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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89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하다가 받은 예수님의 성혈 (대필)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788	09-19
26788	9월 17일 피정에서의 은총 댓글41개	유민혁	2999	09-19
26787	다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28개	사랑의눈물	2643	09-19
26786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 지라도..♡ 댓글36개	사랑의멜로디	2651	09-19
26785	9월 3째주 서울, 부산 홍보 개인 후기♡ 댓글29개	인혜카타리나	2657	09-19
26784	우리 엄마의 피눈물을 바라보면서 댓글22개	맑은백합	2917	09-20
26783	대속고통 댓글41개	천상정원	2701	09-20
26782	기적성수의 은총 댓글25개	정혜엘리사벳	2780	09-20
26781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20년의 냉담 푸신 고모(지난 은총 이야기) 댓글29개	은총의열매	2635	09-20
26780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목격했던 ~~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댓글29개	어머니사랑	2617	09-20
26779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은총 나눕니다~~~ ^^ !!! 댓글28개	요한나	2625	09-20
26778	'율리아님은 왜 마귀의 공격을 받으실까?' 에 대해선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지요. 댓글28개	메시지사랑	3761	09-20
26777	♡♥♡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174	09-20
26776	너무나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댓글29개	들꽃임	2751	09-20
26775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373	09-20
26774	교만한 마음은 언제나 추락한다 한결같이 댓글25개	영광송	2805	09-20
26773	2011년 9월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4개	아기	3029	09-20
26772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흔적 댓글34개	주님함께	2895	09-21
26771	♠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 하겠습니까? (성직자 체험록 중-안드레아스 테미 신부님) ♠ 댓글25개	♥아기천사	3089	09-21
26770	☆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축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897	09-21
26769	♣ (119)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것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3004	09-21
26768	추한 꼴을 남편에게 보이기 싫어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046	09-21
26767	조금이라도 주님의 고통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은총이었어요． 댓글38개	모니카☆	28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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