리면 이제 동네사람들이 회당에서 예수님을 끌어냅니다. 그리고 마을 절벽 있는 곳으로 끌고 가서 예수님을 절벽 아래로 밀어뜨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상황에서“지금 내가 말한 것, 회당에서 선포했던 이 모든 복음 말씀 전부 없던 것으로 하겠다.”하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니죠?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강경하게, 더 용기 있게 밀고 나가셨습니다. 박해를 받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오늘 복음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1998년 4월 1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우리에게 다시 새롭게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깨어나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하십니다.
나자렛에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으셨음에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셨고 “너희도 나를 본받아서 그렇게 하여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적인 것은 이 세상에서 끝나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영원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앞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앞세워서도 안 됩니다. 광주 대주교님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고 뜻입니다.
어찌 우리가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죄인인 저도 나주 성모님이 필요합니다. 나주 성모님은 나의 어머니이시고 하시는 모든 말씀은 가톨릭 진리에 부합하는 진실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앙과 도덕 그리고 하느님의 진리에 반하지 않는다면 틀린 말씀 같더라도 우리는 항상 주교님들의 명에 순명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류를 진리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갈수록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어두워질수록 하늘의 별들은 더 찬란히 뚜렷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 동편하늘에 주님께서 오시는 그 빛이 비춰오고 있습니다.
진복팔단을 더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 행복을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우리는 영원한 행복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우리는 바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진리라고 하는 바로 그 관점에서도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다. 비록 주님께서 천국에서 백배의 상급을 안주신다고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러한 박해와 어려움, 고통,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어마어마한 큰 상까지 주신다고 하시니 너무나 황송하고 과분할 뿐입니다. 마땅히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도 주님께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분이시니 백배의 상급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몸소 우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니 어렵고 힘들어도 더 용기를 내십시다. 세상 사람들이 안 믿더라도 전 교황님도 믿으셨고 현재 교황님도 믿고 계십니다.‘명색이 사제라는 저도 어쩔 땐 이렇게 형편없이 나약하다니…’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다시 일어납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나자렛 예수님께서 나자렛과 갈릴레아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당신의 구원의 은혜를 펼쳐가셨듯이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06년 7월 8일
000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2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익명으로 증언을 하여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중요한 것은 나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
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마음에 새겨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땅히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도
주님께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분이시니
백배의 상급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몸소 우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니
어렵고 힘들어도 더 용기를 내십시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몸소 우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니 어렵고 힘들어도 더 용기를 내십시다.
세상 사람들이 안 믿더라도 전 교황님도 믿으셨고 현재 교황님도 믿고 계십니다.
‘명색이 사제라는 저도 어쩔 땐 이렇게 형편없이 나약하다니…’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다시 일어납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나자렛 예수님께서 나자렛과 갈릴레아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당신의 구원의 은혜를 펼쳐가셨듯이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믿음에서도 모범이시고 양떼도 바른 길로 잘 이끄시는
사제님들이 더욱더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현존하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여러분들이 바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전파할 증인이십니다.
"어찌 우리가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 당신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이 나약한죄인에게 당신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 이웃을진정으로 사랑할수있게 하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자렛 예수님께서
나자렛과 갈릴레아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당신의 구원의 은혜를 펼쳐가셨듯이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진실을
거짓의 가면속에
가두어 둘수 없듯이
성모님의 진리는
어두움 속에서도 빛나
온세상을 밝힐것입니다.
아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때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 하십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성모성심 의 승리 예수성심의 승리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세상 사람들이 안 믿더라도 전 교황님도 믿으셨고
현재 교황님도 믿고 계십니다.
아멘!!!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정말 우리나라에 오신 성모님을 우리가 기꺼이 맞아들이고 영접하고 섬기며 더욱더 일치를 이루면서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을 더욱더 풍성히 있는 그대로 모두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완전하게 은혜를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현존하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여러분들이 바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전파할 증인이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통해 나주 성모님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이 말씀은 정말로 안타깝고 뼈아픈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표현한 말씀이십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복음말씀 때문에, 구원의 생명 말씀을 선포하시는 이유 때문에 박해를 받으셨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보더라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기 전까지는 신앙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모든 사람들, 즉 교회안의 장상 분들, 그 밖의 성직자, 수도자, 모든 신자들과 참으로 잘 지내셨는데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전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박해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느끼시는 안타까움과 고통과 슬픔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 역시 지난 21년 동안 그렇게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고 고통을 당해도 결코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
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몸소 우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니 어렵고 힘들어도 더 용기를 내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죄인인 저도
나주 성모님이 필요합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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