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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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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5-01-21 19:13

본문

 

 

 DSC00258.JPG

 

       16.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1981년 5월 2일)

 

그런데 그 다음날 나는 또 한번 깜짝 놀라고 말았다. 

광주에 있는 성령 봉사자들 몇 명과 나주 신자 몇몇도 어제 그 강론에 참석했기에  

"좋은 지팡이로 사용되기 위해서 자기를 자르는 아픔과 자기를 깎아내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그 지팡이와 같은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더니 금시초문이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나 감명 깊게 강론을 들었기에 누구든지 들으면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아무도 몰라서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모나지 않도록 둥글게 만드실 제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시험도 하시는데 그것을 잘 아는 마귀는 하느님과의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사람들을 통해 좋지 않은 일을 꾸밀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앞으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지 맙시다"고 말했더니 그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좋아들 했다.  

 

그 날 강론에 참석했다는 나주 본당 신자인 리드비나 자매에게도 물었더니 똑같은 대답이었다.   

'그 날 참석한 사람들 중에 내가 들었던 이야기를 도무지 아무도 모른다 하니 수녀님이 하신 말씀을 그들 모두가 귀 기울여 듣지를 못했는지 아니면 예수님께서 수녀님의 목소리로 나에게만 말씀하셨는지 그 수녀님을 만나본 일이 없어 의문이지만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깨달았으니 오직 그것으로 만족할 뿐 결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알려 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이시기에 …'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DSC00182_2.jpg

2006.10.19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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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귀는 하느님과의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사람들을 통해
좋지 않은 일을 꾸밀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앞으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지 맙시다.ㅡ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가까운 사람들을 통하여 분심들게 하고,
혼란을 주는 경우가 참 많은데
정신 바짝 차리고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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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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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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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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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좋은 지팡이로 사용되기 위해서 자기를 자르는 아픔과

 자기를 깎아내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그 지팡이와 같은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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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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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모나지 않도록 둥글게 만드실 제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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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은 지팡이로 사용되기 위해서 자기를 자르는 아픔과
자기를 깎아내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아멘!!!

마귀는 하느님과의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사람들을 통해
좋지 않은 일을 꾸밀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앞으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지 맙시다"아멘!!!

소중한 말씀들 실천만 하면 바로 보물이 되어 영혼의 자양분이
되도록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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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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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갈망~~!!!
영원한 갈망
하느님께 대한 사랑
하느님께 대한 희망
하느님을 위한 꿈
그  갈망과 희망과 사랑이 뭉쳐
지금 의 엄마가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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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
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오늘도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도 주시고 시험도 하시는데 그것을
잘 아는 마귀는 하느님과의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사람
들을 통해 좋지 않은 일을 꾸밀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앞으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지
맙시다아멘!!!귀한말씀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사랑의기도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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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제도 님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이글을 보았었어요.

너무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를 못하고
주님.성모님께 하염없이 감사만 드리며

어찌 저같이 이죄인을 나주성모님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에
순례갈수 있는 영광과 생각해보면 꿈 만같이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살수있게 해주시는지요.

반듯한 사람도 너무 많은데
모가나고 삐뚤어진 저는 주님께 한없이 죄송하고 몸둘바 모를일이 너무 많지요.

그레서 더~~~잘해서 주님 마음에 들도록 해야지?
하고 생각했지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  난 할수있다!!!  반듯한 나무로 되기위해 넘보다 천배...만배 노력하면 할수있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니 정말 할수있는 마음 이 생겼어요.

자비로우신 주님...
너무 사랑가득한 우리 성모님 덕분에
저는 오늘도 감사하고 너무 행복해요...

율리아님 덕분에  오늘도 저를 고쳐가며 고백성사보니
날아갈것 같아요...

주님께 영광 드리옵니다,
주님 아빠~~~~너무너무아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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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가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깨달았으니 오직 그것으로 만족할 뿐 결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알려 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이시기에 …'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아멘!

주님의 사랑 함께 하소서 샬롬 샬롬 샬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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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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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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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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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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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예쁘게 양육해 주시어
님의 도구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써 주심은
바로 인류의 거울이요 모델이 되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이라면 
전혀 알길 없는 저에게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받아오면서
마냥 기뻐하고 행복해했던
첫사랑이 떠오릅니다.

이제 그 받은 사랑을
많은 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님의 도구로 써 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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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모나지 않도록 둥글게 만드실 제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아픔이 은총이고 고통이 은총임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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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영원이 타오를 불멸의사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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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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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나이다. 찬미드리나이다. 영광드리나이다.
 주님! 성모님!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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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깨달았으니
오직 그것으로 만족할 뿐 결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알려 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이시기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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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불멸의사랑♡ 어머니가계시니 저희가얼마나 큰
사랑을 느끼며 사는지요~~~!

영원히사랑할수있는 그날까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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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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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제 맘도 항상 주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만
활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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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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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좋은 지팡이로 사용되기 위해서 자기를 자르는 아픔과
자기를 깎아내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그 지팡이와 같은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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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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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모나지 않도록 둥글게 만드실 제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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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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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 께서는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모가난 부분을 다듬어 쓰시고 저 하시니...
아픔이 있다하심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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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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